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스캔도 좋긴 한데,, 너무 짱짱하게 원본이 나와서 약간 부담스러운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촬영양도 늘어나고, 스캔 비용도 부담되기 시작했던지라
자가스캔의 길로 들어서긴 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이 찍으면 안되겠네요...
뭔놈의 시간이 이리 오래 걸리는지 ㅠㅠ
여튼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워낙 기계치에 막눈이라 처음 시작하기가 두려웠는데
포럼의 쿄세이님이 유치원생한테 가르쳐주듯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우선 첫 스캔에 성공했습니다.
자가스캔 vs 업체스캔 비교입니다.
Portra 400 에 렌즈는 제법 오래된 Summilux 35mm for M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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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와, 축하드립니다~!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여튼 감솨합니드아아아
노가다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ㅎㅎㅎ
한숨부터 나오네요 ㅠㅠ ... 이제 많이 찍지 말아야지,,,
역시 자가스캔이 덜 가공(?)된 느낌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ㄷㄷㄷ
welcome to 노가다의 세계!!! ㅋㅋㅋ
좀 말려주시지 ㅠㅠ
옵틱스캐너 드디어 구하셨군요..축하드려요!!
근데 자가현상 너무 노가다입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냥 전부 업체에 맡기고 싶더란..ㄷㄷㄷ
장난 아니네요.... 흰장갑 사러 매점 가야겠어요..
아 옵팁 필름 구매 하셨네요~~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여러 판형엔 평판이 났다 싶어 v800 구매했는데요 ㅠㅠ 그냥 전용 살까 생각이 듭니다. ㅎ 이제 멋진 사진 더 많이 보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중형까지 커버하려고 120 샀습니다.. 홀더가 많아서 좋네요...
실버패스트로 하시는 건가요?? 앞으로의 Comato님의 사진이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뷰스캔으로 해보려구요.... ㅎㅎㅎ
뷰스캔은 안써봤지만 뷰스캔 추천입니다! (실버패스트 ㅠㅠ )
축하드립니다.
한 방에 가셨군요!
뷰스캔은 물론 좋고 시간 되시면 실버패스트도 만져보세요.
스캔 소프트웨어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가 필름 컷에 따라 맞고 안맞고 하더군요.
다음은 중형 스캔을 보여주셔야겠죠? ㅎ
스캐너 구입 축하 드립니다.
수고가 많이 들지만 결과 물도 맘에 더 들고
천천히 하다 보면 하루가 다 소비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