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중생 자살 사건]으로 알려져 있죠.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Y에 방영되어 검색어에도 오르내린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피해 학생이 저의 제자였습니다.
누구보다 밝고 명랑했던 아이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저의 제자가 13살 어린나이에 동급생에게 강O당하고
피해 사실이 소문이나면서 sns와 친구사이에서 성희롱과 따돌림 언어폭력 등
2차 가해까지 당하며 그 고통을 혼자 참아내다
끝내 그 어린아이가 스스로 목을 메었습니다.
가해자들은 처벌은 커녕 죄책감도 없이
성폭O사실을 자랑스레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가해자들은 그 아이를 강O하고, 죽음으로 몰아세우고도
부모의 보호아래 아무일도 없는듯 학교를다니고 친구와 어울리며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이런 큰 상처를 감당하기에 저의 제자는 고작 13살 어린아이였습니다.
그 어린아이가 마지막 순간 죽음이라는 결정을 하고 행동하기까지
혼자 얼마나 외롭고 두려웠을지.... 헤아릴수조차 없습니다.
그런 제자를 위해 할수있는일이 없다는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피해학생 친언니가 청와대에 청원을 올렸습니다.
만료일이 다가오지만 아직 동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제발 이 글을 보신다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않게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이미 청원에 동참해주셨다면 링크를 주변에 공유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말 온 마음을 다 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47470
만료일이 다가오는데 화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보배횽님동생님들, 이 사건과 전혀 관계없지만 저 역시 화력지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천 동의 완료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의합니다~
추천및 동의완료.
정작 이런사건에는 아닥하는 쿵쾅이 꼴페미뇬들은 디져라.
동의
동의했습니다!
동의
83896
동의
동의하고 왔어요..
세상이 온통 쓰레기통 같다는..ㅠ
청원 마감 9-18 까지네요
가해자가 뻔뻔히 죄의식 없이 살아가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청원 참여 했습니다.
애새끼들이 진짜ㅡㅡ 그부모새끼들이 문제지
휴ㅜㅜ
이런사건에 침묵하는게
우리나라의 페미라는게
참 안쓰럽습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추천은 기본이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동의했습니다
동의함
동의하고 왔습니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괴로웠을지..
동의합니다 ㅊㅊ
동의했네요.
동의했었네요
동의했네요
동의하고왔습니다
84085 동의
동의하느라 로그인했네요
84071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네요...
동의하고왔습니다
동의 했습니다
반드시 처벌다운 처벌을...
동의하고 왔어요
추천 동의 완료입니다
동의했습니다.
메갈워마드와 다른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품격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상남자 보배여러분들.
정의의 분노를 보여주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