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니 암걸려서 끝까지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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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은 5등급이고 25명중 1명은 9등급이다 명심해
최소한의 도리를 안지키는사람한테 불만을 가지면 안되는걸까?
진짜 사람 지능이 맞음?
열흘만에 저 많은 사건사고가...
불만 참 많은 상사였네.
최소한의 도리를 안지키는사람한테 불만을 가지면 안되는걸까?
군대는 갔다오셨수? 만약 저런 후임과 6개월을 같이 지내와도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소이까?
저정도면 돌부처급인데...
혹시 본인?
급식이라서 선생님이 자기한테 저런다고 상상하는 걸지도 ㅋㅋ
사회생활은 해보셨는지?
군대는 다녀오셨는지?
불만이 많다니...
저정도로 잘 타일러주고 설명해주는거면 천사구만
쿠사리주고 욕 안한게 다행이지 사회생활 안해 보셨나봄?
내 부하가 저러면 나같아도 걍 포기할껀대 저정도로 챙겨 준거면 돌부처급
예?????
주입식 교육의 폐혜를 본거같다
아녀.. 주입식 교육은 최소한 저런 폐단은 막는 교육방식이에요..
주입이 안되는데 무슨 주입식교육이야..
input을 못하고 output만 죽어라 해대는대 주입이 될까요?
그녀라는 번뇌가 사람을 스님으로 각성시킴
사람새끼가 아닌데.
뭐저런 개빡대가리가 다잇냐
뭐지?
초딩인가? 아니면 이세계에서 전생해온 사람인가?
진짜 사람 지능이 맞음?
차라리 건망증이 심하거나 인지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열흘만에 저 많은 사건사고가...
게다가 며칠 더 버텨서 연휴에 보너스까지 쳐 받고 나갈려고 했다는게...
저기 적은 건 반도 안 된다고..ㅋㅋ
열흘간의 이야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평균은 5등급이고 25명중 1명은 9등급이다 명심해
저 많은 똥을 10일만에 다 싼거야? 아니 기억나는게 저정도니까 그이상 싼거야?
걍 지능발달장애 있는 사람 아니었을까
읽다가 좇같아서 못보겠다
저정도면 어리버리 수준이 아니라 진짜 병있는거 아님..?
사실 저 업계를 아예 모르는 입장에성 이해 안가는 단어들이 많긴 한데 단어를 넘어서 맥락을 이해 못하면 ㄹㅇ 지능 문제 아닌가
보통은 인터넷 검색부터 하지 않음?
그래 사조성도 별은 별이다..
내 친구가 일하던 곳 막내가 이런 유형이었다는거 같음
같은걸로 맨날 부르고 가져와야 할거 안가져오고ㅋㅋ
동물보다 멍청한데
괜히 프로필부터 스님 사진 있는게 아니였네ㅋㅋㅋ
금치산자 수준인데
무능한데다 남탓도 오지게하네
저 정도면 차라리 개나 원숭이 훈련시켜서 바나나 주면서 일 시키는게 낫겠다. 일 못하면 열심히라도 하든가 말끝마다 자긴 잘못한거 없대.
그리고 모르겠으면 전화하라 그러면 그 이후로 생각도 안 하고 일단 전화부터 한다.
자기판단이 없어. 하루에 전화 수십통 때와 장소를 안 가림. 이미 알려준 내용. 기준 잡아준 내용을 스스로 판단 못하고 전화하고...
윗선이랑 회의 중이거나 바쁘게 물건 챙기는데도 전화와서 남이야 뭘하든 지 묻고 싶은것만 물으면 진짜 욕 나옴.
차라리 다 전화하는게 낫지 필요할 땐 안 하고 자기판단ㅋ
내가 저정도는 아닌데
개노답 하나 대리고 일하고 있다...
진짜...
하루하루가 새로움
물어보는 것마다 어이가 없는것들
내가 말한것과 다르게 하는 행동들
귀에 ㅈ 박았냐고 화내고 싶다 진짜
1년 다 되가는데
여전히 2~3개월차 같아...
솔직히 2까지는 그래 그럴수도 있지...하면서 거기까지만 이해했다
7번은 뭐가문제인거지?....군대처럼 없으면 만들어라도 와야되는건가?
여기에 없는데 혹시 변경된 사항이 있다거나 거기 주변사람들한테 행방을 물어보는 제스쳐는 해야지
뭐래. 없다고 아몰랑하고 그냥 오는게 정상일까.
없으면 언제까지 되는지 일정 알아보고 상사한테 일정이 이러하다는데 기다리다 받아올까요하고 물어보든가. 초딩 심부름 하냐
그럴때 전화를 쓰는거임.
빙고. 거래처에 갔는데 물건이 없다? 가기 전 미리 거래처 사장 번호나 주변사람 번호 가지고 간 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모른다면 관리자에게 직통 전화. 전화도 안받는다던가 모른다고 할 시 가지 말고 자기 상사에게 말하는게 사회 생활 전 그냥 인간이 상식적으로 해야할 일이지
몰르면 물어보면 되지 없다고 그냥 오면 물건 어디서 뿅하고 나와요?;
이분도 사회생활이 ㅎㄷㄷ하겟네요...
몇개는 꼰대 생각이라고 봄
요즘 애들은 필이니 손이니 그런거 잘 모름
한자로 된 단어도 잘 몰라서 미리 설명해 주고 해야 한다 ;;;;;
이 글 쓴 사람도 사회 생활 오래 했을건데 몇개는 회사생활 모르는 사람처럼 이야기 하네
신입이 왜 신입인지 생각 좀....
의류 관련 직종에 들어온 패션 전공한 신입이면 그정돈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하겠지
패션전공은 학교에서 실기과제할때 원단 떼다가 미싱질 하고 자기가 만든 옷 모델 구해서 입히고 발표회도 함. 그냥 학교 졸업장만 받은거지 수업 안들은거임.
저기에 취직한 사람이 패션 전공 안했을 가능성도 있지
취직할때 자기 학과에 맞게 취업하는케이스가 몇이나 될까?
저 말이 다 틀린게 아니라 몇개는 정확히 설명을 해줬어야 했다는거야
17번에 패션전공이라고 나왔음.
패션전공 했다고 본문에 나오는데 뭘 읽은 거임?
한국사만 시험때만이라도 봐도 알수있음 왜냐면 군포낼때 2필로 바꾸거든 그리고 패션학교다닌걸로 추정되는데 천의 단위도 모를거라고 상상할수가 없다 상상했으면 면접때 안뽑았겠지
손은 그렇다쳐도 필은 그냥 상식이잖아...
17번 봅니다.
관련 과나와서 단위를 모른다면 당최 그과 왜 나온건지요.
해당 관련과에 단위는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거고 그걸 생각하고 야드 단위로 말해도 못알아 들어서 손이니 필이니 알려주는대 최소한 모르면 알겟다하고 검색해서 찾아 보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저 상사가 저렇게까지 썻을런지...
초등학교 2학년 조카 교과서에 여러가지 물건을 세보아요라는 이름으로 다스와 함께 필 있음..
그리고 패션전공인데 필과 인치를 모르고, 분수를 읽을 줄모른다고?
저 신입이 부족 한건 알겠는데, 입사한지 10일도 안된 사람을 혼자 보내는 회사도 좀 이상해 보인다
아마 뿅뿅소기업의 "우리는 일당백이야..." 마인드로 보낸게 아닐까...
막내라 부르는것봐도 5인정도의 의상실임 저긴 출연진이 사장본인 막내뿐임 10인 정도만되도 배달하고 운전하는분이 있을거같군. 저러면 디자이너로 취업인거임 보통 패션학교까지 나오면 저런일은 익숙하지
인간이 맞나 싶은 지능과 지식이네
애초에 저런거 뽑은게 잘못이다
저런 사람도 취직을 하는데.....
나도 취직하고 싶당
저걸 생각없이 통과시켰다면 통과시킨놈을 갈궈야하고 알고도 통과시켰다면 그사람한테 뭔가 크게 절못한게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It 회사 운영하는데 저런 사람 의외로 많아. 공통점은 머리도 안좋은데 귀도 안좋더라고.. 나도 저 트위터와 비슷한 경험을 준 넘이 있었는데.. 무려 멘사였음..
사회 생활 해보면 아이큐 높은거랑 일머리랑 진짜 다르단걸 알 수 있음.
그와중에 글 잘 풀어쓰심.
잠깐, 10여일 밖에 안됬다고...?
난 그래도 좋게는 본다
일하는게 무능하거나 갑갑해도 충분히 하나하나 알려준다면 배울거 같음. 쟤는 그냥 그 직업에 대해 백지 상태잖아
저기서 상사에게 개기던가 10분에 한번씩 담배피러, 화장실 간다면서 자리 비운다던가 그러진 않으니까 좋음
개길 만한 상황이 아니니 본인이 생각해도 개길 껀덕지가 없었겠죠?
저상황에 개기기 까지한다면 당장 짤리죠.
면접 봤는데 저런다?
누가 꽂아줬거나 면접 가라로 본거
사장이 잘못했네
저런 빡대가리로 면접은 대체 어떻게 통과한거지??
예전엔 이 글 보고 그냥 피식 웃고 말았는데 내가 저 상황에(글쓴이 위치에) 자리잡게 되니까 엄청 공감됨...
타일러도 안되고, 윽박질러도 안되고, 달래도 안되고,
적어도 안되고, 사진이랑 심지어 동영상까지 찍는데도 같은 실수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인간이 있다는걸 알게됐을때
사장님 있을때는 제발 머리를 거치고 얘기하라는데도 해맑게 엿먹이는 말들을 하는걸 봤을때
집에와서 맥주먹다 혼자 울었음... 남한테 쓴소리 하는 사람도 듣는사람 만큼은 아니겠지만 엄청 스트레스 쌓이고 힘들다는것도 알게됐고.
저 회사도 졸라 막장이네. 회사이름도 모른는 애를 면접합격 시키는게 말이 되나
이쯤되면 거의 네비게이션급 멘탈이시네
취합 모른다길래 설마 나도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니겠지했는데 내가 아는 그 뜻이 맞았다. 한자로 뜻 유추하는 걸 못하는 구나.
군대가서 다 어리버리 타던 사람들이 남의직장 이야기에서 다아는 에이급인척하는거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