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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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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에 손님이 없어 속상한 기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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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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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새퀴.
기렉...
어떻게든 정부정책을 까야겠으니 제목으로 낚시 ㅋㅋ 새벽3시 무리수 ㅋㅋ
언제는 저녁있는 삶이 어쩌고 저쩌고하더니
이젠 새벽3시에 사람 안다닌다고 지랄
존나비싸서 안사먹는거여 이새쿼야 길건너면 물좋고 먹을꺼많은데 뭐하러 거서 노냐...
죠용하고 좋네요.
새벽3시에 누가 간장게장을 먹어..
진짜 쓰레기 언론좀 ............불태우잣
1시면 이해하겠는데 3시는 진짜 너무 오바다
야이 신발놈의 기자야!! 내가 강남에서 16년간 회사 다니면서 신사동 간장계장 먹으로 딱한번 새벽1시쯤 가봤다. 졸라 맛도 없으면서 뭔 비린내가 이렇게 심한지, 그리고 비싸기는 오살라게 비싸더만...
하지만 그때도 새벽 1시에 사람들이 많기는 뭔 사람들이 많아...!
그 근처 나이트에서 언니들이랑 부킹해서 2차로 간장계장에 술먹으로 먹으로 온 인간들 뿐이더만.,
사람 많지도 않고 뭔놈의 삐끼 새끼 들이 이렇게 많은지, 내가 그 뒤로는 신사동 간장계장 먹으러 안갔다.
거 참 기레기 아니랄까봐. 그렇게 걱정되면 중앙 찌라시 기레기 나부랭이들 데리고
새벽 3시에 처 기어가서 게장이나 빨던가 ㅉㅉㅉㅉㅉ
새벽 3시에 간장게장 쳐먹으러 다니는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 물론 밤일 하는 사람이야 먹겠지만 야간 일 종사자가 주간 일 종사자보단 턱없이 적을텐데.
ㅎㅎㅎ 새벽 3시에 왠 간장게장...
기자 애잔하네...
새벽까지 술 처먹으라는 얘기인건가?
저녁이 있는 삶 모르나
일찍일칙 집으로가서 가족과 함께해야지
ㅋㅋㅋ 어딘가 했더니 중앙일보네요
ㅋㅋㅋ 한잔 걸치고 아이디어 떠올랐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