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정기검진차 병원데려가서 피뽑으려다 실패
ㄷㄷ
성인 4명이 달라붙어도 힘이 어찌나 장사인지 ㅎㄷㄷㄷㄷㄷ 포기 ㄷㄷ
처음 들어보는 괴성과 함께 괴력 폭발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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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고양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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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참...
봐도봐도 통실통실, 심통심통 귀여움 +_+
감사하다냥!!
그리고 얘는, 식빵자세하면 식빵이 아니라 통닭같아유 ㄷㄷㄷㄷ
다시한번 말해보라냥
......잘못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나중에는 건장한 남성을 몇명 동행하셔야할듯....ㅎㅎㅎ
힘이 센줄은 알았지만 그정도일줄은...ㄷㄷㄷ
넌 왜케 까맣냥
안씻었다냥
열심히 씻으라옹!
참 말 안듣게 생겼다.
저는 오늘 집에서 친칠라 털 싹 밀었습니다..
예전에 터키쉬 앙고라 키우다 사정상 다른분께 입양 보냈는데, 보내는 날 좀 씻겨서 보내자는 마음에 샤워 시키다 손바닥 절반을 베인적이 있었죠... 다행히 꼬메지는 않고 잘 아물었는데 성체 낭이의 파괴력에 그날 깜짝 놀랐습니다. 힘이 그정도일 줄은... 친구랑 둘이서 잡는데도 감당이 안되더군요. 그 뒤로는 새로운 주인이랑 아직까지 잘 살고 있네요. ㅋ
표정이ㅋㅋㅋ
"나 아직 화 안풀렸으니까 꺼지든가 간식이나 가져와" 라고 말하는 거 같아여
놀부같이귀엽게생겼네요ㅎ
동물들은....주인 닮는다던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