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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 만렙.

댓글
  • 결혼하지마 2018/09/08 20:12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욕하지 그래

    (zvHNBq)

  • chanceux 2018/09/08 20:20

    실례지만 어디 최씹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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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맨0 2018/09/08 21:11

    근데 시조 성함도 모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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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렌 2018/09/09 01:09

    배씨면 배지타 이노옴!!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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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이귀엽조이 2018/09/09 04:04

    강릉은 역시 함씨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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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휘봉 2018/09/09 10:19

    강릉 최씨는 시조를 전주계(全州系), 경주계(慶州系), 강화계(江華系)로 달리 하는 세 계통이 있다.
    전주계(全州系) : 최흔봉(崔欣奉)을 시조로 한다. 최흔봉은 고려 태조(太祖)의 부마(駙馬)로 완원위(完原尉)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정사인 『고려사』에서는 확인되지 않으며, 부마를 위(尉)에 봉하는 제도 역시 1451년(문종 원년)에 가서야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므로, 후세의 윤색으로 여겨진다.
    경주계(慶州系) : 최필달(崔必達)을 시조로 한다. 최필달은 고려의 개국공신이고, 경흥부원군(慶興府院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신하를 군(君)에 봉하는 제도는 1298년(충렬왕 24)에 가서야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므로, 후세의 윤색으로 여겨진다.
    강화계(江華系) : 최문한(崔文漢)을 시조로 한다. 최문한은 고려 충숙왕(忠肅王)의 부마였다고 한다. 그러나 정사인 『고려사』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다.
    강릉 최씨는 세 계통을 다 합하여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1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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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워보이 2018/09/09 11:47

    지금 쌍놈 아닌 사람 없음 부모중 한명이라도 양반이 아니면 자식은 쌍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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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나린다 2018/09/09 12:51

    댓글에서 틀니 소리 왜이렇게 많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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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똥쟁이 2018/09/09 14:50

    상놈 상놈 하는데 어차피 조선시대 말기에는 절반이상이 양반이였고 보통 그집에 일하던 종들이 그집안 성씨를 따라 갔다는건 사실
    뭣보다 출신이 뭐가 중한지 모르겠음..
    보부상이라 불리며 양반보다도 한참 아래였던 상인들이 지금은 재벌이라는 탈을쓰고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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