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영상속에 세상모르고 이야기 하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레니차주의
욕설이 들리는데....참....어떻게...저럴수 있을까?
그래서 떠납니다.
레니게이드가 은신해 있는 진천으로 출발하기전 성지순례오시는 회원분들께 캔커피 하나씩
드리고싶어서 보배게시판에 커피 사간다고 글올리고 동생을 데리고 세종시에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목적지 인근에 도착을 했을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계셔서 놀라움과 그리고 국가에서 못하는
일을 해결하고자 먼길을 오신분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