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중팔구 질염입니다.
그거 뭐 그냥 스트레스 받거나 컨디션만 안 좋아도 생기는 질환으로..
여성의 70%가 평생 한번 이상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방하여 진찰 후.. 처방 받은 약을 일주일 정도 복용하면 대부분 낫습니다.
...
아울러... 보빨도 질염의 대표적인 원인중 하나입니다 - _-;;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
라고 리플달았는데 본문 없어짐. 힝;;
https://cohabe.com/sisa/73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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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주기적으로 가서 검사 받아야죠 본인도 모른다면서요
대부분 질염있으면 생리때 앉아만 있어도 냄새가 올라온다고...
다 알던데요..
심한 사람은 그냥 평생 달고 산다고들 그러더군요. 컨디션 나빠지면 심해지고.. 여자들도 고생이네요.
소싯적에 사귀었던 애가.. 너무 심해서.. 안씻는앤줄 알았다는..
자게이 몇% 가 보빨러인가요? 전 일생 딱 두번뿐인데...
어릴수록 안나고 나이들수록 나더군요. 들락거린 만큼 잡균 종류가 많아지는듯..ㅋ
헐..! ㅋㅋㅋㅋ
제목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성욕이 사라지네요
오늘 횟집에서 회를 먹는데 옆테이블 미니스커트 입은 ㅊㅈ가 화장실 갈려고
일어나 내 옆을 지나가는게 여자 그것 냄색 확 풍겨나더군요.
회맛 떨어져서 소주 몇잔 먹구 나왓단.
똥방구낀걸까요
개코 인가요??? ㄷㄷㄷㄷ
아니면
똥지린듯
진짜 심한사람은 옆에있어도 냄새 나요
생리중이었는지 아마그럴겁니다
세정제있을거에요 셀프관리도해야함 ㄷ ㄷ ㄷ
질겅이
낫는게 아니던데요.. 일시적 완화
신발., .
그게 뭔 냄샌지 알아야 끼어들지...ㅠ
오징어 썩는내 라고 하시면..대충 맞을듯
진심 보빨러 인데요..양치하고 해도 안되나요...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