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거짓말로 인해
의심을 받으며
갈등을 빗고
폭력을 당하며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망가져가는 이야기
"내 눈을 보게
뭐가 보이나?
뭐가 보이냐고!!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네..."
더 헌트
The Hunt
한 거짓말로 인해
의심을 받으며
갈등을 빗고
폭력을 당하며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망가져가는 이야기
"내 눈을 보게
뭐가 보이나?
뭐가 보이냐고!!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네..."
더 헌트
The Hunt
???: 으음… 맛있군.
엔딩까지 졷같은 완벽한 영화지
한 사람의 식성까지 바꾼..
그렇게 한니발이
그렇게 인육을 먹게되는데....
그렇게 한니발이
엔딩조차 ㅈ같아서 씁쓸함
한 사람의 식성까지 바꾼..
그리고 마지막에 총맞아주금...
안 죽잖아 그냥 놀란거지.
안죽음. 결말이란게 결국 진실이 밣혀져도 자기 멋대로 거짓을 믿는 놈들은 계속 믿고 끝남
역대급 치유물 ㅎ
???: 으음… 맛있군.
…
이거 무슨 영화임????
드라마 한니발입니다.
오 땡큐!!
어떻게 저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지금 조금 알 것 같아
역시 고기는 때려야 맛있지.
그렇게 게롤트가
그렇게 흑마법사가....
저때 환멸느끼고 개명한다음에 자기 한태 해코지한사람 하나하나 산채로 장기꺼내서 직접 꺼내먹음
그렇게 인육을 먹게되는데....
철학 교양 기말 레포트가 영화 감상문이었는데, 이걸 안본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드라. 대신이지만 '타인의 삶'이라는 영화는 정말 좋은 영화였음.
그래서 결국.. 먹어버리는건가
엔딩까지 졷같은 완벽한 영화지
난 엔딩에 총쏜거 이해가 잘안되드라 무슨의미로 봐야됨?
엔딩이 어떤가요?
주인공을 아직까지 의심하고 증오한다는 의미. 그것도 아들 성인식에 초대한 인원 중에서.
아직 그들의 관계는 완전히 돌아가지 않았고 의심이 아직도 존재한다.
엔딩에서 총 맞을 뻔한 건 무죄가 밝혀졌는데도 아직도 주인공을 의심하고 죽일려는 마을 사람이 섞여 있다는거고 일방적인 피해자인데도 앞으로 살해위협에 시달릴 걸 암시하는 암울한 의미임
살해위협 당함
사람들에게 그는 쏴죽여도 시원찮은 아동성폭O법 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연출
엔딩 전까지만 해도 다들 주인공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ㅎㅎ 그럴수도 잇지 ㅎㅎ;;;" 하고 넘어가는것처럼 묘사되잖아
근데 마지막에 총을 빗맞추는 장면으로 넣음으로써 아직 마을 사람들은 루카스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있고
루카스는 '사냥감' 으로 마을에 남아있다는걸 시사하는 장면....쯤 아닐까
안희정같은 상황이지 뭐
진실이 밝혀져도 회복할 수 없는 관계와
주인공이 그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를 보여주는 장면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끝까지 더러운짓 했다고 믿는다는뜻아님?
실제로 우리나라도 그러잖슴
억울하게 신고당하고 죄가 없다는게 밝혀져도 주위에서는 그래도 무슨짓을 했겠지 하면서 범죄자 취급하지
그런 억울한 상황들이 너무 무서고 화남
나같으면 마을 전체에 가솔린 뿌렸다
그리고 마지막이....
엔딩이 씨버ㄹ.....
이게 애새끼말로 인생조지는 영화옇나
화남 ja위 인생..?님혹시 ㄷㄷ;
명작이죠. 구라치면 사냥당해 먹힌다는 그래서 제목도 더 헌트
진짜 내용 존나게 깝깝하더라..불쾌하고.
자매품 '난 하지 않았어'
박가분 프사
도르마무님...더러운 인간놈들을 모조리....
진짜, 이 영화보면 그 여자아이 패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짐.....
매즈 미켈슨이 완전 폐인처럼 망가져 가는게 너무 처절해서 끝까지 견디며 보는게 힘들정도....
뭘 빗어 염병 빚는거지
....악마로 보임
더 헌트 본 적 없는데 얼마나 암울해?
주인공이 고향에 돌아와서 교사하는데 가르키는 친구딸이엇나? 바로위 쌍x가 성추행당햇다고 거짓부렁해서 고향에서 맞고 억울하게 몰림
지금 실시간으로 보이잖아 보배드림
매즈 미켈슨 입장이 됐을때 주변에 총 난사해서 안쏴죽인게 용할정도?
엔딩도 진짜... 사람들은 진실보다 자기들이 믿는 거짓이 무너질까봐 더 걱정하고 경계한다가 무슨 뜻인지 알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