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사진사들의 세계

사진사 뒤쪽에 곰있는 사진은 좀 무섭

치타랑 독수리가 제일 웃김ㅋㅋㅋ

저여우 여우가 아닐지도몰라

여우가 개과라서 사람이랑 친해지면 그렇게 애교 잘떤다는데...

경이롭다.. 근데 확실히 곰은 좀 무섭넹 ㅠ

극한 직업 카메라맨..
저 대구경  포를 보라..

저런 거 보면 참 신기함 ㅎ 부럽기도 하고

잘 좀 찍어라, 인간

치타랑 여우는 진자 졸귀, 고양이랑 개 같음

여우 귀여웡!

이런건 정말 동물과 교감했다라고 밖에..

목숨이 6개쯤 있어야겠는데요?

여우는 잘나왔는지 확인하네ㅋㅋㅋ

좋다...

멋있당

여우가 그렇게 머리가좋다죠

넘귀엽당

이런거좋아

위험한 사진도 좀 있네요...

안무섭나;; 치타같은 애들 옆에서 비비면 무서울거같은데

자연과 동화되는 수준..

얼마나 자주 오래 다녔으면 야생동물들이 와서 부비댈까

이런사진 진짜 좋음

유작이 몇개 보이는데 ;;;

나도 이런 인생 살고 싶다.
다큐보니까, 저정도로 야생동물이 가까이 오게하려면
동물이 자신을 익숙해지고, 적이 아니라는것을 알게하기위해
정말 오랫동안 지켜봐야 한다던데.
인내심 또한 대단.

위험한사진이 몇장...

와

최근 곰에 대한 편견이 깨져서
곰사진만봐도 너무 무섭
그보다 여우막짤은 진짜 잘나왔는지 확인하는거같네

위험한거같은데...;;

저렇게 하려고 얼마나 고생했을까 ㅋㅋㅋ

ㄷㄷㄷ

곰...ㄷㄷ

뭔가 위험한 사진이 몇개 껴있는거 같은데 ㅋㅋ

저런거 대부분 억지로 잡아서 묶어놓고 찍은 
설정 샷이라 좋게 안보입니다.
경계심 높은 야생동물 더구나 
새끼가 저렇게 행동할리가 없죠.
어디선가 어미가 애처롭게 울고있을 듯..

여우 귀엽다

여우 ㄱㅇㅇ

닝겐 뭘찍고있냐?! 나도 같이 보자 ㅋㅋㅋ 카메라 위에 미어캣 귀엽네 ㅋㅋ

위험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