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언제라도 터질수 밖에 없는 뇌관같은 거였음.
성범죄 사건에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었듯이.
여자의 진술이 증거이다.
이건 아니지 않나 싶었는데
이번 스쳐도 6개월 사건으로 곪아 터진게 터진것일뿐.
그동안 많은 억울한 피해자가 어쩔 수 없이 합의를 하도록 내몰렸고
합의를 한것은 죄를 인정하는것이다.
라는 말에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것이지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다라고 자조섞인 한탄만 할 뿐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나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애써 참아왔던것이 터졌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이 사회는 여성 우월 주의이면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기레기 새끼들의 개같은 논리로 항상 남성 우월 주의 사회로 비쳐지도록 되어져 있었죠..
사실 남성은 그 모든 곳에서 있지도 않는
언제나 약자이면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그저 돈을 벌어오는 기계취급 받던것이 이번에 제대로 터졌다고 보여지네요.
여성이 몇% 이건 중요한게 아닌데
그게 마치 남여 차별이라는것처럼 기레기들이 선동했죠..
여성이 노력해서 그 자리를 차지하는건 뭐라고 안합니다.
근데 여성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강제적으로 여성을 할 당 한다는 우끼지도 않은 논리가 당연하다는 기레기들과
표를 얻기 위한 정치인들의 논리에 항상 남자들은 약자로 길들여졌죠.
이건 언젠가는 터져야 할 고름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 곪아터진게 결국 터진것이지 그 이상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지금도 억울하게 20년 전에 여자가 당했다는 말도 되지 않는 신과함께의 오달수를 보면서도
도와 줄 수 없는 그냥 당할 수 밖에 없는 무기력함을 느꼈고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
증거도 없는데
여자의 말이 증거다라는 희한한 논리를 강제 당한것이 이번 사건이 터지게 된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