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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억울함 풀어달라"서울 도심 집회 조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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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하라 키스케 | 2018/09/10 18:22 |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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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위입니다 | 2018/09/10 18:21 | 4357
- cl - 빛번짐때문에 글올렸었는데요... [10]
- jaguar79 | 2018/09/10 18:21 | 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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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탱크 | 2018/09/10 18:20 | 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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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8/09/10 18:18 |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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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 스타크 | 2018/09/10 18:16 |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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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셉터즈 | 2018/09/10 18:15 | 3191
- 고독사한 남성의 집에서 나온 유품 [16]
- 감동브레이커★ | 2018/09/10 18:14 | 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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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소나무 | 2018/09/10 18:14 | 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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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toon | 2018/09/10 18:13 | 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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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쿠리 | 2018/09/10 18:12 | 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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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8/09/10 18:11 | 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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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추행' 억울함 풀어달라"서울 도심 집회 조직 움직임 [5]
- 피톤치드트리01 | 2018/09/10 18:11 |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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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위입니다 | 2018/09/10 18:10 | 2480
동네 미장원 아줌마가 남자 손님이 더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남자 손님은 맘에 들지 않으면 뭐가 맘에 안든다 말도 없이 발을 끊어버린다고 여자 손님은 불만을 표현하고 다음에 또 온다고 현 정부도 잘 기억하세요 평범한 남자들이 가만 있는것 같아도 그게 아닙니다 조용히 지지를 거두어 들일 뿐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땅을치고 후회하기 싫음 평범한 남자들이 어떤 생각을 지금 가지고 있는지 잘 판단하세요
강제추행 강제가 참 마음에 안드네요
그냥 성추행이라 해야하지 안나? 기사 제목이 참... 자극적이네
동참합시다..모입시다..올바르게 바꿉시다..
추천
동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