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롤...
나 4살 때 교통사고 나서 이마에 흉터 큰거 있는데
커가면서 더 커짐... 처음엔 3cm짜리가 지금 10cm 넘음..
통키 민태풍인가 흉터 있는놈 자리...
하필 세로로 나서 성형외과 의사가 가로면 주름처럼 가리면 되는제 세로라 돈 들여도 힘들거라더만...
더운날 앞머리를 못 깐다 젠장...
겨자맨2018/09/12 18:43
걍 진실 되게 사과 했다면 받아 줬을 것을..
철댕철댕2018/09/12 18:41
이건 고소감이다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2018/09/12 18:41
ㅠㅠ
츠바이헨더2018/09/12 18:41
저거 크면서 큰 흉터 남는다
내가 어렸을때 문에 긁혀 작은 흉터남았는데 지금 커짐
티버타는애니2018/09/12 18:46
??? 의사쉴드치는건아닌데 저런 상흔은 안커져
Rumbling Heart2018/09/12 18:49
얼굴 커가면서 커지는거지
얼굴 비율상 크기는 비슷하겠지만
MegaWatt2018/09/12 18:52
어릴때 피부에 흉터남으면 피부가 성장하면서 흉터도 커짐.
나나무인데2018/09/12 18:52
ㄴㄴ 그대로임.
@ㅅ @=)2018/09/12 18:54
어렸을때 개복수술을 해서 큰 자국이 생겼었는데
지금 이게 그 자국인지 모를 정도로 작아졌음요.
물론 저건 얼굴이라서 좀 그렇네
복돌특:부끄러운줄 모름2018/09/12 18:57
그냥 냅두거나 대일밴드같이 값싼 걸로 대충 붙여두면 흉터남는데, 요즘은 습윤치료라고 해서 가벼운 찰과상이나 참상은 환부 소독후에 바깥 공기로 산화안되게 환부 촉촉하게 해서 흉터 안남게 치료하는 방법도 있음.
저 의사가 고소감은 맞는데 구라친 것은 아님.
YuTTan2018/09/12 19:04
치료해준다가 아니라 아기들은 잘 아문다 그러니깐 괜찮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잖아요.
복돌특:부끄러운줄 모름2018/09/12 19:12
그야 치료비용이 들고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니 배상으로 합의금을 주겠다고 한 거잖음.
내가 부모입장이라도 의사에게 이런 치료방법을 제안받고 합의보자는 소리를 들어도 고소는 했음.
의학적으로 터무니 없는 소리는 아니란 소리지 ㅇㅇ
YoRHaNo2TypeE2018/09/12 18:41
과연 판결은?
댕댕라2018/09/12 18:42
죄를 인정하고 합의를 시도했으니, 벌금이나 나오겠지머..
겨자맨2018/09/12 18:43
걍 진실 되게 사과 했다면 받아 줬을 것을..
새해첫날2018/09/12 19:04
사과후에 합의금 제시했을지도 모르고 일단 뭔 말을 해도 보상이나 완전한 치료 없으면 일단 고소 들어갈거같은데
겨자맨2018/09/12 19:08
보통 흉터는 맘먹으면 완전 치료됨.
중요한건 의사의 태도 때문에 고소 한거지.
라시현2018/09/12 18:43
나라도 빡쳐서 고소하겠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잖아.
별빛에의맹세2018/09/12 18:44
현역때 산에서 흙퍼내서 물에 쓸려낙나 비포장 도로 보강 작업하는데 돌파편 튀어서 광대 밑에 박혔는데 그게 아직 흉진채로 파여있다.
나는_누구냐2018/09/12 19:14
현역을 어렸을때로 보진 않지
진실만을 말하는혀2018/09/12 18:44
ㅅㅂ 의사라는 새끼가 할말인가
Hermit Yoshino2018/09/12 18:44
고소감 맞네 이건.. 저거 고작 400만원으로 합의가 안될정도다
쾅2018/09/12 18:44
이 상처말인가? 크큭..
아르벨로스2018/09/12 18:44
상대가 의사라 또 감싸고 돌듯
샴블로2018/09/12 18:45
닥 고소지 미쳤냐 ㅋㅋㅋ
mysticly2018/09/12 18:45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해도 모자를판에
대체충2018/09/12 18:46
그것도 아물기 힘들게 2줄 그었네
노리스팩커드2018/09/12 19:14
바람의 검심에서 봤던 것 같다...
의사가 너무 공부만 팠나 뿅뿅네..
Guckkasten2018/09/12 18:47
지롤...
나 4살 때 교통사고 나서 이마에 흉터 큰거 있는데
커가면서 더 커짐... 처음엔 3cm짜리가 지금 10cm 넘음..
통키 민태풍인가 흉터 있는놈 자리...
하필 세로로 나서 성형외과 의사가 가로면 주름처럼 가리면 되는제 세로라 돈 들여도 힘들거라더만...
더운날 앞머리를 못 깐다 젠장...
코드피자스2018/09/12 19:03
4살과 신생아는 다르고
교통사고시의 상처부위가 지저분한 상처와 메스로 인한 매끄러운 상처도 다름.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비유가 너무 잘못됨
반반무많이2018/09/12 19:11
나 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했는데 흉터 커지더라
아주~ 커지더라
Guckkasten2018/09/12 19:15
데헷... 그냥 흉터 이야기 나와서 썰 풀어봤어 ㄷㄷㄷ
나는_누구냐2018/09/12 19:15
심장병같은건 흉벽닫아야해서 두꺼운 실과 철핀으로 고정하는거라 또 다른 이야기
루리웹-77420295142018/09/12 18:48
솔직히 이기긴 힘들껄? 제왕절개 할 때 사전동의서 다 받았을거고 거기에 모든 함정 피할 수단 다 적어놨을텐데. 단지 평판 떨어져서 손님들 안 올까봐 합의보려는거지. 승소 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봄.
해남놈2018/09/12 18:48
그냥 상처도 흉터 남을수 있고 저렇게 두줄로 가깝게 상처가 생기면 흉터 생기기 더 쉽다고 하던데..
CHRESS2018/09/12 18:49
4천도 아니고 4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dafs2018/09/12 18:49
걍 4백만원이라 할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충분한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돈 얘기는 천천히 꺼내야지
루리웹-5901217122018/09/12 18:50
처음부터 너무 숙이면서 달라는데로 줄수도 없는 노릇인건 아는데 대놓고 사백 퉁치자그러면 누구도 납득 못하지
소전앜스포고2018/09/12 18:51
저걸 받을 부모가 어딨어 ㅋㅋㅋㅋ
가출 청소년같은 애들이 아닌바에야
돈준다고 하면 칼빵놓을 부모 찾는 게 확률 높겠다
텅스텐미스릴2018/09/12 18:51
저정도면 크면 무슨 만화급 흉터 될거 같은데;;;
Serva Nos2018/09/12 18:52
그건 그렇고? 뭐가 그건 그렇고? ㅋㅋㅋㅋ 그냥 달게 받으면 되지 변명은 ㅁㅊ;;
루리웹-56154795072018/09/12 18:52
승소는 못할 가능성이 높음
노리스팩커드2018/09/12 19:15
ㅇㄱㄹㅇ 의사는 어지간해서는 안 진다더라..
마리아 막달레나2018/09/12 18:52
와 시바...
닉네임길이가좀긴닉네임을만들고싶2018/09/12 18:52
존나 뻔뻔하네
파곰2018/09/12 18:52
남자앤가
GM=Nintendo2018/09/12 18:53
저정도 흉터면 1억주고 도게자 해도 해줄까 말까겠구만...
RexTaple2018/09/12 18:54
씨1발새1끼가 무슨 쪼끔 긁힌 건 줄 알았더니
살이 지금 안쪽으로 아예 들어갔구만 사지를 찢을새1끼가.
하늘보리♪2018/09/12 18:55
우리 조카도 제왕절개하다가 머리에 땜빵남..ㅠ 지금 초딩인데 점점 커지더라... 매형이 대학교가면 머리 심어준다고 조카 위로해줌
ash11062018/09/12 18:57
와 ㅆㅂ 미리단위 쪼끄만 상처면 성장하면서 거진 아무니까 이해한다쳐도 저건 진짜 심했다
긔엽긔저글링2018/09/12 18:57
사과할때를 알아라 좀
프린세스 버블검✅2018/09/12 18:58
의사정도 벌면 4억정돈 냈어야지 병1신인가
코드피자스2018/09/12 19:08
저정도로 의사가 4억씩 배상하면 조만간 우리나라에서 산부인과 의사는 사라지고
전부 집에서 자택분만을 하는 시대가 올 걸
공돌골동2018/09/12 18:58
최소한 흉터 전문 피부과정도는 알아봐 주고 합의를 시도하든 말든 해야 하는거 아냐?
녹색번개2018/09/12 18:58
디질래 시바넘아
알아지프2018/09/12 18:59
어우 애기 얼굴에 상처가;; 잘 나았으면 좋겠다
DCat12018/09/12 18:59
의도적인게 아니고 커서 거동이나 생활에 불편한게 아니니 병원쪽이 승소할껍니다.
하늘색볼펜2018/09/12 19:00
어차피 합의할 노력보였다고해서 벌금 얼마안나올듯
Pixels2018/09/12 19:01
나 태어났을때 한 3미리?정도되는 칼집 머리통에 났다는데
나중에 중학교 들어가면서 스포츠로 밀고 발견, 한 2센치는 되더라
코드피자스2018/09/12 19:01
전문가가 아닌 이상 지켜보는 게 맞는거 같은데.
1. 정말 신생아의 상처는 흉터가 지지 않고 잘 치유될 것인가?
2. 산부인과 출산시 신생아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보통 일반적인 배상 금액은?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성급하게 덧글을 달기는 이르지 않음?
옷키2018/09/12 19:06
또 또 피카츄 배 안만지고 욕부터 시전하죠
루리웹-540573442018/09/12 19:08
저거 옛날에 올라온적 있음 ㅇㅇ
누가 잘 낫는다고 올렸음
막태어난 애랑 1~2살이랑은 클라스가 다르제
루리웹-5748392019682018/09/12 19:10
보육원도 문제가 되더만 산부인과까지 왜 저러는지 애들가지고 장난치지마세요.
예비역2018/09/12 19:10
선생 얼굴에 저렇게 칼자국내고 400주면 되냐 ?
앗..아아..2018/09/12 19:16
이런거 보면 의사중 특히 산부인과쪽 직업이 ㄹㅇ 빡씨긴 빡씬거같다
저걸로 먹고살아야되는데 까딱 칼질 1번만 실수해도
고소각오해야되니ㄷㄷㄷ
이건 고소감이다
저거 크면서 큰 흉터 남는다
내가 어렸을때 문에 긁혀 작은 흉터남았는데 지금 커짐
나라도 빡쳐서 고소하겠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잖아.
지롤...
나 4살 때 교통사고 나서 이마에 흉터 큰거 있는데
커가면서 더 커짐... 처음엔 3cm짜리가 지금 10cm 넘음..
통키 민태풍인가 흉터 있는놈 자리...
하필 세로로 나서 성형외과 의사가 가로면 주름처럼 가리면 되는제 세로라 돈 들여도 힘들거라더만...
더운날 앞머리를 못 깐다 젠장...
걍 진실 되게 사과 했다면 받아 줬을 것을..
이건 고소감이다
ㅠㅠ
저거 크면서 큰 흉터 남는다
내가 어렸을때 문에 긁혀 작은 흉터남았는데 지금 커짐
??? 의사쉴드치는건아닌데 저런 상흔은 안커져
얼굴 커가면서 커지는거지
얼굴 비율상 크기는 비슷하겠지만
어릴때 피부에 흉터남으면 피부가 성장하면서 흉터도 커짐.
ㄴㄴ 그대로임.
어렸을때 개복수술을 해서 큰 자국이 생겼었는데
지금 이게 그 자국인지 모를 정도로 작아졌음요.
물론 저건 얼굴이라서 좀 그렇네
그냥 냅두거나 대일밴드같이 값싼 걸로 대충 붙여두면 흉터남는데, 요즘은 습윤치료라고 해서 가벼운 찰과상이나 참상은 환부 소독후에 바깥 공기로 산화안되게 환부 촉촉하게 해서 흉터 안남게 치료하는 방법도 있음.
저 의사가 고소감은 맞는데 구라친 것은 아님.
치료해준다가 아니라 아기들은 잘 아문다 그러니깐 괜찮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잖아요.
그야 치료비용이 들고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니 배상으로 합의금을 주겠다고 한 거잖음.
내가 부모입장이라도 의사에게 이런 치료방법을 제안받고 합의보자는 소리를 들어도 고소는 했음.
의학적으로 터무니 없는 소리는 아니란 소리지 ㅇㅇ
과연 판결은?
죄를 인정하고 합의를 시도했으니, 벌금이나 나오겠지머..
걍 진실 되게 사과 했다면 받아 줬을 것을..
사과후에 합의금 제시했을지도 모르고 일단 뭔 말을 해도 보상이나 완전한 치료 없으면 일단 고소 들어갈거같은데
보통 흉터는 맘먹으면 완전 치료됨.
중요한건 의사의 태도 때문에 고소 한거지.
나라도 빡쳐서 고소하겠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잖아.
현역때 산에서 흙퍼내서 물에 쓸려낙나 비포장 도로 보강 작업하는데 돌파편 튀어서 광대 밑에 박혔는데 그게 아직 흉진채로 파여있다.
현역을 어렸을때로 보진 않지
ㅅㅂ 의사라는 새끼가 할말인가
고소감 맞네 이건.. 저거 고작 400만원으로 합의가 안될정도다
이 상처말인가? 크큭..
상대가 의사라 또 감싸고 돌듯
닥 고소지 미쳤냐 ㅋㅋㅋ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해도 모자를판에
그것도 아물기 힘들게 2줄 그었네
바람의 검심에서 봤던 것 같다...
의사가 너무 공부만 팠나 뿅뿅네..
지롤...
나 4살 때 교통사고 나서 이마에 흉터 큰거 있는데
커가면서 더 커짐... 처음엔 3cm짜리가 지금 10cm 넘음..
통키 민태풍인가 흉터 있는놈 자리...
하필 세로로 나서 성형외과 의사가 가로면 주름처럼 가리면 되는제 세로라 돈 들여도 힘들거라더만...
더운날 앞머리를 못 깐다 젠장...
4살과 신생아는 다르고
교통사고시의 상처부위가 지저분한 상처와 메스로 인한 매끄러운 상처도 다름.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비유가 너무 잘못됨
나 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했는데 흉터 커지더라
아주~ 커지더라
데헷... 그냥 흉터 이야기 나와서 썰 풀어봤어 ㄷㄷㄷ
심장병같은건 흉벽닫아야해서 두꺼운 실과 철핀으로 고정하는거라 또 다른 이야기
솔직히 이기긴 힘들껄? 제왕절개 할 때 사전동의서 다 받았을거고 거기에 모든 함정 피할 수단 다 적어놨을텐데. 단지 평판 떨어져서 손님들 안 올까봐 합의보려는거지. 승소 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봄.
그냥 상처도 흉터 남을수 있고 저렇게 두줄로 가깝게 상처가 생기면 흉터 생기기 더 쉽다고 하던데..
4천도 아니고 4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4백만원이라 할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충분한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돈 얘기는 천천히 꺼내야지
처음부터 너무 숙이면서 달라는데로 줄수도 없는 노릇인건 아는데 대놓고 사백 퉁치자그러면 누구도 납득 못하지
저걸 받을 부모가 어딨어 ㅋㅋㅋㅋ
가출 청소년같은 애들이 아닌바에야
돈준다고 하면 칼빵놓을 부모 찾는 게 확률 높겠다
저정도면 크면 무슨 만화급 흉터 될거 같은데;;;
그건 그렇고? 뭐가 그건 그렇고? ㅋㅋㅋㅋ 그냥 달게 받으면 되지 변명은 ㅁㅊ;;
승소는 못할 가능성이 높음
ㅇㄱㄹㅇ 의사는 어지간해서는 안 진다더라..
와 시바...
존나 뻔뻔하네
남자앤가
저정도 흉터면 1억주고 도게자 해도 해줄까 말까겠구만...
씨1발새1끼가 무슨 쪼끔 긁힌 건 줄 알았더니
살이 지금 안쪽으로 아예 들어갔구만 사지를 찢을새1끼가.
우리 조카도 제왕절개하다가 머리에 땜빵남..ㅠ 지금 초딩인데 점점 커지더라... 매형이 대학교가면 머리 심어준다고 조카 위로해줌
와 ㅆㅂ 미리단위 쪼끄만 상처면 성장하면서 거진 아무니까 이해한다쳐도 저건 진짜 심했다
사과할때를 알아라 좀
의사정도 벌면 4억정돈 냈어야지 병1신인가
저정도로 의사가 4억씩 배상하면 조만간 우리나라에서 산부인과 의사는 사라지고
전부 집에서 자택분만을 하는 시대가 올 걸
최소한 흉터 전문 피부과정도는 알아봐 주고 합의를 시도하든 말든 해야 하는거 아냐?
디질래 시바넘아
어우 애기 얼굴에 상처가;; 잘 나았으면 좋겠다
의도적인게 아니고 커서 거동이나 생활에 불편한게 아니니 병원쪽이 승소할껍니다.
어차피 합의할 노력보였다고해서 벌금 얼마안나올듯
나 태어났을때 한 3미리?정도되는 칼집 머리통에 났다는데
나중에 중학교 들어가면서 스포츠로 밀고 발견, 한 2센치는 되더라
전문가가 아닌 이상 지켜보는 게 맞는거 같은데.
1. 정말 신생아의 상처는 흉터가 지지 않고 잘 치유될 것인가?
2. 산부인과 출산시 신생아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보통 일반적인 배상 금액은?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성급하게 덧글을 달기는 이르지 않음?
또 또 피카츄 배 안만지고 욕부터 시전하죠
저거 옛날에 올라온적 있음 ㅇㅇ
누가 잘 낫는다고 올렸음
막태어난 애랑 1~2살이랑은 클라스가 다르제
보육원도 문제가 되더만 산부인과까지 왜 저러는지 애들가지고 장난치지마세요.
선생 얼굴에 저렇게 칼자국내고 400주면 되냐 ?
이런거 보면 의사중 특히 산부인과쪽 직업이 ㄹㅇ 빡씨긴 빡씬거같다
저걸로 먹고살아야되는데 까딱 칼질 1번만 실수해도
고소각오해야되니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