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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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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이 좋은 빠따 만들었다고 애들한테 자랑했음. ㅜㅜ
인간 말종이죠.
선생자격없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그 따위로 써야하나?
ㅋㅋㅋ 절대 안뿌러지는 빠따자랑했던 선생님도 있었죠 ㅋㅋ
당장 우리나라에 저런 교육마인드를 접목시키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서구 선진국을 벤치마킹은 해야합니다.
학교마다 상징적인 매가 하나씩 있었음
우리 학교는 노란봉;;
고정관념을 버려야지 마음이 편합니다
마음이 편해야지 스트레스가 없지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추천~
좋은 선생님도 많이 계셨겠지만
좆같은 선생도 많았죠
기술선생 남ㅇㅇ 이 보고있나 개새끼야
그러나 씨종자 차이가..우리와같이 씨종자 자체가
글러처먹은 상카폴 중국놈들을 보라 존나게 처맞으니 인간사회로 거듭낳따 ...
댁에게 저런 상황이 온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소?
말같은 소릴하쇼.
4학년5반 담임 이익영....이 개 ㅅ ㅐ ㄲ ㅣ .........ㅜㅜ
진짜 소오름! 대한민국에서 상상도못할일
..강남에서 국중고 나왔는데
중학교때 수학과외쌤이 울학교
과학쌤.그래도 십년넘게 비밀
지켜줬습니다.서초중학교
내가 국민학교 1학년때 처음 전학와서 일년 내내 담임한테 시달리고 부당한 차별을 당해서 학교를 싫어하게 되었는데, 나중에야 알았다.
우리부모님이 촌지를 안줘서라는걸..
오죽하면 다른선생님들 이름은 기억못하는데, 그인간 이름을 아직도 기억한다.
저런 교육이 뿌리 내리게 될 세상을 상상해 봅니다.
뿌리내려야 대한민국이 발전하죠.
중국, 일본과 차원이 다른 나라가 되려면
저들의 교육 마인드를 받아들여야한다고 봅니다.
등나무 빠따 구해서 싱글벙글웃더
국민학교 4학년 담임이 생각나네
절대 아뿌러지고 살에 쫙쫙 감김
닭살
아...씨바 여럿 떠오르는구나...
양동일 X발샊이
저~~앞에 쓰레기 떨어져있다고 그 인근 6명 각목으로 팬 샊이
내인생 최악의 선생, 부산 구서국민학교 LEE분S 씨벌 할망구...할망구 키가 170이 넘고 피지컬이 좋았음...
공부잘하거나 집이부유한 치마바람쌘 자식들은 어마무시한 사랑으로 감싸고
평범한애들...학업이 부진한애들...못생긴애들...싸대기, 쪼인트까기 등 겁나두드려패고 이단옆차기로 애를 둘러차서 벽에 내동댕이침...
내동댕이쳐진 아이의 아버지가 울면서 어떻게 이렇게 아이를 팰수가있냐고 항의하자 뻣뻣하게 굴더니 마지막에 그래도 자식가진 부모가 죄인이라 봉투하나 건낸후로는 그아이도 사랑으로 감싸주던 개씨팔년...
그런 X발년은 전국어디에나 다 있네요
쒸팔...많이 맞았지...!!
책상위에 올라 무릅 꿇고 빗자루 몽뎅이로
10대 맞으면 줄이 쫙악~~
다음날 피멍!!
생각만 해도 에이~~!!
쓰벌...중학교때 야자 첨하는 날
졸다가 선생이 깨웠는데 비몽사몽 하는 순간에
눈이 떠지겠음? 게슴츠레 뜨고 선생 쳐다봤는데 선생한테 인상쓴다고
그거 하나로 문제아로 만들어버린 인간
덕분에 충분히 상위권 고등학교 갈 수 있었는데
원서를 안써줍디다..
우리 고등학교때 채찬희라는 넘은 아이스하키 빠따 가지고 다니면서 영어문제 모른다고 50분 수업에 80대씩 때렸는데 아직도 선생질 하고 있을까????
대한민국학교 다 족구하라그래
저런 ㅊㅊ
국민학교 3년 초등학교 3년 다녔는데 그때만 해도 선생님이 시계만 풀어도 움찔했었죠
수학시간에 졸았다고
교실끝에서 끝까지 쓰레빠로 싸다구ㅜ 맞으면서
간적있음
먼지독 올라서 약바르고 고생한거 생각하면 에휴..
백*만 선생...자판기 땅콩우유를 좋아했던 선생...지금은 이세상 없겠지...아이들 국어 한문 가르키며 숙제 안해오면 땅이냐? 콩이냐?? 물어서 땅이라고 이야기 하면 수업시간중에 땅콩우유 빼오라 하고 콩이라고 이야기 하면 90년대 돈없는 중학생들 200원씩 뺏던 선생...학기초에는 고물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먀 가정조사 한다는 명목으로 촌지 받고 마누라 서점해서 문제집 강매하던 선생...이런 새끼 밑에서 배웠으니 내가...이모양으로 사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