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운영체제가 얼마나 개허접인가를 다시 한번 느끼는 중...
윈도 노트북 쓰다 제일 열받는 건.. 노트북 특성 상 어쩌다 한번 켜보면 하염없이 업데이트 중... 재부팅까지...
맥북은 그런게 없죠. 그냥 열기만 하면 언제라도 바로 쓸 수 있는 안정감, 신뢰감..
그리고 개발자로서 제가 쓰는 것들은 죄다 맥북에서 훨씬 빠름. 최신 데스크탑에서 돌리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는게 충격.. 원래 리눅스, 맥북용으로 개발되었다가 나중에 윈도용으로 포팅해서 그런 것 같음. 리눅스 노트북을 쓰면 더 빠르려나?
그리고 윈도에서는 뭐가 이유 없이 안되는 일이 일어나면 그거 해결하는게 보통 한나절 이상.. 해결책 검색하는 것만 1시간 넘게 걸리고 거기서 다시 끙끙대다 보면 하루해가 다 감. 맥북에서는 그런 일 자체가 없음.
하드웨어로 넘어가면.. 참고로 맥북프로 15인치 모델
트랙패드는 윈도 노트북(서피스북) 것도 워낙 좋아져서 딱히 맥북이 더 좋다고는 못하겠음.
배터리는 맥북에어와 달리 짧긴 짧네요. 일반적인 사용 수준에서 7시간 지속되는데 15시간을 광고하는 서피스북도 사실 7시간 수준. 윈도 노트북이 맥북보다 배터리가 못한 수준은 아닌데 윈도 노트북들은 죄다 구라가 심함. 광고의 60% 수준이라고 보면 되고 맥북은 광고 그대로 나옴.
와이파이 안정성은 맥북이 확실히 뛰어난 듯.
발열, 쓰로틀링은 맥북이나 윈도노트북이나 도찐개찐.. 항공기 이륙하는 소음. ㅋㅋㅋ
아무튼 뭐.. 윈도 노트북 다시 쓸일은 없을 것 같네요.. 혹시 맥북으로 바꿀까 하는 분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https://cohabe.com/sisa/7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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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들 맥에 윈도우 깔아서 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관공서나 금융쪽을 원활히 사용하려면 패로럴즈나 부트캠프로 윈도우의 병행은 필수죠
맥에는 필요에따라 윈도우를 같이 사용할수있다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작년 맥북프로 구입후 글쓴님과 거의 동감하여 아이맥까지구매하고 쓰는 1인입니다
윈도우 깔아서 쓰는 이유는, 윈도우피씨 쓰는 분들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해줘야할일이 있을떄 쓰기 위함이고
배그 할때 뺴고는 안킵니다.
이제 혼자 작업할때는 윈도 안키고 맥os로 다 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맥북에 윈도우 설치하는 이유 대부분이 금융거래인데 나같은 경우 금융거래는
핸드폰으로 하기때문에 맥북에 윈도우 설치할 이유자체가 없음...
주기적으로 os밀고 재설치 하지않아도 되는 그 이유만으로도
맥북 강력 추천
패러럴 쓰면 불편함은 전혀 없긴 해요. 가끔씩 쓰긴 합니다.
맥OS에 사무용S/W설치하기 까다롭다고 ㅎ
패러럴즈에 설치하면 완전히 동일하게 사용가능한데 딱 하나가 예외가 있다면 인강입니다. 제가 인강 들을 일은 없지만. ㅋㅋ
일부 불편한게 있어요 집에 맥북없으신가요?
사실 일반적으로 맥쓸일이 없죠
제가 쓰는 개발도구들은 죄다 맥북용으로 먼저 나와서 제게는 좋네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같이 쓰면 되게 편해요.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되구요.
다만 가격이 문제에요. 선택의 폭도 좁구요.
일반적인 (사진, 문서, 인터넷, 이북, 음감, 영감) 용도론 맥도 굉장히 편합니다.
보안도 확실하구요.
맥북엔 게이밍 노트북 이런게 없습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구요.
휴대성 배터리 이런건 그램(무게, 배터리)이 9(노트팬)등이 맥북에어에 비해 나을겁니다.
아이폰 어플 개발자세요?
가만 생각해보니 이분처럼 여러 기기 연동해서 쓰기도 하고
그 외에도 키노트나 넘버즈 등 맥의 여러 기능이나 설정들 잘 배우고 잘 쓰는 사람들한텐
맥이 참 좋을거 같고
저처럼 기계치다, 새로운 거 배우는 건 싫다 이러면 흠..., 그런거 같네요.
아이폰 앱개발용으론 리눅스기반을 많이들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리눅스를 오랜동안 쓰고 있어서
몇년전에 맥북에어 샀는데 좀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다음번 노트북은 윈도를 사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리눅스를 통해서 맥북 OS에 적응하는 느낌이었는데요. 뭔가 좀더 세련된 리눅스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예, 잘쓰면 좋죠. 세련된 느낌은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그냥 리눅스만큼 안편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나 능력인것 하지만요.
리눅스는 쓴지 하도 오래되어서 맥북보다 편한지 불편한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
화사에서 윈도 놋북을 주니 문제
비싸서..ㅜ
네 다음 애플빠
교육같다가 맥북으로만 받으라길래 개쓰레기 같길래 맥북에 대한 환상이 싹사라짐
그리고 자동업데이트 설정 끌지도 모르는분이 뭔 컴을 다룬다고
그걸매번꺼야되는게 허접한거고 짜증나는부분인데요? ㅋㅋ
매번끄긴요;;; 에혀;;;
윈도10에서 업데이트 완전히끄는법좀 알러주실래요
http://friendcom.tistory.com/671
지나가는 행인인데.
gpedit.msc에서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자체를 막으면
서비스를 다시 살리기 전까지는 업데이트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전공이 보안분야라 매달 발표되는 윈도우 업데이트가
취약점 패치인데. 이걸 왜 안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시간 설정하면 유휴 시간에 업데이트 되거나 다음 리부팅시에
되는데. 맥이나 윈도우나 어차피 사람이 만든os이다 보니
취약점은 다들 있고. 둘다 취약점이 공개되면 업데이트
나오는데 그렇게 싫어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암튼. 사비스 자체을 죽이면. 자동업데이트 안됩니다.
마져 지나가겠습니다.
아 네이버에서 저런식으로 권장하지않는 업데이트끄기는 있다곤알고있었는데 혹시나 공식적으로끄는방법이있나했었네요 그러게요 업데이트는 하라고있는감데 그걸 강제로끄고쓰는게 과연 정상적으로 컴퓨터를쓰는건지 의문이네여 ㅋ
전 맥북 최악이던데요. 정반대시네요.
전문작업아니면 돈값못해유
개발자라면서 뭔가 수준떨어지는글이라 안타깝네요
터임머신 백업, 익스포제와 스페이시스에 익숙해지면 윈도우는 개허접 OS죠. 편의 사항이 제로.
윈도우 쓰면서 윈도우 500번 이상 설치한거 같은데(주변인꺼 설치한거 포함)
맥 10년 쓰면서 한 3번? 그것도 타임머신으로 완벽복원
컴터 못하는 사람들이 윈도우 쓰다가 이것저것 맛가고 해서 부르면 이제 좀 짜증남. 못하면 그냥 맥 쓰면 아무 이상 없는데. 뭐 얼마나 대단한거 한다고 윈도우 쓰는건지.
ㅋㅋ..
그리고 맥에선 os를 안팔죠.
이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특히 집에서 인터넷할꺼면 맥북이 훨씬 쾌적한게 사실인듯 ㄷㄷ
ㄷ
집에서 인터넷과 가벼운 작업만 할꺼면 5년 넘은 20만원도 안되는 17인치 중고 놋북에 SSD 설치만해도 충분하다는
세달만에 느끼셨으면 윈도우도 많이 써보셨고 운영체제가 어때야 한다라는 센스가 있으신거에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야 “다르다 -> 틀리다” 논리로 못쓸 물건이라고 한다던지 그 전의 윈도우의 사용자 편의성 개판인게 뭔지 모르는거지.
어휴...전 아이맥을 터미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와 거의 같은 용도로...
그나마 사진쪽 노트북 액정은 맥북이었는데
맥북도 델xps처럼 샤프 이그조패널 채용한다니 별차이 없고
os편의성 따라갈듯 하네요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구요. 라이트룸 맥 윈도우 둘다 깐다음에 4200만화소짜리 사진 불러서 현상 탭에서 드래그 해보면. 맥은 창 이동에도 그래픽 가속 써서 부드럽게 되는데 윈도우에선 파편화 되서 움직임.
쉽게 볼 수 있는게 맥 사파리 가장자리 사이즈 막 빠르게 조절해보면 내가 생각한대로 이쁘게 조정 되는데
윈도우에서 아무 브라우저나 가장자리 사이즈 마우스로 끌어서 빠르게 조절하면 화면 갱신시에 깨지고 난리 남.
맥북에어 오래됫서 라이트룸 조금 느리길래 컴퓨터 250만원 들여서 조립했는데 라이트룸 현상 창에서 빠른 이동시 사진이 조각조각 나서 이동하는거 보고... 한숨쉼.
레노버 T480 옵션 빵빵하게 해서 구입 했는데.
맥북만 쓰다보니 윈도우에서 잠자기가 개판인거 생각도 못하고 있었음 ㅋㅋㅋ
윈도우 사용자들은 컴퓨터 다쓰면 끄는게 일상화 되어 있죠? 안그러면 배터리 3일안에 다 닳아지니깐. 최대 절전모드는 요즘엔 어차피 끄는거랑 비슷해서
맥북은 쓰다가 그냥 중간에 덮어 놓으면 최대 2달까지 그 상태 그대로 버티고 있음. 뭐 따로 설정 할것도 없고. 그래서 그냥 쓸때 쓰다가 안쓸때 덮고 끝~ 인데 윈도우 노트북은 뚜껑 닫을때, 전원버튼 누를때 절전모드 설정해뒀는데도 분명 닫아 뒀는데 막 혼자 열내고 있고. 절전 모드 잘 해놔도 하루나 이틀뒤에 열면 쓸 수 없는 상태...
맥북은 덮기만 하면 하도 잘자서. 카페인(어플) 먹여놔야 안자는 정도인데.
맥의 잠자기 기능 참 좋은거는 인정합니다... ^^
일단 돈값 못하고 안되는 게 너무 많죠 의외로 되는 건 없고 의외로 안되는 것만 많씁니다 심지어 주변기기도 맥이서는 안돠는 경우도 믾구요 개
님이 쓰는 개발자 어플 안쓴다면 진짜 살 이유가 전혀 없죠
모든 하드웨어에 대응해야 하는 윈도우의 아픔이죠..
맥북이야 전용이다보니 안정성성이...
맞는 말씀입니다.
안드로이드도 같은 문제가 있고. 그래서 윈도우 모바일8은 하드웨어 제한 두고 출시한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은 없지만 MS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듯.
빠르고 안정적인데 안되는게 너무 많음 ㅋ
그래서 안씀
진짜노트북 이걸저것다써봤는데
원래 사업기반이 컴퓨터라그런가 애플이 맥북하나는 잘만드는거같습니다 os부터 하드웨어까지 윈도우노트북보다 딱봐도 써보면 잘만들었다는느낌있어요 만듬새도 XPS보다 맥북이나아요 비슷하다고하지만요
이 경우와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봄
아이폰 맥프로 아이패드 사용자입니다. 윈도우로 갈일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10 불편하다는 분들은 진짜 신기하네요 저는 7년된 샨디브릿지로도 맥묵에서 불안하거나 안되는 엑셀, 한글은 물론이고 게임, 은행거래, 심지어 가상머신으로 헤놀리지 서버까지 돌리는 데도 아무 이상없는데요
맥에서 윈도우 가상머신으로 돌리면...
윈도우 사용자들 포멧하고 개고생할때
마음에 안들때 지워버리고 새 인스턴스 복사해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ㅋㅋㅋ
윈도우도 트루이미지 쓰는 시기별로 언제든 벡업해둔 원하는 시점으로 10분만에 복구가능합니다
어쨌든 회사에서 뭐 하라는 경우에도 에플은 지원아나한다네요 그리고 아이폰은 기본적인 통화녹음조차 안됩니다 애플제품 극혐이에요 돈깂못함
통화녹음은 안드애서도 막는다고...
맥만 20년 넘게 씁니다
한방에 훅가는 os안격어봐서 그런듯요
윈도가 최고임요
요즘 왠만한 결제는 다 휴대폰으로 할 수 있어서 전 윈도우는 안까네요 서로간에 장단점이 극명하다고 봅니다만 공인인증세스템이 불편하긴 하네요
맥빠들이 무섭구나. ㅋ ㅋ 애빠들도 마찬가지
불편해도 쓰는걸보면
맥에서 안되는건 좀 불편한거
윈도에서 안되는건 개허접한거
지금 8세대 모델 풀로드 하면 105도가 넘어가는데
안정적이라구여?(....)
키보드는 팍팍 깨져나가고 있는데
앞 부분만 보고 말씀하는 듯.. 발열 쓰로틀링은 동일하다는 뒷부분은 안 읽으셨나요?
일단 한국에서 애플이 점유율 올라갈 이유는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왜냐면 한국사람들이 IT쪽으로는 똑똑하거든요 저도 애플 제품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프로, 맥미니, 맥프로, 아이맥까지 이것저것 써봤지만 이제는 쳐다도 안봅니다 직업상 애플 프로그램 쓰는 분이면 어쩔수 없이 애플 제품 쓰셔야 할 겁니다
맥좋아하는 사람들은 불편한건 나는 괜찮던데?
그러고 윈도우깜ㅋㅋ
꼭 까대야 우위를 느낄수 있는지
저도 맥북써보니 설계, 품질, 성능 모든게 완벽하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맥북쓰다 삼성, HP이런거 만지면 오징어같이 느껴집니다..
하자만 유일한 단점이란게... MS윈도우가 메인이 아니라는거.. 미국이면 모를까 한국에서는 종종 불편하죠..
왜 윈도우 노트북은 맥북같은 품질로 만드는 브랜드는 왜 없을까 늘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나마 서피스가 공들여서 만드는거같긴한데 그래도조금 부족한느낌은듭니다
맞아요. 그나마 하드웨어는 서피스가 따라가고 있는데 이를 받쳐주는 소프트웨어, 드라이버가 엉망이죠. 자기네가 만든 하드웨어인데도 타사 노트북에 비해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다를 바 없다는게 충격이죠.
네? 키보드 아작나고 있는 맥북이요?
사과 모양이 좋다고 했으면 이해가 갔을듯.
현재 imac 27" 2014, macbook pro 15" 2014, macpro 15" 2017, 윈 노트북 2개 데스크탑 2개 사용중 입니다.
컴은 1987년 부터 사용을 시작했으니 30년넘게 이래저래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OS는 각자의 취향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각자 다른 특성이 있고 이에 따른 장단점이 있는데, 사과와 배를 비교하면서 사과가 맛있다 배가 더 맞있다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는 사과의 맛을, 배는 배의 맛을 즐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 98년부터 G3, G5, Macbook pro 2006, 2013 쓰다가
Dell Precision M5520으로 넘어왔는데,
윈도우 10 프로 안정성 좋고
사진 프로그램 잘 돌아가고
사진 색감 잘 재현해 줘서
매킨토시 아쉬운 마음은 안들더라구요....
맥을 이해하고 써본 사람은 누구나 동의 할 수 밖에 없죠..
“근데 다 윈도우 깔고 쓰잖아요” 라고 비아냥 거리는게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거고.
이런글 자체를 왜 쓰시는지?
그냥 좋으면 혼자 좋아하세요~ 괜히 분란 일으키지말자구요!
맥북프로 2대 맥프로 2대 아이맥1대를 쓰지만...윈도우를 아예 안쓰는 관계로 정부문건이나 세금신고는 삼성 노트북으로 ㅠㅠ 아 참 아쉽네요
파워맥은 10년전부터 맥북만 5년 정도 쓰고 있는데 우리나라 업무환경에선 아직도 불편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