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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체조선수 학대논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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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너무한다 vs 어릴 때부터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댓글
  • 디니에 2018/09/09 18:51

    체조선수가 꿈이면 어쩔수없음
    다만 부모가 지가 강제로 너는 체조선수해야해! 하고 시키는거면 문제일듯

  • QAZWSX 2018/09/09 18:52

    백퍼 같은 소리하네. 체조하는 애들 다 하는건데 저거 트라우마인 애들 없던데?
    저 정도로 트라우마 생길 사람이면 걷다 문지방에 발가락 찧어도 트라우마 생길텐데
    무서워서 어떻게 걸어다니냐

  • 난해로운새다 2018/09/09 18:51

    애기가 하기 싫어하면 그만해야지 ㅇㅇ, 대신 체조 선수도 포기해야지, 둘 중 하나임. 견디고 선수 생활하던가 아니면 포기하고 다른 길 찾던가.

  • 므량컁 2018/09/09 18:50

    굳으면 못하니 어쩔 수 없는데 애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자나

  • 스치프 2018/09/09 18:50

    근데 체조하는애들 강제로 찢는거 레알이라서;;

  • 므량컁 2018/09/09 18:50

    굳으면 못하니 어쩔 수 없는데 애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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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195399721 2018/09/09 18:50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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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프 2018/09/09 18:50

    근데 체조하는애들 강제로 찢는거 레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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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종일비 2018/09/09 18:50

    트라우마 생긴다 저건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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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04979827 2018/09/09 18:51

    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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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ZWSX 2018/09/09 18:52

    백퍼 같은 소리하네. 체조하는 애들 다 하는건데 저거 트라우마인 애들 없던데?
    저 정도로 트라우마 생길 사람이면 걷다 문지방에 발가락 찧어도 트라우마 생길텐데
    무서워서 어떻게 걸어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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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종일비 2018/09/09 18:55

    저기서 애가 울면서 팔다리 떨면서 기겁을하는데 트라우마가 안생길까 혹여나 본인의 의지로 한다고했어도 저런 고통이면 트라우마 생긴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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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09 19:00

    태권도 학원 다녀보면 다리찢기 기본으로 다 시키는데
    뭐 트라우마 없이 다들 잘 살고 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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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lze 2018/09/09 19:01

    아는척이 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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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ZWSX 2018/09/09 19:01

    어릴 때 태권도나 뭐 운동 배워본 적 없음? 저 정도 나이 애들 중에 우는 애들 많은데
    당장 다음 날만 되도 웃으면서 자기 다리 이만큼 벌릴 수 있다고 자랑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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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lze 2018/09/09 19:03

    팔을 떨면서 기겁을 하는건지는 모르겠고
    자막에는 (아프면) 새처럼 파닥피닥한다
    라고 써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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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젠다로의 하늘 2018/09/09 19:04

    그래서 내가 유게이구나! 이건 다 어릴 때 나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준 태권도 사범님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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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스무디. 2018/09/09 19:04

    저때만 잠깐 아플뿐 여러번하면 익숙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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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장하기 2018/09/09 19:05

    유게이야 태권도 사범님께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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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나쇼 2018/09/09 19:05

    연약한 분들이 뭐만 하면 꼭 인터넷에서 트라우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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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니버거 2018/09/09 19:09

    P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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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hulhu 2018/09/09 19:11

    애를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태권도 도장도 한번 안다녀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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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잼마스터 2018/09/09 19:14

    나도 많이 당했지만, 내가 하고싶은거라 트라우마라기보다는 추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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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색감자 2018/09/09 19:15

    막상 찢기고 좀 지나면 '뭐야 생각보다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지만 겉으론 아픈척 표정을 유지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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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04979827 2018/09/09 18:50

    저거 똑같은 장면을 태권도 다닐때 봤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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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재장군 2018/09/09 19:06

    혹시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거 어릴때 벽에다가 가랑이 벌리게 앉으라고 한 다음
    관장이 발로 허리 쪾 쭉 밀면 으아아아아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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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키도사야 2018/09/09 18:50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면 학대가 아니고
    저 체조 선수를 강제로 하고 있으면 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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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04979827 2018/09/09 18:51

    어떤 애새기가 저걸 하고싶어하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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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179511번 지구 2018/09/09 18:56

    '저걸' 하고 싶어하진 않아도 체조선수가 꿈일 수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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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504979827 2018/09/09 19:05

    그건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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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보나요 2018/09/09 19:07

    체조 선수를 꿈꿀려면 가장 기본적인 관문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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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니에 2018/09/09 18:51

    체조선수가 꿈이면 어쩔수없음
    다만 부모가 지가 강제로 너는 체조선수해야해! 하고 시키는거면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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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몽상개씹덕 2018/09/09 19:00

    부모가 강제로 했으면 애기때부터 미리미리 해놓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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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lith 2018/09/09 19:02

    짤만 보지 말고 방송을 다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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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사정계 2018/09/09 18:51

    체조란게 인간의 한계까지 몸을 쓰는 운동인데 저렇게 해야 좋은 성적이 나오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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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8/09/09 18:59

    저리 안하면 안찢어져
    나이들면 더 아프고
    아기때 해두는게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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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해로운새다 2018/09/09 18:51

    애기가 하기 싫어하면 그만해야지 ㅇㅇ, 대신 체조 선수도 포기해야지, 둘 중 하나임. 견디고 선수 생활하던가 아니면 포기하고 다른 길 찾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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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의사슴 2018/09/09 18:52

    저게 그냥 하는게 아니라 저런류라서 이해못하는것도 아니긴한데 애가 우니까 마음이 찡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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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haToMe 2018/09/09 18:58

    보기만 해도 다리거 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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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9/09 18:59

    너무 어릴 때 부터 준비해야하는 진로는 반 강제라 보기가 영 껄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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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09 19:00

    태권도장 다닐 떄 다 경험하지 않음??
    다리찢기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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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9/09 19:01

    다리찢기 하는날은 진짜 지옥행 열차 타는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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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파슬리 2018/09/09 19:05

    저는 유연성 좋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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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09/09 19:07

    부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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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파슬리 2018/09/09 19:08

    다리 목위로 올리기가 가능했죠...
    다리짦아 그만뒀지만요....
    비겁한 대벌레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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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그라드 2018/09/09 19:00

    행위 자체는 엘리트 체조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필수라고 여겨지긴 하지만, 저 아이가 정말로 저런것 까지 감안하며 체조를 하느냐..가 더 쟁점이겠지. 재밌는게, 어렸을때 그런 판단력이 있을리가 없지만, 정작 저렇게 어렸을 때가 아니라면 체조선수의 황금기에 시기를 맞추지 못할 확률이 훨씬 높음.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 의견은 못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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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09 19:00

    여러관점이 있겠지만 ... 특별하게 의미없는 행위 아닌이상 인생대신살아줄꺼아니면 모른체 하는게 낫긴함...
    왈가불가해도 결국 부모가 책임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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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코우유 2018/09/09 19:00

    저거 땜에 먼추면 애가 나중에 "왜 나는 안 시켜줬어?" 라고 물어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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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꼬링 2018/09/09 19:01

    저건 뭐 마취라도 시키고 하면 안대나... 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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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보나요 2018/09/09 19:08

    치료 목적외에는 마취 못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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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nez 2018/09/09 19:01

    이게 참 골치아픈게 보통 어린애가 정말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경우는 드물단 말이지. 하고 싶어도 아파서 그만두고 싶어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데 정작 꿈을 계속 가진다면 안 했던 애들은 저렇게 했던 애들을 쫓아갈 수도 없으니까...
    육체스포츠 뿐 아니라 바둑이나 체스같은 두뇌스포츠도 어릴때부터랑 아닐때랑 차원이 달라지니까 뭘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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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니버거 2018/09/09 19:11

    ㄹㅇ 딜레마 오짐
    억지로 학원보내기보다 심화된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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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비조아 2018/09/09 19:01

    저런것도 피나는 노력의 일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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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nvirt 2018/09/09 19:01

    저렇게 심하게 안 해도 하다보면 저절로 될 텐데 저렇게 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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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greenPark 2018/09/09 19:09

    저절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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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자선생 2018/09/09 19:01

    선수를 하려면 거쳐 갈 수 밖에 없는 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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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kle Rabbit 2018/09/09 19:01

    기계체조는 어릴때 저렇게하고 20살쯤까지가 전성기이고 그다음 퇴물취급인거 보면 무섭더라..
    그렇고보니 피겨 스케이팅이나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일수록 그런게 유난히 심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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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179511번 지구 2018/09/09 19:02

    저거 다음짤도 보고 싶다
    마지막 짤 자막에
    "이런 힘든 체조를 그만두고 싶지는..?" 이라고 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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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rakul 2018/09/09 19:02

    애가 선수 하고싶어하면 반드시 거쳐갈수밖에 없는 일인데,
    부모가 해야한다고 해서 하는거면 아동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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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9/09 19:04

    저 나이 때 진로를 결정하는 사람이 과연 몇프로나 될까를
    우리같은 고교에 가서도 커서 뭘 해야할까 딱히 계획없이 PC방이나 한번 더 가던 사람들도 생각해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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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09 19:06

    그렇게 되집어 보면 부모의 결단도 그럴만하다 싶지
    인생낭비 지렸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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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나쇼 2018/09/09 19:04

    감내해야지. 저거 순간 아프다고 나쁜 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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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9/09 19:05

    나쁨. 강요니까. 그냥 그렇게 안 하면 생물학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져서 묵인하는 거지.
    체조를 왜 아동학대 개념이 낮은 나라들이 잘하나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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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나쇼 2018/09/09 19:16

    강요라고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음. 순간의 좋고싫은 걸로 모든 걸 판단하면 인생 제대로 못 살지.
    판단력이 어릴 때는 떨어지니까 웬만한 건 강요가 될 수밖에 없음. 싫다고 울부짖고 나중에도 엄빠 왜 그랬어요 하면서 원망하는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런 내용 없고 그럴 노파심도 필요가 없음.
    해본 후회보다 안해본 후회는 더 크다.
    또한 세상엔 막상 하다보니 적성에 맞는 것을 깨닫는 경우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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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B14 2018/09/09 19:05

    애매하지, 저게 애가 참고 한단 보장은 없는데 저렇게 안하면 안되니..... 김연아도 저런 과정을 거쳐서 최정상급 선수가 됐고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해서 만족을 한 경우. 제일 불쌍한건 저러고도 선수로서 성공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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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파슬리 2018/09/09 19:05

    근육을 늘리고 관절을 연골을 유연하게 해야하니....3자가 뭐라할자격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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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Lignant 2018/09/09 19:05

    저거 정확하게 뭐하는건지 설명좀 해주실 분
    다리찢는건 알겠는데 뭐 인대나 힘줄 늘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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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09 19:07

    저렇게 계속 근육과 인대를 혹사하면 근육이 어 뭐임 더 줄어들면 안되겠네 하고 그길이대로 남음
    그럼 평생 유연하게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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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9/09 19:07

    서커스에서 유연성으로 어린시절부터 인체개조 하는 것 보다 조금 못한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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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Lignant 2018/09/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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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911794744 2018/09/09 19:10

    근육생기기전에 늘려놓는거지 근육생긴담에는 안됨 딱 저때만가능한거라 어쩔수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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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이거다아아거짓말인거아시죠 2018/09/09 19:06

    선수할꺼면 해야지 저때안하면 몇배는 고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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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yzer 2018/09/09 19:07

    저 아이가 납득하고 하는 것이 아니면 학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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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나쇼 2018/09/09 19:16

    명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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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uz:: 2018/09/09 19:08

    체조 선수가 될려면 저정도는 기본임.
    싫으면 체조 선수의 꿈을 포기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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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르간드 2018/09/09 19:08

    자기가 가고싶다고해서 저러는거면 당연한 수순이지. 안하고서는 체조는 못하니까
    근데 강제로 시키거나 부모강압이면 학대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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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pton 2018/09/09 19:08

    태권도에서 저거 억지로 시켜서 아직도 오른골반 자주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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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재장군 2018/09/09 19:08

    나 성인인 지금도 저거 잘됌
    태권도장 다닐 때 아버지 후배 하는곳 5년 다녔는데
    거기서 유치원 때부터
    벽에 정면으로 서서 가랑이 벌리고 앉은다음
    관장님이 허리를 밀면(운동선수의 힘!)
    으아아아아 하면서 울면서 유연성 엄청좋아졌음
    진심 잘못해서 빠따맞는것보다 훨 더 아픔
    어릴 때 처음겪었을 땐 머리에서 번개친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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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재장군 2018/09/09 19:11

    근데 저것도 진짜 강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려고 안함
    차근차근 정도(?)를 거쳐서 하지
    아 물론 할 때마다 아픔 대신 할 때마다 유연해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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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9/09 19:10

    쟤보다 훨씬 나이먹고 하루 8시간 이상 학습 강요받는다며 우는소리 하는 사람들이
    저건 당연하게 여기는 모습이 좀 웃기긴 한다. ㅋㅋㅋ
    효율로 따지고 보면 어릴때 부터 시키면 좋은 영역이 한둘이 아냐. 아동학대라 안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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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uz:: 2018/09/09 19:11

    학교 공부같은 경우에는 내가 원해서 그런게 아니잖아.
    아이가 체조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거라면 저건 당연한건데
    저게 부모가 체조 선수 하라고 만드는거면 학대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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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니버거 2018/09/09 19:12

    짤이 너무 처참해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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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9/09 19:16

    저 나이에 진로 생각하게 강요하는 것도 학대겠지.
    우리가 10대 초반에 사회로 내몰리는 시대가 아니잖아.
    사회가 왜 청소년기를 사회진출 준비 기간으로 보호하고 배려하는지 생각해봐야지.
    그래서 저런 거 하는 사람들은 덕분에 일반인들과 다른 '특수한' 성장기를 거치게 됨.
    '뭐 돼고 싶어?' 물어보면 '경찰, 대통령, 슈퍼맨~' 할 나이에 스스로 선택했다고 위장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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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phrain 2018/09/09 19:11

    체조선수가 꿈이면 저때 저걸 안하고 그냥 넘기면
    꿈을 포기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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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9/09 19:16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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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百合少女 2018/09/09 19:17

    아주 어릴때는 다리찢기안해도 어느정도 될텐데
    잰 초등학교 1~2학년쯤 되나?
    필수라고 해도 애들에겐 좀 아픈 과정이긴함
    유연성을 천천히 늘리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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