아니 거기서 내청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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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로 빤스런 하는건 그림쟁이들 종특인가
쫄리니까 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트레이싱한적없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빤스런마저 완—벽
솔직히 흔한 구도라 잡아낸게 신기하다 이런건
트레이싱은 아니지만 구도표절이란 소리인가?
저런 걸 트레이싱이라고 함. 트레이싱의 예시임 저건.
트레이싱의 사전적 정의는 대고 그리기인걸로 알고있는데 저정도로 똑같으면 트레이싱이 맞는건가요?
트레이싱이 은어인데 사전적으로 정의 된적이 있다구요??
은어여도 정의된적은 있지만 검색해도 전문용어 뿐인디
모르쇠로 빤스런 하는건 그림쟁이들 종특인가
빤스런마저 완—벽
쫄리니까 튀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트레이싱한적없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보고그렸지 트래이깅을 하진 않음 ㅎㅎ
비슷하다니
도장수준이구만
오른쪽 발목 모양으로 봐서는 자유창작으로 했다면 갱장히 이상한 발목 모양임. 트레 하다가 실패했을 때 느낌.
그러네 발등이랑 뒷굽이 각도가 뒤틀림
트레이싱 안햇는데 저정도 유사성 나올려면, 로또 10번 당첨되는거보다 확율 더 낮을듯..
솔직히 저 포즈는 일본애니에서 꽤 흔하게 나오는 베스트 포즈 같은 거임.
그림쟁이라면 한번쯤 그려봤겠지 하지만 저 포즈가 마이너한 포즈도 아니고 공모전에서 저걸 그려서 냈다는 건 트레이싱이라 봐야함.
예를 들어 격투 게임에서도 스파 승룡권 다르고 킹오브 승룡권 다르고 철권 승룡권 다름.
같은 포즈에서 자신의 것으로 재창작한다고 했을 때 기본적으로는 저렇게 완벽하게 매칭될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이나 다리 몸의 각도가 트레이싱인데? ㅋㅋㅋㅋ
뭘 접어 접을것도 없구만
좀 흔한 구도긴한데 너무 복붙이잖아. 조금만 바꿨어도 별말 못할텐데..
발목이랑 가슴부분을 봐.
트레이싱이라 어색해진게 딱 보인다
야 이정도인데 트레이싱 한적이 없다니 진짜 존나 양심없다 ㅋㅋㅋ
복붙수준인데 양심?
그냥 대고그렸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모급
와 눈코입까지 겹치는데 ㅋㅋㅋㅋ
가슴노출부위는 없어서 그런지 개못그림 ㅋㅋ
가슴만 봐도 답 나옴. 가슴골에 비해 빈유처럼 너무 낮게 튀어나옴.
원본의 흉부둘레나 폭을 따라 그려놓고는 그 안에 어떻게든 가슴골을 우겨넣은게 너무 티나네요..
졸렬하다
트레이싱 떠나서 저정도가 당첨작이라는거야?
유명했던 사람들은 거진 손절했으니까
넥슨 캐시 꺼-----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는데 안했다고 하네 80~90%도 아니고 100%구만
트레이싱이 아니라 그냥 외곽선 그대로 따서 그린거 같구만...
그 겜 수준에 딱 맞게 나왔네 뭐
왼다리 왜 이렇게 휘어진 것 같지
트레이싱을 해도 저지경이냐 그리지마라 좀
얘들은 뭐 문제일으키고 나서 지우고 접고 숨으면 일 끝나는줄 안다니까 ㅋㅋㅋ
이런건 항상 웃긴게 베끼려면 남들이 못알아볼만한 것을 해야 그나마 안 들킬텐데
대체로 베끼는 쪽에서 그럴만큼 견문이 넓지 못하다보니...ㅋㅋㅋ
하하하하
그림쟁이가 판치는 세상에서 멀쩡한 일러레 찾기가 참 힘들구나.
요즘 같은 시대에,..저런 인기 있는 일러를 카피하면 바로 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