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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그 비디오 촬영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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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발견될까봐, 일부로 징역형 줬다는게 정설
돈 없으면 성추행 누명 써도 6개월이고 돈 있으면 성매매해도 법정 근처도 안간다 이말이야
삼성이 삼성했다
아이엠그룻
삼~성
아이엠그룻
할말은 존나 많지만 내가 돈이 없어서 이만 댓글을 줄인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이용해 돈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CJ제일제당 전 부장에게 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CJ제일제당 전 부장 선모(57)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씨의 동생(47)과 이모(39)씨도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4년이 내려졌다. 이 회장을 상대로 유사 성행위를 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중국 국적 여성 김모(31)씨는 2심이 선고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
선씨는 공범과 함께 이 회장의 모습이 담긴 성매매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이용해 삼성 측을 협박해 두차례에 걸쳐 총 9억원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선씨 등은 동영상을 빌미로 2013년 6월과 8월 삼성 측 관계자에게 각 6억원과 3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들은 삼성 측에 돈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1. 비디오 촬영자가 징역먹은거 아니고
2. 비디오로 협박해서 9억 뜯어냄
당사자 처벌 안받은건 사실이지만 팩트는 짚고 넘어가자
삼~성
삼성이 삼성했다
새만금에서 발견될까봐, 일부로 징역형 줬다는게 정설
증인 보호 프로그램인거였어?!
이 사람은 감옥안이 더 안전하지않을까
절대.. 도망도 못 가..
출소날쯤 사람들한테 잊혀진날에는...
다른 죄수한테 담금질을 당하는데....
그래도 살려는 줬네...
돈 없으면 성추행 누명 써도 6개월이고 돈 있으면 성매매해도 법정 근처도 안간다 이말이야
법정은 커녕 언론도 침묵함
아니 근데 죽은 사람이 법정에 갈 수는 없는 노릇 아니냐?
뭐 이건희 사망설은 이미 꽤 오래전에 새누리찌라시에서도 있었음
어디 삼성왕국에서 그왕을 도촬하다니 노예주제!!
관련 당사자 이미 지옥가지 않았냐?
영상 찍게해서 협박 했던 두명이 행방이 묘연하다고 나왓던듯
죄목이 뭐냐
신성모독죄
죄목이야 성인음란물촬영밎 배포를 기반으로 쎄고쌨지. 다만 올린이만 처벌받는게 빡치네
저걸로 협박해서 몇억 뜯어냄
걍 촬영으로 저 형량 나온거 아님
저거 그런데 이건희 말고도 성매매 다 몰래 찍어두지 않았냐
이~열~ 역시 삼성공화국인가
그래도 법원에서 4년정돈 더 살면서 마음정리도 좀 하라고 배려해줬네
어쩌면 반도체되는거보단 감옥생활이 더 나을지도
감옥생활 끝나면 시멘트 행이겠지
이건희는 늙고 병들어서 법대로 책임회피한다쳐도 몸판년은 왜 ???
삼성이란 이름의 나라를 보고 계십니다.
범죄자의 나라 대한민국
근데 저런 정보 새나가면 안될텐데 그럼 저 성매매 업체랑 여자도 삼성전용이란건가
역시 삼성이네~
이건희 살아있긴 하냐?
저거 경쟁사에서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찍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놈은 어찌됌?ㅋㅋ
삼성 임원들이 개고생해서 결과내도
수고햇다~ 란 못 들을텐데 저 사람
들은 거니형한테 수고했다 란 말 쉽게
들은거라고 비꼬더라 ㅋㅋ
뭔데 텍스트가 119기가냐 ㅋㅋㅋㅋ
실종일줄알았는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이용해 돈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CJ제일제당 전 부장에게 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CJ제일제당 전 부장 선모(57)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씨의 동생(47)과 이모(39)씨도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4년이 내려졌다. 이 회장을 상대로 유사 성행위를 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중국 국적 여성 김모(31)씨는 2심이 선고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이 그대로 유지됐다.
선씨는 공범과 함께 이 회장의 모습이 담긴 성매매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이용해 삼성 측을 협박해 두차례에 걸쳐 총 9억원을 뜯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선씨 등은 동영상을 빌미로 2013년 6월과 8월 삼성 측 관계자에게 각 6억원과 3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들은 삼성 측에 돈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 자료를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73909&code=61121111&cp=nv
협박해서 9억 뜯어낸건 왜 안썼냐 근데
돈 심지어 받았네
촬영자가 징역먹은게 아니구만 ㅋㅋ
당신이 살아있는기간이 4년 남았습니다.
그동안 맛있는거 사드시고 좋은거 보세요.....
협박해서 9억 먹어놓고 공개까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법원이 잘한거다
사람 목숨 하나 살린거라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