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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발암인간
생각이란걸 한건가
응 적어도 너같은 애는 안되겠지.
그분들의 아픔에 공감하자는 건데
그걸 이렇게도 해석하네요.
관심을 받고싶어서 그랬으면 성공했는데
재수는 없네요. 퉤~!
여러분은 지금 일반인과 소시오패스의 차이를 보고 계십니다.
이건 무슨 쓰레기년이야
크로노스의 x를 자르는 동상 보고 나중에 아빠 x자를 거야라고 하신 여성분이군
응??? 이게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하긴 뭐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안부의 슬픈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바른 아이로 만들고자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교회를 다닌다면 분명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면서 나도 사형수가 되야지 하면서 교회 나가겠네요.
뇌를 전혀 쓸 줄 모르네. 안타깝다.
따님과 손녀보다 못한 뇌를 가지고 계시네요
SNS 에서 일침 날리는 좋은 글들 많이 봐서
자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배운 것도 없고 생각도 없으면 싸지르게 되는 글
그래도 본인 혼자는 뻑이감.
저년도 족보따라 올라가다보면
일제에게 갖은 고초를 겪은 조상들이 있을진데
뭐 완전 개족보 집안인가?
아픔을 잊은자에겐 항상 그 보다 더한 아픔이 오는게 이치구만 도대체 세상의 이치를 잊게해서 뭘 얻을려고 함?
미친 쓰레기..년
저사람 뇌 속에서 위안부는 강제징용이 아닌 자발적르로 돈을 벌러 간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있나보네요. 이래서 한쪽의 주장만 세뇌 받은 사람이 무서운거...
제가 사는 지역에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는데 주기적으로 수난을 겪습니다.
이번에도 어떤 미친자가 소녀상 가슴을 만지는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기사를 접한 고딩인 내 ‘여’조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ㅆㅂ 저 새끼 잡아서 손목 잘라야 한다.”
역사를 아는 여자 학생이라면 내가 ‘위안부’되겠다고 말하는 게 아니고 “일본 이 개깩끼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미친자여.... ㅉㅉㅉㅉ
그게 영웅상인가...?????
그거 이런 치욕 당했다고 잇지 말라고.....경각심을 주는 그런거 아니었나...
조x일보 사장이 방씨인데. 걔네 일가인가?
머리는 악세사리가 아니다 라는걸 다시금 깨닫게해주네요
우리를 잊지 말아 달라.
같은 과오가 되풀이 되지 않고.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역사에 남겨달라.
이것일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일본이 지우려고 할수록 저분들이 나서는... 이유 아닐까요?
저딴 생각했다는게 소름이네.....
퍼오신 분, 이름과 얼굴은 가리고 퍼오셔야죠.
저렇게 공개적으로 가져와버리면 쓰고 싶은말 맘대로 못쓰잖아요.
이름 얼굴 나온 상태입니다. 다들 각도기 깨지지 않게 조심합시다.
먼 헛소리를..
이건 뇌가 없나?
나는 뇌가 없소라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기도 힘들텐데..
당채 어디로 뭘 어떻게 처먹으면 저렇게 되는거야....
다른 트윗 보니까 뭐.....
애국집회 참여한 사람이네요.
그냥...뭐...... 그런 사람인 듯.....
위안부가 왜 영웅이야. 피해자지. 국가가 책임져주어야할 역사적 문제에 따른 피해자.
그럼 너는 혹시 강O이라도 당하거든 자살하던지 남에게 강O당한 년이라고 발길질까지 당해라
난 가끔 보이지 않는 힘이 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살수 있게 해주는 힘같으거. 있으면 좋겠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직접 그사람에 처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
하아...
생긴대로 논다
소녀상을 여자들 위안부 만들자고 세웠나?
그럼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상은
십자가에 못박히자고 만든거임?
다비드상은 누드로 돌아다니자고 벗겨놓은거고?
왜 만든건지 이유부터 이해하고 말을해야지
소녀상보고 위안부가 되겠다고 하는 딸이 있다면
소녀상 탓하기보다는 지능검사가 먼저 아니냐?
일단 위안부랑 영웅이란 단어를 같이 쓰는 것 부터, 평범한 뇌를 가진 사람이 아니란걸 알겠네요..저런 말을 당당히 소셜에 싸지르다니..저런 여자가 자식 키우면, 애들한테 뭔소릴하고 키울지 진짜 오싹해져요ㅜㅜ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리고 당신뿐만 아니라 당신 부모까지 엿먹이는 글 잘 봤음...
ㅎ ㅏ;;; 맘에 들어요 45??? 인간쓰레기가 많구만;
무슨 영웅을 만들어 아픈 역사를 기억하자는 건데 논리회로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어떤 약을 드셨길 래 저런 생각을...
멍청할 거면 혼자 멍청해
괜히 보는 사람 멍하게 하지 말고
저기...미치인놈년들은 죽여도 되는 뭐 그런 시원한 법 없나요?
자식에게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말할 x일세
말세다
뭔 개소리야 진짜 정신이나갔네
방자경, 누군가 했더니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불렀네요?
나무위키에서 방자경을 검색하니, 친박 극우 인사라고 나왔습니다.
과연 친박 극우 인사로서의 정체성에 충실한 인물이군요.
ㅡㅡ...욕도 아깝네...
저여자 자식은 무슨죄냐..
어휴...
내가 다 부끄럽다
미친_
년이네 이년?
무슨 위안부가 영웅이야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일제강점의 피해의 역사지
어떻게 생각하면 위안부상과 이순신상을 똑같이 생각할 수가 있는거지
뇌가 청순한 분이군요.
오유보면서 눈뒤집어져서 쌍욕튀어나온거 오랫만이네.
https://www.facebook.com/groups/1043129092426991/
나부모(나라사랑바른학부모실천모임)
대표 방자경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지난번 윤상을 윤씨라며 좌파세력과 관련있다며 헛소리하다 언론도 탔죠
윤상씨는 원래 이름이 이윤상이구요
암튼 어그로는 성공한듯요
진짜 무슨 일 당하길 꼭 빈다
그리고나서 꼭 소식 전해라
가서 침뱉으며 조롱해주마
신박한 ㅄ이다
머저리.
생각 좀 하고 말해라...진짜 욕나올라고 하니깐..
피해자셨지만, 지금 하시는 일들은 영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지랄 저런인간들때매 친일파청산이안돼는거임
관종에게는 무관심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몰라도 되는건 모르고 싶네요.
역시 트위터
저사람 집 앞에 주인 구한 개 동상 같은걸 세워놨으면 싶다. 보고 좀 배우라고.
ㅎ 댓글들 읽어 보니 역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네요 방가 빼고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요 쵝오!!
왜 저짝은 하나 같이 그런 새끼들만 있을까?
골빈X
실명에다가 얼굴 공개한 계정이니 욕은 못하겠고... 누가 언제 어디서 위안부를 영웅이라고 했는지 그 근거좀.. ㅋㅋㅋ
가족들은 저러고 다니는거 모르나? 너무 부끄러울 것 같은데..우리엄마나 내 와이프가 저러고 얼굴까고 헛소리하고 다니면..
기림비를 보고 영웅의 서사시인줄 알겠네;;; 슬픈 영화 나올 때 혼자 웃는건 아닌가 몰라
머릿속에 자기 이익만 생각하니 저런 소리가 나옴. 도움이 않된다 뭐든 밝고 맑은 좋은 것만 보고 자라도 모자랄 지경이라고 말하면서 ... 혼자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서로 돕고 사는 것은 모두 계약관계알 뿐인 외로운 사람임. 당신을 위해 생살 찟겨 나아주신 어머니도 지가 좋아서 날 낳았지 할 사람. 그래서 책임져라 ... 하며 ...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 저러면 더 외롭고 추워져 각종 보호기구들로 꽁꽁 자기를 얽맬텐데 안타깝...
개누리계열은 다들비슷 아~~항암제
방자하네
역사를 보라고 병시나...
저런 애들 볼때마다 더 절실해지네요
이야~
뇌는 장식이냐? 가 적절한 말이구나...
와...........
야이 미친것아 그게 영웅화로 보이니??
피해자를 잊지 말자는것이지 그게 어딜봐서 영웅화야
아놔 더 심한 말 하고 싶은데 차마 못하겠고..
그럼 ㅅㅂ 세종대왕 동상보고 “나는 왕이되어야지!”이럼서 국가를 세우고, 이순신장군 동상 보고 “일본 무찔러야지”이런 생각하면서 거북선 만드냐?
CGV에 세워놓은 스파이더맨 등신대 피규어보면 건물에서 밧줄 매달고 뛰어내릴 ㄴ일세....
미친거 아녀?
아니 사진을 30년전에 찍은걸 걸어놓냐 ㅋㅋㅋ
영웅이라는 단어 뜻부터 좀....
방자경씨에게 묻는다. "일본의 개같은 침탈로 인해 생긴, 위안부 여성분들의 상처와 고통을 공감할 뇌는 있는지...당신의 부모님은 과연 당신이 그런 발언을 지껄이고 다니는걸 아는지....."
지얼굴까고 생각이란걸 안하고 글을 쌀까
?????? 뇌하수체에 큰 이상이 생기신듯 함
씹알ㄴ이 쳐돌았나
저런 여자한테는 논리적 반박을 해줘봤자 에너지낭비에요. 저런 사람의 논리는 '무조건 자한당이 세계쵝오! 자한당의 반대는 다 적!' 이거뿐이니까요.
아마 자한당이 어느날 갑자기 돌아버려서 북한을 찬양하고 일본을 까기 시작하면 거기에도 아묻따 동조할걸요. 왜냐면 자한당에서 한자리 공천을
받아야 하니까요.ㅋㅋ
영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아니 여러분 흥분하지 마세요.
저 사람 위안부가 뭔지 단어도 모르는 사람인것같아요.
저걸 말이라고 배설하고 자빠졌네 .......
사람인가....?
날이 선선해지니까 더워서 집에 숨어있던 병신들이 기어나오는군....
캬 정말 외모만큼 글쓰네..
어찌 저럴까..
세상은 넓고 미친 것들은 많고.
저딴 망언에 마음에 들어요 45명..
진짜 치가 떨린다 하
타자칠때 뇌를 사용하지 않았나
너희 부모는 널 낳기전에 뭘봣던걸가?
스스로 본받고 싶으니 영웅이라 부르거죠.
음... 우동사리가 어디갔나 찾았는데 여기서 발견했내요 ㅡㅡ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지렁이처럼
밟혀도 내가ㅂㅅ이라 당한거라고
아닥하고 있어야 하나?
자기몸에 조그만 생채기라도 나면
그건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이라 호들갑 떨꺼면서
그고통이 어떤건지 짐작도 못하면서
평생을 고통으로 지낸분들께 인간이 할 소리냐?
혹시라도 그분들이 어떤생활을 하셨는지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웹툰 곱게자란 자식을 보시길 권합니다
참..대가리 골은 솜으로 채워놨나? 이런 멍청빡대가리잡뇬을 봤나.
아 진짜 ....
발암 하....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