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부터 43년까지 일제 주도하에 벌어진 충징 대공습
민간인들의 전쟁 수행의지를 꺽는다는 미명하에
공장 같은 전략적 목표도 아닌 민간인 거주지역을 작정하고 불태울 목적으로 시행된 대공습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일본에 대한 비행기 부품같은 전략적인 자원에 대한 무역을 봉쇄해버림
그리고 이것을 유심히 분석한 르메이는 45년도에 그 연구(?) 성과를 도쿄에서 보여주기 시작하고,,,,,
https://cohabe.com/sisa/73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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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쳐맞은거지
뿌린대로 쳐맞은거지
역시 해본놈이 맛도 더 잘 안다고
해봐서 더 맛있게 불지옥을 먹는구만
덕분에 쨉스 바베큐가 되었습니다.
군수공장 노동자 조선인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