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kayafrica.com/how-to-abolish-police-prisons/
https://medium.com/@DSA_Praxis/abolish-police-and-prisons-fa263c44b3cb
경찰과 교도소를 폐지하라는 시민단체도 등장함.
이들은 okayafrica라는 단체로, 이슬람 정신을 뿌리로 두고 있음.
구성원 대다수가 유색인종.
https://www.washingtontimes.com/news/2017/may/4/fbi-report-officers-de-policing-anti-cop-hostility/
경찰과 공권력에 대한 증오심이 늘어나서 경찰에 대한 공격이나 살해수가 크게 증가했고,
경찰이 길거리에서 폭행 당하고 바닥에 쓰러져도 언론이 두려워 반격하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
https://nypost.com/2017/10/01/cops-backing-off-busts-in-south-bronx-to-에이브이oid-lawsuits/
경찰이 이전과는 달리 적극적으로 치안 유지에 나서지 못 하고
안전한 데서 대기하다가 911 신고 들어오면 출동하는,
즉 의무방어만 하는 de-policing 이 확산되고 있음.
특히 소송 당하기 싫어서 '위험지역'에는 그냥 접근도 하지 않는 추세인데
'위험지역'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은 위험에 처하더라도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 없고
이는 슬럼화를 가속화 시킴
그 결과 경찰을 가장 증오하던 흑인 공동체가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되었는데
경찰이 흑인들 일에 관여하지 않게 되면서
흑인들끼리 일어나는 강력범죄 및 살인이
인종집단에 비해서 눈에 뛰게 치솟음.
https://theintercept.com/2018/02/17/baltimore-homicide-rate-ceasefire-police/
BLM 운동을 촉발시킨 '퍼거슨 시위'의 근원지였던 볼티모어는
사실상 헬게이트가 열린 상태로, 2017년 이후
미국에서 가장 살인 범죄 비율이 높은 도시가 되어버림.
현재 비영리 단체에서 살인 좀 그만하자고 "휴전 선언"을 날렸지만
공권력이 아닌 시민단체의 주장은 공허한 외침일 뿐
https://www.zerohedge.com/news/2018-01-02/baltimore-pastor-warns-city-bleeding-death
볼티모어 지역 흑인 목사가
"경찰이 도망가 버려서 흑인 젊은이들이 죽어나간다"고 한탄할 지경인데,
정작 경찰을 내쫒은건 지들인건 생각을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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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잘못 된거 맞다.
그러나 경찰이 흑인을 체포하면 인종차별이라고 대서특필 되면서
경찰이 총을 맞고 죽으면 모두가 침묵하는게 미국의 현주소다.
유리천장 없어지니 유리바닥 없어졌다는 이야기랑 비슷한 결말인듯
볍신차별과 인종차별을 구분 못하니까 볍신이지
우리나라도 경찰관 부상에 대해서는 많이 침묵하는 편이야 ...
유리천장 없어지니 유리바닥 없어졌다는 이야기랑 비슷한 결말인듯
볍신차별과 인종차별을 구분 못하니까 볍신이지
우리나라도 경찰관 부상에 대해서는 많이 침묵하는 편이야 ...
언제나 역풍은 분다.
세상 모든일엔 작용과 반작용이 있지
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꼴 좋다 뿅뿅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