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셔틀’이 최고통치자가 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빵셔틀’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이렇게 많은 나라도, 당연히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나라를 이 꼴로 만든 진짜 죄인은, ‘빵셔틀’을 지지하는 게 애국이라고 선동했던 자들입니다.
박근혜를 열렬히 지지했던 자들이,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등은 ‘빨갱이’니 반기문을 지지해야 한답니다. ‘멍충이’도 몰라보는 인간이 ‘빨갱이’는 알아볼까요? 이런 자들 말 믿으면, ‘멍충이만도 못한 인간’ 되는 겁니다.
1. 일본이 을사늑약을 강요할 때 고종은 “이렿게 중요한 일은 널리 백성들의 의견을 물은 뒤에 정할 수 있소”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토 히로부미는 “귀국은 전제군주국이니 당신이 결정하면 그뿐, 백성의 의견을 물을 이유가 없소”라고 주장했습니다.
2. 아베와 일본 우익이 “한일 양국 정부가 합의했으니 한국 국민은 그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한국을 ‘전제군주국’으로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다 박근혜를 왕처럼 떠받들며, 이 나라를 전제군주국처럼 만들어 온 박근혜 일당 탓입니다.
3. 일제 강점기에 민족을 배반하고 일본이 시키는 대로 했던 친일 부역자들에 대해서는, 정상 참작의 여지라도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한을 외면하고 일본이 시키는 대로 하는 주권국 외교부장관에 대해서는, 정상참작의 여지조차 없습니다.
4. 자국민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면서 강대국 정부의 눈치 살피는 데에만 능한 것이 대한민국 역대 외무 관료의 ‘속성’이었습니다. 반기문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칭송하고, 윤병세가 소녀상 이전을 주장하는 건, 이런 ‘속성’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전우용 ?@histopian 3분3분 전
리) 이명박을 위해 ‘주어 없다’는 명언을 남겼고, 서울시장 선거 때 박근혜와 함께 걸었던 나경원이 이번에는 반기문 곁에 섰습니다. 나경원은, 이명박 ? 박근혜 ? 반기문이 ‘단일 계보’임을 입증하는 산 증인입니다.
나경원의 존재 의의를 깨우쳐주시는군요.
‘멍충이’도 몰라보는 인간이 ‘빨갱이’는 알아볼까요?
이 말 대박이네요. 자주 써먹어야 겠습니다.
나경원을 통한 이명반근혜 계보증명 끝내주네요 ㅎㅎ
추천!
멍충이도 못알아보는데 빨갱이라고 알아볼까요
캬~~~ 진짜 명언이다
쥐-닭-장어 연결고리 나경원
나경원 산증인 등극
나경원 ㅋㅋㅋㅋ
나경원에서 무릎을 탁 칩니다.
멍알못 주제에 빨알? ㅋㅋㅋ 명언
나경원ㅋㅋㅋㅋㅋㅋㅋ
멍알못빨알?, 명언 하나 나왔네요. 기억하겠습니다.ㅋㅋㅋ
진짜 새누리니 바른정당이니 그놈들쪽에서 대통령나오면 정말.. 3당합당 노태우당선 그이상이죠.. 국민 개돼지 인증이고.. 진짜 지금이 행복했단걸 느끼게될겁니다 문재인이 정계에 남을지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이 야권지자체장으로서 지금까지처럼 그놈들에 맞설 여력이나 있을지.. 지금 특검에서 수사하고있는 피의자들 처벌이나 이명박근혜정권 부역자들 처벌은 제대로 될리가 없고 중산층이하 시민은 개돼지로밖에 안보는 정책은 더 심해질 것이고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선까지도 넘어버린 쓰레기들이 권력잡고 활개치는 모습은 계속봐야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