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무임승차논란

나이 2자리수 끼리는 다 그게 그거인거 같다. 100세 부터 하자

이거 군 생활 늘려야 한다는 예비군 생각난다.

저거 진짜 없애야함

그냥 80이상인걸로

ㄴ

민방위 : 예비군훈련은 좀더 빡세게 해야할거 같다

최소한 돈이 들어가게는 해야 한다고 생각함
100원정도라도

그냥 없애자

무임승차 해주되, 출퇴근 몰리는 새벽 6시부터 아침 9시,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의 총 6시간은 무상 안되게 해주면 일단 할일 없는 노인네가 정처없이 마실나오는 건 막음.

그냥 바쁜시간대 제외한 시간 대면 무료로 해주면 될거 같은데

3학년들이 교복 디자인 고를때 제일 ㅈ같은걸로 하는거랑 같음

그냥 출퇴근시간엔 무료로 못타게 해라

걍 없애자 진짜루

저거 진짜 대표적으로 잘못된 노인복지 제도입니다.
저 혜택을 누리려면 기본적으로 지하철이 있는 대도시 지역에 살아야 하고
다음으로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다닐만큼 건강해야 하는데 대도시에 살고
건강한 노인들은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혜택 없어도
살아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거죠. 차라리 지하철 적자 보전해 줄 막대한 예산을
노인 빈곤층으로 돌리는게 누가보더라도 더 합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는 다들 알고 있는데 여당이나 야당이나 득이 없기 때문에 총대를 안매는거죠.

니들이 도와준덕에 대한민국이 참살기좋은나라가 됬어요 ^^ 나이들어오 똑같군요

없애야하지만 표가 뭉텅이로 깍여나가서 못없애는 제도
한번 주면 뺏을수가 없어서 함부로 줄수가 없지

???: 노인 무임승차 기준은 1만살에 동정으로 잡자

여름에 할일 없고, 에어컨 빵빵하다고 신창부터 소요산까지 왕복으로 다닌다는 이야기가 제일 기가 찼지. ㅋㅋㅋㅋ

그냥 없애는게 깔끔할 듯요.

딱 두가지가 필요함.
1. 혼잡한 시간대일때 제외
2. 패널티. 지하철 내에서 문제를 일으킬시 자격박탈

출퇴근시간에 나는 돈내고 타면서 서서가는데 무임승차 하는 분들이 다 좌석 차지하고 있으면 좀 미묘한 기분 드는거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