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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아들 고소한 미국 부모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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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커피프림우유 2018/09/09 20:53

    이제 아들은 더 취직이 멀어졋네

  • Pz.Kpfw.V 2018/09/09 20:53

    근대 딴에는 결단이라고 하지만은 저래놓으면 자립할수잇나?

  • rollrooll 2018/09/09 20:53

    평생무직 가겠는걸

  • 나릉나랑 2018/09/09 20:53

    취업을 했으면 쫓아내질 않았겠지

  • Luminis 2018/09/09 20:57

    유게이 의문의 집단소송

  • DDOG 2018/09/09 20:53

    머리 자르고 수염 정리하면 되겠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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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프림우유 2018/09/09 20:53

    이제 아들은 더 취직이 멀어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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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09 20:53

    평생무직 가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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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만세! ↖[T]↗ 2018/09/09 20:53

    직업이라도 있으면 할말 없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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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09 20:53

    근대 딴에는 결단이라고 하지만은 저래놓으면 자립할수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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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09 20:53

    답답했기야 했겠다만은 저건 자립은 멀어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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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마늘골드 2018/09/09 21:01

    그렇다고 계속 데리고 있으면 마이클 로톤도 (40세, 무직) 되도 안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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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09 21:02

    그건그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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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아아아악 2018/09/09 21:10

    동네 40대까지 무직인 아들 둔 집있었는데 결국은 300 주고 쫓아냄.
    쫓겨나고 나니까 그제서야 세차장 취직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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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09 21:11

    선례가 있구마 ㅇㅇ 난 홈리스될꺼라고 생각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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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86271100 2018/09/09 21:14

    그건 아들이 할일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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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몽상개씹덕 2018/09/09 20:53

    걍 같이 살면 안되나? 일은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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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릉나랑 2018/09/09 20:53

    취업을 했으면 쫓아내질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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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tose 2018/09/09 20:58

    일을 하면 모르겠는데
    저거 니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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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병수호자 2018/09/09 20:54

    추하게 재판까지 가지말고 그냥 나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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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촉수 2018/09/09 20:54

    저정도까지 한건 아들에게 뭔가 다른 문제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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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is 2018/09/09 20:57

    유게이 의문의 집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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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9/09 20:58

    근데 잘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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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컁 2018/09/09 20:58

    집에서 떠나는 영상
    https://youtu.be/KVqPqZ2BI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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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09 21:03

    수염 깎은거 보니까 해리포터 배우 닮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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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9880 2018/09/09 20:59

    국내도 저런 판결나오면 퇴거될 애들 많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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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램 2018/09/09 21:00

    19살에 취직잘해서 3년이나 일했으면 말뚝박지 왜갑자기 나와서 니트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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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8/09/09 21:00

    미국에서도 일자리 구하기 힘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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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마늘골드 2018/09/09 21:04

    미국 요즘에 호황이라 완전고용 상태.. 물론 질 좋은 직업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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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주현씨 2018/09/09 21:01

    저사람 일자리 많이 들어올 듯 애초에 저거 홍보효과 노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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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명빌런 2018/09/09 21:01

    얼굴다팔리고 취직 더 어려워지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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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ㅋㅋㅎㅎ 2018/09/09 21:02

    집에서 내쫒으면 생존하려고 일 찾겠지. 물론 제대로 된 일자리 못찾고 개고생 하겠지만 집에서 니트짓 하는것보다는 저 사람한테도 그게 낫지
    니트질 하다가 50살쯤에 부모 죽어봐라. 그때가서 알바하려고 해봤자 평생 지꼴리는대로만 살던 놈이 제대로 뭐 할수 있겠냐. 하루만에 잘리겠지
    부모도 피눈물 삼키면서 아들을 위해 저런 결정을 했을거다. 애초에 부모가 꺼지라면 꺼져야지 뭔 소송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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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lith 2018/09/09 21:04

    유게이들과는 달리 얼굴도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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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칼진 하마 2018/09/09 21:05

    19살에 취직 해놓고 갑자기 직장 그만둔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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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칼진 하마 2018/09/09 21:05

    이게 22살에 해고당한거면 저 사람한테 문제가 있는거고 22살에 자기 발로 나온거면 저 부모의 선택이 정당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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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RJJ 2018/09/09 21:07

    팩트 미국도 대학비 감당되는 집은 보통 대학졸업까지 돈대준다. 대출끼고 생활하던 시대와달리 무직자 경제불황장기로 사회초년생에게 거액대출을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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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 자씬인나 2018/09/09 21:09

    겟아웃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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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195399721 2018/09/09 21:09

    루리웹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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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딸왕 절킹 2018/09/09 21:11

    내생각에 우리나라 징병제가 나름 장점이 있다면 자립심은 길러주는거같음
    노예를 한번 경험해보니 천한일이라도 망설이지 않고 잘 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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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훔 2018/09/09 21:11

    찐따가 왤케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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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8/09/09 21:13

    백수가 차도있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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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범자 2018/09/09 21:14

    나는 직장은 있지만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나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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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つきこ 2018/09/09 21:17

    직장이 있잔아. 상관없음 존나 엄마집에 얹혀서 니트 히키코모리백수마냥 하는건 내가봐도 부모 판단이 옳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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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술사알케 2018/09/09 21:16

    부모 자식간에 저러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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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089734332 2018/09/09 21:16

    집에서 BJ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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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604526288 2018/09/09 21:17

    생긴건 애플 사장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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