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매율 1위인 영화 서치.
노력을 가상했으나 이미 독립영화계에서 다 시도된건데 ㅉㅉ
사실 제작사 자체가 소니 픽쳐스의 독립영화용 자회사다. 독립영화 제작사가 독립영화 기법을 쓰는게 뭐가 어떻단 말인가.
영화 제작사도 안알아보는 요즘 영화평론가
하긴 데드풀 때도 이랬으니...
https://cohabe.com/sisa/7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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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평론가는 누가 평론하나
애초에 평론가들 신뢰도는 지가 지금까지 한 평론의 타당성으로 만들어지는거잖아
이름까도 아무상관없는거 아닌가? 애초에 이름파는 직업인데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는 영화 안보고 막 싸제낌
뒤에 스타워즈 라제 평가 붙여주면 완벽
평론가들이야 흑인나치 닌자나 포스를 다르는 여자나 의수착용정도 아니면 만족 못시키잖아
서치 재밌더라
부모님이랑 같이 봤는데 서로 생각을 많이 함 ㅋㅋ
우리 엄마도 완죤 우리집이당 맨날 누구랑 만나면 그냥 있어라고 말하고! 라면서 폭풍 갈구셨음.
요즘 평론가는 누가 평론하나
이 글쓴이가
이거 재밋더랑
이름을 까야 거르지 왜 모자이크함?
애초에 평론가들 신뢰도는 지가 지금까지 한 평론의 타당성으로 만들어지는거잖아
이름까도 아무상관없는거 아닌가? 애초에 이름파는 직업인데
팩트폭력했다고 고소함. 실제 고소 사유로도 사실직시가 있고
그럼 시발 평론가 왜 하는 거지? 비판하면서 자긴 비판받기 싫다는 거?
그러게 지 이름을 브랜드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말야
기법 되게 참심하던데 연출이 굉장히 흥미로웟음
평론가들이야 흑인나치 닌자나 포스를 다르는 여자나 의수착용정도 아니면 만족 못시키잖아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는 영화 안보고 막 싸제낌
평론가 세계가 얼마나 편협한지 딱 보여주는거지
뒤에 스타워즈 라제 평가 붙여주면 완벽
상류사회보고나서
서치보고 진짜 우리나라 영화 아직도 멀었다는걸 느꼈다...
너무쓰레기를봤다.주홍글씨나찍은 철지난감독인데
참고로 서치감독은 구글에서 극소수의 유능한 감독한테 주는 상을 받았다
구글이 아니라 다른곳이네
평론이라는게 자기 주관이 뚜렷한건 그것대로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진짜로 자기주관이 뚜렷해야 의미있는거임
선민의식이라던가 유명한건 좋게쓴다거나 하는건 주관도 아니고 그냥 평론에 휩쓸리는 평론가임
이용철
어차피 평론가라는 새끼들은 걍 그들만의 리그임
장르 안가리고 오락영화를 예술영화에 비빌때부터 걍 거름
남의 결과물에 숟가락만 얹는 것 밖에는 할줄 모르는 족속들이 바로 평론가
복선 심리 이런 것들 참 인상깊게 잘 봤는데. 완벽하게 복선 깔고 깔끔하게 싸그리 회수함. 큰 임팩트는 없어도 잼썼음.
특히 중간에 내렸던 폭우조차 복선으로 써먹은게 감탄 나왔음
ㅇㄱㄹㅇ
평론가의 이름을 가릴 이유가 있나? 이름 까고 1줄 평가하는걸로 먹고 사는 애들인데
안시성 까는 글 작성했다고 지워달라고 요청오는 세상이라 그냥 지움.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평론가의 평은 그냥 참고하는자료임.
근데 그것조차도 자기생각이랑 안맞다고 까고보는 유게이들 ㄷㄷ
이래서 유게이들이 맘에들음
내 생각이랑 다를수야 있지. 근데 영화 평론하는 사람이 독립영화 제작사가 만든 영화 평으로 노력은 가상하나 이미 독립영화계에서 이미 다 시도된 기법이다. 라고 평가하는건 기본적인 성의 문제 아님?
심지어 대부분 평론가는 평좋음
평론가들은 영화를 엄청나게 많이보겠지 많이보면 볼수록 보통 눈높이가 상향평준화가 되는데 이때 평론가들이 점수를 많이 주는게 진짜 엄청 특이한스토리텔링이나 말도안되는 연출등이 나오면 점수를 많이주게됨. 그래서 영화를 많이 봤으니깐 우리는 오 참신하고 재미있네라고 생각할걸 영화많이 본사람들은 그걸 못느낄테고 거기다가 그 영화가 뭔가 특출난게 없으면 그저 그런느낌의 영화가 되겠지 그니깐 평론가 평점에 물고 빨고 하지말고 그냥 참고만 하라는거임.
그래도 개인차가 제일 큰변수임
평론가의 아무말을 보니 이게 생각나는군
최초가 아닌건 맞지만, 그래도 흔하지 않은 연출 기법임은 맞음. 감독의 역량이 뛰어나다고 생각했음
데드풀은 그 욕짓거리가 아이덴티티다 이 등신아!
난 저런방식의 연출법을 처음봤던걸
미드 모던패밀리 시즌 6 16화 에서 처음봄ㅋ
주인공 가족 딸이랑 엄마랑 싸워서 딸이 사라졌는데 온가족이 컴퓨터 뒤지면서 페이스타임하는걸로
한 에피소드ㅡ 진행함 ㅋ
https://youtu.be/VGT_l-rpLqM
요즘 자칭평론가들 보면 참고할만한 껀덕지도 없는 글자수낭비만 많음 제대로된 평론가 찾는것조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