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두번 다시 볼수없는 희대의 명짤

지 옷에 묻을까바... 소름...이네요 ㅠ

부부가 똑같이 하고 있슴 ㅡㅡㅋ

누가
반기름 입에
아기들 입에 물려주는 젖꼭지 합성해서 올리면
진짜 희대의 명 짤이 나올지도...

살짝 진지충이 되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저렇게 눕혀서 먹이면 백퍼 사래 걸려서 노인분들 폐렴 옵니다. 허리를 더 세워야지. 반씨는 본인이 누워서 한 번 먹어보세요.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갈텐데 ㅎ

진짜 좀 떨어지나?

목사가아니고 신ㅁ부님 같은데......

평소 식사를 돕는 조무사들이 두르는거 아닐까요?
부부가 같이 두른걸봐서는
그나저나 왜 저 짓인지는 여전히 이해불가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어휴 저 얼굴 보는것도, 이름 듣는 것도 지겹다 그냥 집에서 손주들하고 노세요~

저거는  그냥  답이 나오네요
'' 자, 시간도 없고  다음 스케쥴 가셔야 하니까
빨리빨리 서둘러서  그림 몇장 만들고 갑시다''
그리고서는  다들 정신없는  와중에  식사하실분
에게 해주라고 전해준 턱받이? 를  반영감 부부가
냉큼 받아서 지들 목에 두르니   지켜보던 신부님
수녀님  뭐라 말도 못하고 있는데 ......;;;;;;;;;
저쪽에서  급하게 죽을 들고 와서
''이제  사진 찍을께요.... 표정 ... 인자하게 하시고요
네~~ 좋구요~ 한 숟갈 떠 먹여 주시고요...''
찰칵!!  찰칵!!!
그 덕에 할머니 턱밑에는 그 흔한 티슈나 손수건
한장도  없이  이불만........

본인도 할 나이 이기는 하죠.

오자마자 하는게 대선 이미지 메이킹...

누워계시는 할머님이 무슨죄냐.... 언능 사죄드려라....!!!

하는짓이 박그네랑 똑같네..

주변에서 알려준 사람이 없었다는 건.... 봉사를 해본 참모진(보좌)들이 없었다는 거겠죠...
그나저나 신부님과 수녀님 표정이 참 안좋네요..

안찍을 양반이라 관심은 없는 데 나온데요?
정말 나오면 그나마 남아 있는것도 다 날라가는 데?
저 양반 느낌상 그런거 할 위인이 안되어 보이는 데..

턱받이 찰 때가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