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 임채무 1989년 사비 130억을 들여 경기도 양주 '두리랜드'개장.2. 처음엔 입장료를 받기로 했으나, 4인가족 입장료가 부담된 부부를 보고 무료로 전환.3. 재정난으로 현재는 운영중단.4. 이후 법정 싸움.5. 향후 또 빚을 내서, 실내 놀이공원으로 재오픈예정.(입장료는 적정선에서 유료로 할 계획)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 오픈하면 찾아가겠습니다..힘내세요!!
돈 받아야쥬....찬성입니다.임채무씨 응원합니다.천원이라도 받아야쥬~~
착하고 좋은분 어린아이 정말 좋아하시는 분임 양주 어린이 행사 가면 꼭 계세요
응원하고 싶네요. 멋진 분이십니다.
저 맘 진짜임...
좋은 분
이름이 채무..ㅎㅎㅎ
채무형님 나이가 벌써 70대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남이섬같은곳도 관광지인데...두리랜드는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남이섬은 폭망했으면 좋겠던데....;;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위치도 시설도... 사실 살리기 힘들죠 ㄷㄷㄷ
후원 해 주고 싶네요. 기부형식 있나요?
남이섬 털어서 두리랜드줘라!
솔직히 입장료 내서 들어갈만큼의 규모도 아니고... 매리트가 전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