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verspreche Dir.
Bis zum Tod berühre ich keinen Mann sonst Dich.
Bis zum Tod spreche ich keinen Mann sonst Dich.
나 당신에게 약속한다.
죽을 때까지 당신이 아닌 어떤 남자와도 접하지 않겠다고.
죽을 때까지 당신이 아닌 어떤 남자와도 말하지 않겠다고.
Mein Alles… Von Kopf bis Fuß,
sogar jedes Haar am Kopf,
gehört zu Dich.
나의 모든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카락 한 올 남김없이 전부,
온전히 당신의 것으로 한다고.
Ich kann nicht erinnern,
die Tage die ich mit Dir verbrachte,
aber jetzt ist das unnötig.
당신과 함께 보냈던 나날을
나는 이제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Ich weiß Nichts d에이브이on, was man "Liebe" nennt.
Wenn dieser Eid bis zum Tod nicht zu brechen "Liebe" heißt,
나는 그들이 ‘사랑’이라 부르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삶이 끝날 때까지 깨지지 않는 맹세가 ‘사랑’이라면,
dann verspreche ich….
Dich zu immer lieben, und keinen Mann sonst.
Dich gern zu haben, solange ich am Leben bleibe.
Im Namen der Asuka Soryu Langley.
나 당신에게 맹세한다….
내 삶이 다할 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하겠다고.
당신이 아닌 그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이 아스카 소류 랑그레이의 이름을 걸고.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갓엔딩 덕분임
↑ 원작의 감동을 망친 쩡인지 작품
잘 생각해봐, 너의 아스카는 원래 저랬어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목을 조르고 있는걸까
거기다가 목졸리고 있는데 볼 한번 쓰다듬었다고 왜 푸는거지
거기다가 목졸리던 애가 풀렸는데 헉헉거리지도 않아
그리고 목졸리다가 눈물 떨어졌다고 기분나빠 하고 중얼거려...
볼 때 마다 부끄럽다.
일본어 미숙하던 시절 번역한거라 ㅋㅋㅋㅋ
사실 EOE 저결말은 나쁘지않았어.
TV판이 만화안따라간게 ㅂㅅ같은거지
최고다 LAS
tv판: 시.발꿈
잘 생각해봐, 너의 아스카는 원래 저랬어
네르프에서. 그 고생을 했는데 거기서 받은 급료를 자기가 번 돈으로 안친단 말이야?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목을 조르고 있는걸까
거기다가 목졸리고 있는데 볼 한번 쓰다듬었다고 왜 푸는거지
거기다가 목졸리던 애가 풀렸는데 헉헉거리지도 않아
그리고 목졸리다가 눈물 떨어졌다고 기분나빠 하고 중얼거려...
기분나빠하는건 당연하지 바로앞에서 자기위안을 했으니깐
사춘기라 그래
난 그래서 저 장면에서 아스카는 이미 목졸라서 죽여서 시체를 만들고 자기 죄악감에 볼 쓰다듬었다 풀고 운다 이런식으로 망상...모든 세상사람들을 거부했다가 이건 좀 아닌듯~ 하고 거부해서 결국 자기 옆에 사람 하나가 생겼지만 그 사람을 다시 거부해서 혼자가 되는 그런식의 해석을 했다가
아닌듯 하고 포기함
여러해석이있지맘 신지가 원한건 레이였는데 새로운 눈떠보니 레이가 아니라 아스카인거 그러니 빡쳐서 목조르고 그리고 기분니쁠만하지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사랑 없는 아담과 이브가 되어 종족번식의 운명이된거니
신지가 심슨의 팬인게 아닐까
신지의 선택으로 모든 인류가 사라져서 맨붕한 상태에 단하나 살아 있는 인간이 자기가 자기할일 떠넘기다가 죽은줄 알았던 아스카
아스입장에선 모든 인류를 없애놓고 자기도 죽이려다가 울면서 후회하는 신지가 역겨운거인듯
근데 진짜 왜 목조르는거냐
그리고 중환자실 딸
사실 EOE 저결말은 나쁘지않았어.
TV판이 만화안따라간게 ㅂㅅ같은거지
만화는 tv 끝나고 오래 지나서 완결되었는데
맞긴한데 너무 ㅂㅅ같아.......
전체적인 플롯자체는 만화가에게 있었을거아니냐.
근데 오메데또~~
내가 tva볼때 뭔가 ㅈㄴ빼먹고 10화이상 건너뛴줄알았음 25화인가볼때
카오루 죽자마자 뭔가 뜬금없이 급전개
대준이형?
최고다 LAS
오메데또 엔딩이 잊혀지질 않아...
오메데또 보다는 100배좋은 eoe라서 반발이 없었다 이말이야.
볼 때 마다 부끄럽다.
일본어 미숙하던 시절 번역한거라 ㅋㅋㅋㅋ
뭐여 님이 번역함? ㄷㄷ
센세... 신세 많이 졌습니다...
가..감사...
엌 난 진짜 신기한게 가끔 번역이나 작품올라오면
부끄부끄 하면서 바로 나타나는 본인들이 정말 신기해 ㅋㅋㅋ
차라리 코믹스판 엔딩이 그나마 해피엔딩
EOE 결말이야말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억지로 끄는듯한 신극장판 별로 안좋아함
따끈따끈 베이커리의 원작 결말이라며 성인용 동인지 짤 가끔 올라오던데
그 동인지 그린 사람이 그린 에반게리온도 있는데 한번 보는걸 추천
에반게리온 잘 모르는데 내용이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 읽었다
그 동인지의 엔딩이 원작 이라고 누가 약 팔고 다니면 그대로 믿어도 될 정도였음
그작가 특징이 그런쪽아니었냐?
진엔딩뺏어먹기
저 에바동인지 제목이 리-테이크였던가
re-take?
ㅇㅇ
난 애니판보다 만화판 엔딩이 좋더라
걍 겉멋만 잔뜩들어서 뭐 중요한 의미 있는거마냥 싸질러낸거지. 지들만 아는 현대미술이나 지만아는설정 읊어대면서 신나하는 오타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