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새벽 3시가 유머
에라이 기레기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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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썰렁한 신사동 간장게장 골목
평일 새벽 3시가 유머
에라이 기레기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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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세시면 야근 끝나고 남은 직원끼리 한잔 하고 한참전에 들어갔겠다 ㅋㅋㅋㅋㅋㅋ
인파가 끊길때까지 기다려서 새벽3시인가
맞는말인데뭐
원래 10시쯤 끝나서 새벽 4시까지 마시던걸
6시쯤 끝나서 밤 12시에 귀가
먹는시간은 같음. 상인 매출도 같음 ㅇㅇ
역시 명불허전 젖중동
저도 오늘 아침 종이신문으로 보면서 웃었는데, 그 종이신문 기사에는 새벽 2시라고 되어 있던데요. 원래 3시라고 온라인에 올렸다 인쇄하면서 바꿨나? 여튼 웃기지도 않네. 스스로 부끄럽지 않나?
아몰랑~
가로수길이랑 간장게장 골목은 그 이전에도 사람들 줄어가던데 ㅎㅎ
어이구... x신들...
도데체 기사를 쓰는데 뇌로 생각을 하긴하나...
여러분... 저런 등신들이 지난 10년간 정론지인 척 하며 국민 절반을 속이고 살아왔습니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정부가 만약 허위사실 유포죄로 조중동 고소하고 세무조사 한다 해도 인정할 생각입니다.
정부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하려고 날고 기어봤자 조중동의 기상천외한 기사 한줄도 채 못 따라갈 것이 뻔하니까요.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가 지방사람이라 잘 모르는데 서울사람들은 간장게장이랑 술이랑 먹나요?? 술을 좋아하긴 하는데 간장게장은 술이랑 먹기에는 별로일거같은데
아무튼 52시간 때문이야
어쨋든 최저임금 때문이어야만해~~
전부다 문재인 때문이야~~
이야~ 내가 지금 데자뷰를 겪고 있나?
기레기 눈엔 하찮은 노동자들은 새벽 2시까지 일하고 새벽3시까지 회식 해야됨.. 월급은 쥐꼬리라도 자영업자들 먹여 살리려고 새벽까지 술 마셔줘야됨. 하찮은 노동자가 최저임금 욕심내고 새벽까지 술 안먹어줘서 경제가 다 망하게 생김... 기레기 눈엔 암튼 그러함.
와 저시간까지 퇴근안한건가?? 기자님 너무 힘들게 일하시네요...
얼릉 그만두고 다른일 찾으셔야겠네..ㅠㅠㅠ
한잔 빨고 집에 가는 길에 쓴건가ㅋㅋ
기레기는 새벽세시에 뭐하냐?
기발놈들 창의력 좀 딴데 쓰자
검은 눈동자단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월 4일은 화요일
화요일 새벽3시니
월요일부터 회식모임 해야함
에라이 고등학생 기자도 이거보단 잘 쓰겠다
와 저런걸 기사로 내고 쪽팔리지 않나...
저기 평일 밤에도 썰렁해요. 8시 쯤 저녁먹으러 오랜만에 갔었는데 별로 없더라구요.
조만간에 베네수엘라도 주 52시간 때문에 망했다고 기사쓰겠구만
인건비가 줄어드니 이익은 커져야지.
52시간을 따지기 전에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시는게 미친거 아님?
오늘마시고 내일 죽을 사람이 아니라면 새벽2시까지 술마시면 출근은 아예 포기한거지
쌍팔년도식 술마시기도 아니고...
지들이 그렇게 (남의돈으로)술마시니까 일반 직장인도 그렇게 마시는줄 아는거지...
저기 원래 일찍 문닫았던걸로 기억하는데.. 12시~1시정도에 게장집들은 마감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아 종선아 ... 쫌!!!
저건 유흥탐정 때문에 유흥업소들이 타격 받았기 때문으로 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ㅋㅋㅋ
여의도 포장마차가 밤에도 푹푹찌는 폭염 때문에 사람 없는건데 마치 근무 시간 때문인양 기사 썼죠 ㅋ
요즘 날씨 풀려서 여의도 포장 마차 미오 터짐
솔직히 주 52시간도 너무 많아요. 사람이 늘어야 소비도 더 늘어나고 먹고 마시는 입도 많아지는 것인데
새벽이라도 좋으니 간장게장 점 사주세요..-조중동기자-
주 52시간 해도 월~금 9시부터 8시까지 회사에 붙어있어야 해. 근데 보통 8시 40분까지 회사 가지.
그럼 집에선 7시엔 일어나지. 그래여 8시 출발 8시 40분 도착. 8시에 회사 나와서 집에 가면 9시.
회사 때문에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내 시간이 없ㄴ느데 애를 어케 키우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애 안 낳는다고 난리난리. 부부 둘 중 하나만 벌어도 부적하지 않게 살 수 있도록 해주든가
기레기 새1끼는 몽둥이가 약인데
저 시간까지 영업하면 당장 노동청에 신고 해야 하는거 아님??
이 기자 이름이 눈에 익은데
미친기자색기네
이딴 쓰레기 기사뽑을려고 새벽3시에 찍고있었
을 생각하니 ㅋㅋㅋㅋ
기발놈
우리 기레기 취재 기획은했고 취재하러 나오긴나왔는데 니미 생각은 12시 정도로 생각했는데 문닫을 생각을 안하고.. 그렇게 기다린게 새벽3시
보람찬 기레기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