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연방에서 1921-22년에 이미 있었던 가뭄과 기근,
1947년에 찾아올 기근과는 달리 1932-33년에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대기근은
사회 기반시설의 붕괴 또는 전쟁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행정상의 결정으로 비롯됐다.
스탈린의 농장 집단화 정책은 소련의 농촌 지역에서 커다란 반발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는 특히 농장 개인 경영의 전통이 깊은 우크라이나와 돈 강 유역에서 심했다.
이는 농산물 수출로 급속한 산업화에 필요한 자본을 공급하려던 스탈린의 계획에 위협이 되었다.
농산물의 생산이 기대에 못미치자 정부는 그 책임을 부농(富農)인 쿨라크(Кулак)들에게 전가시키고,
이들이 생산한 곡물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부농들의 농장을 습격, 식용 또는 종자용을 포함해서
보관된 모든 곡물들을 모조리 가져갔다.
농민들은 집단농장에 농사일에 필요한 소들을 내놓느니 차라리 도살했다.
일할 소들의 부족으로 농사 지을 수 있는 면적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 결과는 참담하여 몇 달이 지나서 비옥한 토지로 유명한 우크라이나의 농촌은
대기근을 맞이하게 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9%80%EB%A1%9C%EB%8F%84%EB%AA%A8%EB%A5%B4
스탈린 씹뿅뿅은 쵸르노죰과 같은 엄청난 곡창지대를 가진 지방도 굶게 만든다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런 죽음이 아사라는데 스탈린 저 시키때문에 굶어죽은 우크라이나인들이 불쌍하네
다 벗고 있는게 사람처럼 안보이긴 처음이다 ㄷㄷ
스탈린 씹뿅뿅은 쵸르노죰과 같은 엄청난 곡창지대를 가진 지방도 굶게 만든다
지가 다 쳐먹야되니까 수탈해야지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런 죽음이 아사라는데 스탈린 저 시키때문에 굶어죽은 우크라이나인들이 불쌍하네
먹을거잇는데 아사하는사람도잇는대
다 벗고 있는게 사람처럼 안보이긴 처음이다 ㄷㄷ
소련은 그 외에도 공산주의의 사상중 하나인 만인평등을 실천해야된다고
종교적, 계급적 차이를 전부 철폐하고 비세속적인 유대교, 정교회 오지게 탄압함
그때 나치만큼은 아니지만 유대인 학살도 일어났고
소련뽕 빠는애들 좀 있던거 갘은데
아이는 어른처럼 늙어버렸고 어른은 아이처럼 쪼그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