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하고 설레이고 좋습니다~~그래서 또 타고 또 탑니다~그러다 부모님 소개도 시켜드리고 같이 탑니다.아버지께서 재미있으시다며 계속 타자고 하더니결국...노예계약서에 도장 찍고사진 몇컷 찍었더니개를 데리고 옵니다.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붕어빵 하나가 더 생기네요.. ㄷㄷㄷㅎㅎㅎ 잘 생각해 보세요~~
결과가 확실히 비참하군요...
자전거는 이미 비참해진 저 같은 사람만 타는걸로...
무겁네요ㅎㅎㅎ
자전거를 타면 강아지도 생기고 아기도 생기는군요 ..ㄷㄷ 부럽습니다
네! 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맞으며 산책도 시켜야하고, 아기는 정말이지 ㄷㄷㄷ 손이 많이가서 좋아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용이 참 재미있고 사진도 이쁘네요!^^
근데 스토리의 결말은 열린결말이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체감은 케바케ㄷㄷㄷ
혹시 성이 방씨인가요?
이씨 입니다!ㅎ
애기가 아빠닮음.
엄마 아기때 사진보니 판박이더군요ㅎ
헙!! 그르타면!!!!!!?
화가난다 화가나 ㅠㅠㅠㅠㅠ
한편의 공포영화를 봤네요.. 마지막이 정말 무럽네요.. ㄷㄷㄷ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