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기독교를 믿으셔서 성적 표현물에 대해 좋은 감정을 품지 않으셨다.
초등학생때 약간 료나계열인 남자끼리 나오는 야시꾸리한 책이 들켜서 가족회의가 열렸는데
'예수가 십자가형에 처해지는 장면이 계기였다고! 전부 성서 때문이잖아!!!'
라고 역으로 성냈더니 성벽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않게 되었다.
https://cohabe.com/sisa/742045
료나물에 빠지게 된 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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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참..
고어와 차이가 나는점은 에로가 존재한다는 점으로
이것은 단순히 가학적인 플레이가 좋은것이 아니라 그것을 여자가 당하는 시츄에이션 그 자체가 좋다고 판단하는게 좋겠지
의외로 처음부터 제법 하드코어한 스타트였다
할/렐/루/야
고행 파트 보고 마조히즘에 눈을...
거..거참..
료나가 뭐임?
이런거요
잔인한것들
료우키(엽기)+오나니(자1위)의 합성어로
가학적인 성향이 들어나지만 에로가 어느정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르를 일컷는 말이야
고어와 차이가 나는점은 에로가 존재한다는 점으로
이것은 단순히 가학적인 플레이가 좋은것이 아니라 그것을 여자가 당하는 시츄에이션 그 자체가 좋다고 판단하는게 좋겠지
극단적인 sm플레이?
아.. 거기서 꼴릴 수도 있구나.
그러고보면 기독교 상징이 십자가였던가. 그럴듯하네.
성경책 말고 불경읽었으면 어떻게되는거지
독버섯이니까... 여기까지
고행 파트 보고 마조히즘에 눈을...
의외로 처음부터 제법 하드코어한 스타트였다
할/렐/루/야
초등학교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