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매형)
의도치 않은 커밍아웃(기레기들이 특종감이다 하면서 내보냄)
한방에 개박살난 커리어
같은 동성애 동생들이 평소에는 영웅이네 뭐네 하다가 같이 술먹고 계산하고 오니까 뒤에서 동생들이 뒷담화하는거 실시간으로 봄
다른 친한 연애인들도 자신이 당시 커밍아웃으로 힘들어할때 도와주지 않았음
가계 차리고 잘 나가는중에 술취한 주한미군놈이 술먹고 가계 태워버렷으나 "나는 한국 가장유명한 게이다 앞으로 게이한테 용서 받았다고 생각하며 살라"고 용서해 줌
홍석천의 노력과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게이의 대한 편견이 점점 사라지던 찰나 퀴어축제가 박살냄
저런 위기를 극복할 멘탈을 가졌다는 자체가 대단한 사람
현지음식을 한국실정에 맞게 만들어서 그럼...
반대로 우리나라 식당 해외가면 맛없음 주인이 한국인이 아닌이상.
연애인 >> 연예인
글쎄요... 퀴어축제에 참가하는걸로 봐서는
결국 그런 애들이랑 같은 생각이라는 건데
딱히 퀴어축제로 이미지가 박살났다기 보다는
오히려 여태껏 이미지 메이킹이 잘됐다고 봐야 되지 않나요?
다 괜찮은 사람인데
식당 관리 좀...
태국애가 태국 요리 먹고 싶다고 징징대서
데려갔는데 맛 없음..
현지음식을 한국실정에 맞게 만들어서 그럼...
반대로 우리나라 식당 해외가면 맛없음 주인이 한국인이 아닌이상.
연애인 >> 연예인
제목이 연애인이길래 오타인가 싶었지만 글도 연애인이라 생각하기를 그만둠
가계도 차렸는데요 뭘
글쎄요... 퀴어축제에 참가하는걸로 봐서는
결국 그런 애들이랑 같은 생각이라는 건데
딱히 퀴어축제로 이미지가 박살났다기 보다는
오히려 여태껏 이미지 메이킹이 잘됐다고 봐야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