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와 함께한 E-M1 + 1240 pro를 떠나보냈습니다. 소장하고픈 생각도 있었지만...파나 바디(G9, GF9), 리코GR을 아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올림에서 화끈한 바디 하나 내주기 전까지는 타사기기로 재밋는 시간 보내볼까 해요 ㅎㅎㅎ
세대정도가 골고루 사용하기에 부담없는 것 같아요.
저도 E-1 들이고 코닥 똑딱이는 정리했네요. ㅎ
올림푸스 500만화소만 3종 +_+;;
500이라는 숫자에 빠지신건가요? ㅎㅎㅎ
앗.... 전 아직도 포서드만으로도 행복한데^^;;
제가 쫌 욕심이 많아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