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NEeoDPoyCw
'넥타이 부대'로 넘치던 강남 간장게장 골목 밤 11시에 썰렁
지난 수요일 중앙일보 기사 제목입니다.
주 50시간제 시행 두 달이 지났더니 강남 간장게장 심야 상권이 죽었다,
강남 역삼동 프랜차이즈 식당주는 일과 여가의 균형 바람(워라벨)까지 불면서
연휴가 낀 한 주 매출이 엉망이다, 라고 말했다.
대리운전 수입도 크게 줄었다.
노동시간 단축은 삶의 질을 그리 올리지 못한다.
(그럼) 심야 상권 살리려고 새벽 3시에 간장 게장 먹으러 가야 합니까?
연휴에 일부러 식당 가서 밥 먹으란 겁니까?
일찍 퇴근했다가 대리운전 기사를 위하여 다시 길에 나갑니까?
그렇게 경제가 걱정스러우면 중앙일보 기자들은 매일 야근하고
매일 새벽 3시에 간장 게장을 드세요.
좋잖아요, 심야 상권도 살리고!
그리고 연휴에도 해외 여행 가지 마시고, 꼭 프랜차이즈 식당 가서 드세요.
김어준의 질투였습니다.
기레기들은 주 168시간 근무하라!
김어준 팩폭하네.
기레기들 훈장질은 정말,,,,
지들은 안하면서 남들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 전문.
ㅋㅋ 중앙기레기들 그렇게 걱정되면 답내야 (답답해서 내가 야근 한다)해야죠. 저기사는 정말 기레기가 어디까지 망가질지 가늠이 안되요
[리플수정]조르지뉴 저자는 진짜 무조건 아무글에나 빈댓다네
본인말고 알바 어그로 아닌사람 아무도 없죠?
가짜뉴스까지 퍼뜨리면서 저짓하는 기레기들..
1년이 넘게 저 발광질인데 지지율이 정상일리가 있나
중앙 기레기들 철야하며 새벽 3시에 간장게장 쳐먹으러 가라 니들이 쓰는 기사 실천해야지
추천
기자는 무슨.. 언제부터 기자가 현실 조작이나 하는 조직이었는지. 찌라시 양아치가 그나마 적합할듯.
기자들은 사방에서 굽신대고 고가선물받고 룸에서 접대받고 그런 시절이 그립겠죠
좋은 시절 다 갔다고 애먼 정부에 화풀이나 하는 것들
사이다
기레기들 중국 좀 다시 가야 될텐데
[리플수정]다른 얘기하다 갑자기 간장게장 툭 튀어 나오는듣고 엄청 웃었는데
저게 기자들에만 해당되는게 아니죠.
나라걱정되서 그런다는 많은 애국보수님들
그렇게 걱정되시면 직장에서 최저임금 만큼만 주라고 하시고
알바사장한테 최저임금 절반만 받으세요.
뒤에서 비겁하게 신고만 안하면 되죠.
그럼 물가도 쭉 내려갈거고 경제도 안정될 겁니다.
최저임금 내리면 물가 내려가는거 맞죠?
애국보수님들의 솔선수범을 기대합니다.
기레기가 쓰레기
기레기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G7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을겁니다. 요즘 공장장만 찍어누르면
된다는 세력들이 부쩍 늘어났는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중앙 기레기들
노동시간 단축하면 삶의질 좋아지는거 없다니
맨날 야근하고 3시에 간장게장 쳐먹고
다음날 8시 출근하면 되겠네
아 좋겠다 ㅋㅋㅋ
중앙일보 기레기들은 저딴 헛소리 해놓고 스스로가 안부끄러울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