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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하니깐 씁쓸한 기억이 있네요.

오막삼 예판할때 429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구입했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오두막에서 오막삼으로 오는게 엄청난 업그레이드라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입한 것 같네요.
예판하면 분명히 가격적인 부분은 손해인 걸 알면서도 불나방처럼 달려 들게 되네요.
이제 한시간 남았는데 고민이 됩니다.

댓글
  • ▶이대로◀ 2018/09/12 09:02

    헛. 저는 오막포를 예판으로 429만원에 구입했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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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9/12 09:10

    그 당시엔 그게 최선이었겠죠~
    잘쓰셨다면 그냥 좀 아쉬운거지 후회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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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usfort. 2018/09/12 09:10

    예판해서 득봤다고 한사람 한명도 못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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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旻 2018/09/12 09:20

    예판은...나중에 보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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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블루™ 2018/09/12 09:26

    남들보다 빨리 쓰고 먼저 쓰고 하는 가치는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저는 후회없는 예판이였음~ (오막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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