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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 성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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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한국에서 밥먹을곳 없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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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 성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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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남 말이 맞음.
오지마. 왜 와서 지랄이야, 지랄은.
여기서 살고 싶으면 조용히 적응하고 살아라
페미같은 새끼들 ㄷㄷㄷㄷㄷ
니네나라 가서 순대에 김밥 먹고싶다면 해줄꺼늬?
오히려 이슬람 유입이 안되니 장점임
응, 없어, 안돼, 안만들어줄거야, 돌아가.
한국인
"오라 한 적 없어"
열심이 무슬림 유치를 위해서 국가가 노력을 하는대?
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news/press/board/view.kto?id...
한국관광공사는 쿠알라룸푸르지사, 자카르타지사 등 이슬람 국가에 위치한 해외지사를 통한 무슬림 시장 개척 강화와 함께 무슬림 관광객 수용태세(음식, 기도실 확보, 안내체계 등)를 개선하고, 2015년 1월에는 관광업계 종사자를 위한 ‘무슬림 관광객 유치안내서’ 발간, 국내 무슬림 관광객 유치 관심기관 및 종사자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밥먹을곳없으면 되돌아가거나 굶어뒈지던지 신앙을 포기하던지
그럼 먹을걸 싸와!!
한국 사람들 해외나가면 음식이 입맛에 안맞아서 이것저것 음식싸가서 먹는데
이것들은 무슨 해외여행가면 모든 국가에서 호텔룸서비스처럼 지들 입맞에 맞게 해줘야 되나..
이 무슨..
직접 길러서 먹던지 수입해 먹던지 니네나라로 가던지
와서 왜 그리.말이 많은지 그냥 쳐 오지말던가
할랄 인증까진 몰라도 베지테리안 음식 쉽게 찾기 어려운 건 사실. 건강때문에 채식해야 되는 사람도 있으니 그정도는 신경써줬으면 좋겠음.
헌데 기도실 드립은 좀.. 내 돈 내고 짓겟다는 사람이 있는데 못하게 막는거 아니면 상관없다고 봄. (근데 우리 회사엔 기도실 있음 ㄷㄷ)
건강을 생각하면 골고루 잡숴야지 왜 채식을 함?
짜르방 독일청년 말이 정답이네요
우리도 어디갈때 김이랑 김치 라면 들고가거등!
먹을거 없으면 싸와!
금식기간에 삼겹살에 소주먹고싶다고 하면 해줄거니
할랄인증 아니면 먹으면 안되나요? 금기시하는 음식 피해서 메뉴 선택하면 될껀데.
이론적으로는 그런데, 양념이나 일부 부재료 등에 금기음식이 들어간 경우가 있어서 저런 걸 찾는다네요.
제 주변사람들은 그냥 베지테리안이라고 되어있는건 먹던데, 한국은 그것도 쉽지 않으니..
정작 지네나라가면 지네 신앙 믿으라고 난리 칠거면서 ㄷㄷ
쟤들은 생활속에 종교가 있는게 아니고 종교속에 생활이 있는 애들이라 답이 없어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이야기도 쟤들한테는 소귀에 경읽기...
쟤들은 지들 문화 추구하기 이전에 남의 나라 맞춰사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어제도 올라온 글인데..
한국에 뭐 볼께 있다고 오는지...
무슬림 관광객이나 무슬림 학생들을 위해 몇 곳에 설치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근데 없다고 지랄하면 더 해주기 싫음
그럼 처먹지마
유료기도실 사업 어때요?
10분에 1,000원.
여기선 그냥 돼지고기를 먹고, 고향으로 돌아가선 안 먹으면되지. 여기에 할랄이 어딨냐... 에휴...
좋은거 아님???ㅋㅋ
와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