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계 만단위로 이를 부러뜨림
- 다이아몬드 다음가는 경도를 지닌 사파이어보다 단단함
- 못박기도 여유
라는 하드 아이스계 최강의 칭호를 지닌 아즈키바(아즈키아이스, 일본판 비비빅)입니다만,
이번에 '36시간 정전사태 당시 냉동식품계 유일의 생환자'라는 무용담이 추가되었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홋카이도 대지진
- 누계 만단위로 이를 부러뜨림
- 다이아몬드 다음가는 경도를 지닌 사파이어보다 단단함
- 못박기도 여유
라는 하드 아이스계 최강의 칭호를 지닌 아즈키바(아즈키아이스, 일본판 비비빅)입니다만,
이번에 '36시간 정전사태 당시 냉동식품계 유일의 생환자'라는 무용담이 추가되었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홋카이도 대지진
멍청한놈들 망치로쓸수 있는데 안가져가네
불에 구워서 드세요
비비빅도 미친듯이 단단한데 팥 들어가면 뭐가 변하나? ㅋㅋㅋㅋ
안가져간게 아니고 다른건 다 녹고 저것만 안녹은거 아님?
다음 라노벨 무기는 저거겠네
'팥아이스가 너무 쩔어서 이세게 무쌍 찍는다'
멍청한놈들 망치로쓸수 있는데 안가져가네
안가져간게 아니고 다른건 다 녹고 저것만 안녹은거 아님?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아이스크림이 비비빅이라...
녹지도 않고 부서지지도 않고 뭐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가
불에 구워서 드세요
언게아니라 굳은거였네 ㄷㄷ
비비빅도 미친듯이 단단한데 팥 들어가면 뭐가 변하나? ㅋㅋㅋㅋ
파이크리트라고 물에 펄프 섞어서 얼리면 보통 얼음보다 훨씬 단단하다는데 그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팥 앙금 들어간 아이스크림 보면 팥 식감 살린다고 팥이 살짝 씹히는 경우도 있잖아 그런거 아닐까?
안녹는다고???
옛날에 밭두렁인가 그게 저정도의 강도였지
특히 젓니가 슬슬 빠지기 시작할때의 아이들이 밭두렁 무턱대고 씹다가 나가는 경우가 많았지 ㅋㅋㅋㅋ
저러니 더 먹고 싶다.
다음 라노벨 무기는 저거겠네
'팥아이스가 너무 쩔어서 이세게 무쌍 찍는다'
옜날 영국에서 하박국 프로젝트라고 얼음으로 항공모함을 만들자는 미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 때 재료로 쓰던 것이 펄프를 섞어 얼린 얼음이었음.
이 얼음은 영상 20도에서 2달동안 녹지 않았고 총알을 맞고도 깨지지 않았다 전해진다.
비비빅은 팥을 적당히 으깨서 섞어 얼린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