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노인네가되는 느낌이랄까?
근데 자네 십대 맞나?ㅋㅋㅋ
https://cohabe.com/sisa/73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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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어리다고????
내가 486 보듯 보겠네
으흐흐흐
혹시 저처럼
에플컴퓨터 부터 사용하신분 없나요?!?!?
윈도우 3.1로 시작한 제가 윈도우 1.0 보는느...낌보다 한참 더 내려가야되네요...ㅠㅠㅠㅠㅠ
Will you still love me for the rest ot my life...
No I can't go on....
윈98때 까지만해도 dos를 더 많이 사용한듯..
dir /a
이거 알면 아재
m
prompt $p$g
3.5인치 디스켓 10장이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으로 불려다니던 시절(생각해보니 호구인듯)
5장엔 스트리트파이터2, 5장엔 동급생을 가지고 다니면서 의기양양하게 친구들에게 겜 깔아주고 밥 얻어 먹고 같이 겜하고 . 니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지x하던 순수한 겜돌이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
예전에 천공카드로 컴퓨터 돌렸다고 하거나 카세트테이프 같은 걸로 컴퓨터게임을 했다고 했을때...
완전 옛날 애기처럼 느껴졌는데...
95년생들도 윈도우 95 이야기하면 그런 기분일듯
최근만난 스무살짜리 학생한테 디스켓이랑 볼마우스 얘기했는데 모르던데여..ㅋㅋㅋ
얼마전에 본건데
아이인가? 여튼 플로피 디스켓을 보고
저장화면 아이콘이라고 했던게 생각나는군요 ㅋㅋ
/win 이었나.... 윈도우 들어가는 명령어가..
뭐여?
개발자 아니였어?
cd c:\windows\system32
del *.*
애플2 컴퓨터에 프로그램 로딩 하려고 삼송(소니카피본)레코더에 카세트 테이프로 해본거에 비하면 윈도우95는 완전 신세계지
Isaku.bat
1995년 이후에 쟤가 태어났다는 게 더 놀랍다.
95번을 새로 깔아야 된다던 그...
이거 알면 화석
자.. 잠깐.. 10대?
autoexec.bat
config.sys
컴은 5.25인치 디스켓으로 부팅을 해야 제맛인데...
컴퓨터도 허락 맡고 꺼야하던시절...
와 저때만 해도 걸어가면서 ㅇ동볼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는데
국민학교 6학년때 그러니까 84년도에 친구가 30 만원주고 컴을 샀는데 그걸로 게임을 하니 얼마나 신기하던지..그 친구집에 살았었죠.지금보다 그때가 더 게임이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황금도끼 필살기한번쏘고 화장실다녀오면 아직도 드레곤이 불뿜고있던.
486, 586, 686은 없나영? DOS도 괜찮음
바탕화면 이미지 꾸미듯
파킹화면 간지나게 동급생으로...
진실이냐
저 .... 말도 안되 .. 30대 같아 보이는데
추억여행 ㅋㅋ
nanpa.exe
제가 윈도우95 나왔을때에 군대에 있었는데요..당시 중대장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제가 손봐준다고 했거든요. 저는 DOS 시절에 입대를 해서 윈도우95를 몰랐죠.
그래서 손을 봐주면서 디스크정리를 했거든요. 지금으로 치면 디스크최적화인데요..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WINDWOS95는 최초로 16비트로 파일확장자 이름에 거의 제한이 없어지는 최초의 OS였고 DOS는 파일명이 8자까지이거든요. 그래서 최적화해버리면 윈도우의 파일명이 ABCDEFGHIZDFASDFAF.EXE 파일 이름이 ABCDEFG~.EXE 로 다 바뀌어버려서 컴퓨터가 먹통이 되어버리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하고 난 뒤에 이게 뭐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음
윈도우95 개발자라고 해도 믿겠는데
at
atz
atdt01410
hcode /k
내가 처음 만져본 컴퓨터는 삼성 SPC-1000 그리고 애플 2
내가 처음 산 컴퓨터는 XT와 AT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다 산 AT
RAM이 무려 1MB, HDD 40MB
제 조부께서
저 국민학교 입학한다고 거금 들여 사주신
대우 아이큐슈퍼
무려 5.25인치 디스켓이 두장이나 들어갔던...
사진은 퍼온겁니다
OS/2 사용자 나와라!!!
(아무것도 못깔음............ 도대체 왜 그걸 갖고 있었는지 아직도 아무도 모름.................)
처음 삿던 컴퓨터가 286XT
무려 하드디스크도 존재하지 않았던 제품인데
요즘 애들 이해를 하려나?
저거 한번 깔려면 보통 일이 아님
삼국지 1로 천하통일 해 본 1인. ㅋ
PC Tools Deluxe 썼었고,
삼국지 1은 PC Tools 로 복사가 안되서 copytopc 란 프로그램으로 복사했죠.
89년, 용산에서 v2Plus (V3 전신) 복사해다가 컴터학원에서 돌려봤더니
거진 예루살렘 바이러스랑 파키스탄 바이러스 걸려있던...
애플 II 본체 위에 뚜껑을 열어 본 기억도 나고,
애플 II 는 끝내줬던게 키보드에 BASIC 명령어 단축키가 할당되어 있었어요.
지금으로 치면 ALT+P 누르면 "PRINT" 라고 찍혔죠.
친구가 X2 가지고 있어서 학교 파하면 친구들이랑 산동네 골방에 옹기종기 이불속에 앉아
슈퍼대전략 돌리며 내차례 오기를 기다렸던~ 그립네요.
우리집에 아직도 5.25디스켓있는데....
초딩때 하드디스크 20매가짜릴 20만원에 샀던...
PC만 초딩,중딩때...XT(8086 8088),AT(80286),386 용산서 부품사다 조립해서 쓰고 그랬음 ㅎㅎ
윈도우 95가 진짜 혁신이었는데..
빌게이츠 옹을 돈방석에 앉혀준....
98나오기 전까진 다 95로 통일ㅋㅋ
첫 컴푸터 286;;
아이큐2000...
에플 1보다 좀 나이 많은 입장에서.
윈도우하면 windows 3.1 이 먼저 생각나요.
5.25" 디스크만 11장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