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밤중에 자다가 기분이랑 몸이 이상해져서 깸
2. 다시 잘려는데 고양이가 달려와 계속 꾹꾹이 해서 잠이 안옴
3. 잠 달아난거 몸도 이상하겠다 걍 병원이나 가자 했는데, 알고보니 몸에 혈전(몸속에서 피 굳음)이 있었음.
걍 잤다면 죽을수 있었던거
4. 고양이 덕분에 살았고, 고양이는 올해의 고양이 상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시상식 일주일 전 폐사
ㅠㅠㅠㅠㅠㅠ
1. 한밤중에 자다가 기분이랑 몸이 이상해져서 깸
2. 다시 잘려는데 고양이가 달려와 계속 꾹꾹이 해서 잠이 안옴
3. 잠 달아난거 몸도 이상하겠다 걍 병원이나 가자 했는데, 알고보니 몸에 혈전(몸속에서 피 굳음)이 있었음.
걍 잤다면 죽을수 있었던거
4. 고양이 덕분에 살았고, 고양이는 올해의 고양이 상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시상식 일주일 전 폐사
ㅠㅠㅠㅠㅠㅠ
고양이가 집사야 나 병원 좀 데려가라 이런거 아니였을까
억지좀 그만부려라
폐사의 뜻을 모르니..
기사 보면 고양이 나이 8살이고 어릴때 엄청 아파서 파이프로 먹이 준적도 있다 함.
걍 갈 운명이었을지도 몰라...
고양이가 집사야 나 병원 좀 데려가라 이런거 아니였을까
개쩌는 고양이를 폐사시키다니..
시킨게 아니라 고양이가 죽은거...
관리 못해서 죽은걸수도있자너
기사 보면 고양이 나이 8살이고 어릴때 엄청 아파서 파이프로 먹이 준적도 있다 함.
걍 갈 운명이었을지도 몰라...
폐사의 뜻을 모르니..
그니까 기뻐서 그냥 챙겨주다 병같은거 못알아봐서 죽은걸수도있자너
억지좀 그만부려라
ㅊ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