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 박카스 발음이 비슷하다는 마케팅을 펼치며 올해 박항서를 모델로 기용한 박카스가 최근 매출이 급성장해 지난 4개월간 280만개가 팔림...ㅎㄷㄷ 관련기사: https://news1.kr/articles/?3417970
아아.. 이것은 바카스란다. 먹으면 머리가 빠지는 물약이지.
저거 일본꺼 아닌가요??
박항스
술의신
박항서는 바캉스 안가나?
물들어올때 노젓는 클라스ㅋㅋ
박항서가 바캉스가서 바카스를 마셨다
발음 비슷하다는 아이디어 낸 직원 엄청 포상받아야할 듯
아이디어 낸 사람 포상해야지
민머리도 유행해라
바컹서-
맛도 거의 비슷한 레드불(끄라팅댕)이 이미 있는데 바카스 히트치게 잘 선전했네요...ㅎㅎ
박항서 감독님 선수시절에도 별명이 박카스셨다죠
상대팀 감독들이 야 박항서 막아 박항서!가
박카스 막아 박카스로 심심찮게 들렸다고...
드립이 아니라 당시 축구팬분 증언
지금 베남 출장와서 1일 1캔 1주일째 하고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