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장면

손이 쓱들어가고 갑자기 모으고... 근데 6은 너무 합니다

살짝 스치고는 "어이쿠"하며 손을 앞으로 모은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보니까 좀 다르네요..... 저같으면 세로로 게걸음치면서 지나갈 것 같은데....

안보이기전에 손이 벌어지긴 하는데 난감하네요 ㄷ ㄷ ㄷ

1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움켜질수가 있을까. . .
여자쪽이 스친걸 움켜진거라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거 같은데... ㅅㅂ
어찌됐건 앞으로 여자보이면 피해다녀야겠음 ㅅㅂㄴ들

손을 갑자기 앞으로 모으는 행동이.. 스친거 같긴한데..

저상황에 움켜질 실력과 배짱이면 주변 평판도 그지같고 전과도 있을것 같은데..
지하철가면 저런 상황 수두룩한데...ㄷㄷㄷㄷ 아놔..

스친것 같긴 합니다안 고의성은 1도 없어보여요

앞쪽에서 걸어 나오는 사람이 목격자가 아닐까요?
딱 그위치에 가려 있다보니 애매하긴 하네요

걸어가면서 움켜질수있나?
여자는 반사적으로 따라가고

암튼 과해...
판새놈 이름 까라고....

판사랑 여자랑
했네 했어

여자도 남자 허리랑 엉덩이 사이 만졌네

그냥 왼쪽 안경낀 남자 쪽으로 몸을 향하고 여자 있는 쪽을 등지고 지나갔어야지...길도 좁은데

좁은공간이면 모으고 들어가야되는데 스친 후 빨리접은점, 그리고 시끄럽교 복잡한 상황에 예견했다는 듯이 바로 뒤돌아보는점 등 때문에 상황이 엮인듯합니다

일단 신고는 했고 상황커지니 여성분께서 스치던말던 일단 밀어붙이는것같긴하네요

내가 노안이 왔나? 어디가 성추행?

그냥 스친 것 같은데... 판사가 이상하네

동영상 아무리 봐도 뭘 했다는건지.. 맨 오른쪽에 사람들 지나가는것 밖에 안보이는데여;;;

이제부터 살아남는 방법은 남자든 여자들 누군가 스치면 일다은 먼저 소리지르고 성추행하신거냐고 따져야 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언이래자나요. ㅎㅎ

지다가다 손이 여자엉덩이에라도 스치면 인생종치는거네요.
저도 미투 한창 유행할때 지나가다 우연히 스쳤는데 머리가 하애지더군요.
다행이 그 여자분이 지나가서 다행이었는데. 저런걸로 중형이
내려지면 하아. 정말 무섭습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은 전철 어떻게 타요?

그러게요 남성분 시선이 그냥 정면인데 어떻게 손을 정확히 여성분 엉덩이를 움켜쥘 수 있었을지가

손이 슬쩍 들어간걸로 충분히 보이네요.
의도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6개월은 너무 한듯

근데 오른팔을 뻗으면서 지나가긴 하네요
마치 일부러 만질라고 뻗은거몬양
보는 사람에 따라서 해석은 다르겠지만
저는 일단 그리 보이네요

하필 신발장 뒤라니...합의금을 처음부터 노린것같은 느낌도...

여자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움켜쥔 건 절대 아니고 팔 흔들다가 스쳤나본데...
징역 6개월ㅡ.ㅡ

아 시바.. . 앞으로 남자는 복잡한곳 갈때는 주머니에 손넣고 가야하는건가

판새놈 보다 기소한 검새놈이 더 궁금합니다
이런 거는 약식기소로 벌금 또는 기소유예 해야하는데 어떻게 정식으로 기소를 해서 검새놈이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

아....근데 이게 영상보면 여자는 뒤돌아 있는데도 타이밍맞게 뒤도는게 터치가 있었을거 같긴 하고(고의건 실수건..)
팔을 먼저 뻗었다가 바로 앞으로 모으는게...
충분히 그런 상황인것처럼 보인다는게 문제긴 하네요ㄷㄷ

정말 화가 나네요. 이젠 진짜 아예 어떤 형태의 접촉이라도 있으면 그냥 성추행범으로 낙인찍히는 것밖에 안 되네요. 남자로 살기 더러운 세상입니다. 무엇이 정의인가요?

화면 앞쪽에 모여서 떠드는 사람들만 없었어도 저런 사고 안 났을 듯 하네요.
얘기 하려면 앉아서 하든가 밖으로 나가든가하지 좁은 공간에서 민폐 끼치고 있네요.

지나가는사람앞에 서있는남자사람이 정황을 잘알거같은데 말이죠...
올때부터 자신을 지나치면서 여자가 어떤 제스쳐가 있을때까지 계속 보고있네요.

나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사람 하나 전과자 만드는거 일도 아니네요..판사들은 도촬해도 감봉..서민은 스쳐도 6개월..헬 대한민국에 사는 남자들 불쌍하네요 ㅜㅜ

국민참여재판으로 가야죠. 판사는 유무죄 여부에 따른 형량만 결정하면 되죠.

여러분 한국 사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세상 사람의 절반이 여자인데, 길거리 등에서 스치기만 해도 감옥에서 6달 살아야 됩니다. 조만간 여자 이외에 모든 남자가 교도소에 있을 겁니다.

정황상으로 봐서 애매하고, 아무래도 6개월은 아닌듯 하네요
이건 판결을 내린 판사가 xxx이네요 휴
고의던 실수던 애매한데 어떻게 실형을 내리지? 여자쪽이 빽이 좋나?

사람인생망치고 1000만원 뜯어먹기도 쉽네 담생엔 여자로 태어나야겠어

저는 이제 여자가 저 만지면 성추행으로 고소할거임!

일다
판사랑 여자랑
먼가있어

앞에 남자가 있어서 2시방향으로 바꾸다 보니 손이 그쪽으로 흔들리다가 터치된듯

이제 여자들이 내몸 스치면 성추행으로 고소해야겠음

이보다 전 동영상까지보면 저여성분 남자에대한 결벽즈이있는것 같더군요.
안경쓴 남자를 두손으로 밀치더군요.
안부딪칠려고...그란후에 스쳤다고하더라도
살짝만졌다면 상당히 불쾌하겠죠.
하지만 남성분도 내가포기엔 의도치않은것으로 보입니다.

팔각도가 근데 ...

미친 개썅년이 합의금 1000만원 요구했다네요
개좆같은 씨벌년이네요

지나가는 토끼도 웃겠다. 이짧은 시간에 뭘 만지고 느끼고..웃기지도않네

모으는건 좁아서 모으는거 아닙니까?
저도 좁으면 모읍니다

글쎄요 애매한데 스친건 몰라도 적어도 꽉움켜졌다고 하는건 위증같아요..

6개월???미친거죠

와... 판사 미쳤네요 ???

근데 상식적으로 저렇게 스쳐 지나가면서
의도적으로 엉덩이를 움켜쥐려면,
몸이 그쪽으로 조금이라도 기울어져야 되지 않나요?
손만 까딱해서 살짝 쓰다듬듯이 움켜쥐었다는건가? 그래도 그렇지..
영상만 보면 언뜻 이해가 안가네요.
남자가 평소에 미친놈이 아니라면 자기 지인들 앞에서 저렇게 대놓고? ;;;;
나는 이거 진심으로 누가 잘못된건지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움켜쥐었다는 추정일뿐이죠, 저게 어떻게 증거채택이 될수가 있나요? 그야말로 여자 주장일수밖에요.

판사가 여자인가요? 꼴페미인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