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LED조명교체조심하세요. (JPG)

요즘 붐이던데

잘봤습니다.

ㅊㅊ

일부러 돈들여서 교체공사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 새로 짓는곳엔 LED로 가죠

led 조명 개판인건 형광등보다도 수명 짧아요.
물론 led 자체보다 글처럼 보드나 다른게 문제일거 같습니다만.
진짜 품질 조악한거 많다는...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제 매장에 인테리어 업자가 설치한 led조명은 뭐가 문젠지 몰라도 1년만에 3분의2에 달하는 조명의 전구가 나가서 갈아야했습니다.
반면 저희집은 직접 교체했는데 조명공장하시는 아는분께 국산등중에 제일 심플하고 저렴한거 추천받아 교체했고 플리커현상 없이 환합니다.
그분이 요즘 싸구려 중국산조명이 너무 많다고 인터넷서 싸다고 사면 후회할수 있다고 충고하시더군요

Led는 가정용으론 부적합합니다
저희도 주방에 달았는데
너무 밝아서 눈이 시릴정도
결국엔 형광으로 교체
낮은 광도의 led면 모를까
높은 천장의 상업용입니다

요즘 LED 조명의 제일 큰 문제는 업자마다 LED 조명의 품질 차이가 너무 커요.
단 비싼 완제품은 좋은것 같더군요. 그런데 비싸요 ㅠㅠ
싸구려는 조심하세요. 특히 아이들 있는 집은...
아이들이 더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신거 같은데 요새나오는 LED는 플리커프리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마 업자가 그것도 모르고 납품한거겠죠 그리고LED는 원래 형광등보다 밝아서 한치수에서 두치수 낮은걸로 쓰셔도됩니다 님이 모르는거보다 LED업자라 모르는게 잘못된거 같네요

몰닉상신// 당연히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린겁니다. 플리커현상에대해 경각심을 가지시라는. 현재 모든 제품이 플리커프리가 아니잖아요.또한, LED 교체후 같은 증상을 겪으신 분이라면 조명을 의심하셔야 하구요. LED가 태생적으로 플리커에서 완벽히 자유롭지 못하고 사람마다 민감성이 다릅니다.

글에도 썼지만 LED 업자가 조명 전문가가 아닌경우가 분명 있는것 같습니다.
반대로 조명 업자도 모르는 경우가 있더군요. 어차피 자격증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전 편두통이 심한편인데 플리커라는 사진만 봐도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좀 아프네요..

지우지마세요

잘 봤습니다~~

led 색감이 너무 차갑고 밝아서 집에선 걍 삼파장램프 씁니다. 요샌 인터넷에 등기구 검색하면 죄다 led등기구라 삼파장 찾기도 힘듦...

안정기를 플리커 프리 제품으로 교체하시거나, 천원짜리 콘덴서 하나 꼽으세요.

작은 화장실의 경우 15W로도 충분하고 굳이 큰거 달 필요가 없음
그것조차 밝아서 눈아프고 직접은 권장 안함
기존 전등자리에 벽열등을 형광등으로만 바꾸어도 훨씬 밝고 전기도 덜 듭니다. 형광등은 비싸지도 않고
발전해서 성능도 좋음
수명이 길다고 하는데 형광등도 상당히 깁니다. 많이 켜는거 아니면 LED로 바꾼다고 해도 별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화장실처럼 자주 쓰는 곳에 백열등 아깝다고 귀찮다고 위험하다고 교체 안하고 5~심하면 10년도 사용하는데
형광등이면 얼마나 더 길겠습니까? LED면 그 안에 이사가거나 집 팔겠네요
즉
LED가 더 수명 길지만 형광등도 꽤 길고
밝다지만 형광등도 충분히 밝다
그러나 가격은 형광등이 훨씬 싸다
정말 수십년 한집에서 살거 아니면 굳이 돈들일것도 없죠
형광등으로 살아도 전기요금 조명에서 나오는거 미미합니다
전기 냉난방 밥솥 셋톱박스 기타 전기 많이 먹는걸 신경써야함

눈에 밀접한만큼 조명은 잘 알아보시고 좋은 거 쓰세요.
꼭 비싼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비싼건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

팔천원 짜리 led 스탠드 침대옆에 있는데 사진 찍어본 플리커 현상은 없네요
비싸다고 좋고 나쁘고 그런건 아닌듯

LED 구입할땐 꼭 플리커프리 확인하고... 색온도도 낮은거 사야 합니다.
기본이 6500K인데 기존 형광등이나 할로겐에 비해서 실제 색온도가 높습니다.
5700K정도가 적절합니다.

LED로 모두 교체했는데 2년만에 거실, 3년만에 제 방 까지 나가더군요 국내업체는 형광등만도 못하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비싸기는 드럽게 비싸요 두번다 4만원 가량 내고 교체했어요

예전에 애들이 큰일났던건 광과민성발작 때문인데요. 만화 포켓 몬스터 보다가 그랬다는군요.
그게 빛을 봤을 때 갑자기 그러는건데요. LED 조명때문에 그런다면 좀...

[리플수정]너무 밝아서 그래요..
형광등도.. 일단 형광등 자체.. 불투명한 흰색으로 한번 거치고나옵니다...
백열전구도... 흰색타우언형에 한버 거치고나오죠...
led는 그냥 다이렉트 밝기가 그대로 눈에 들어조죠...투명유리로 통해서...

LED 자체에서는 플리커 현상이 생길 수는 없습니다.
LED에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원장치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전기는 AC(교류) 220V 전기인데 이를 낮은 전압의 직류(DC)로 바꾸어 주는 전력회로에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게 LED전등의 고질적인 문제라기 보다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비싼 부품을 안써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LED 칩 자체의 가격경쟁도 치열하지만 LED조명쪽의 가격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부품원가를 낮추다 보니 발생한거기도 하구요.. LED조명쪽이 사실 큰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라서 워낙 많은 수의 영세업체들도 뛰어들다보니 전원회로쪽 전문가 없어서 저런제품이 개발단계에서 걸러지지 않은채 생산되었을 겁니다.

이미 구입하신 제품 바꾸지 않고 고쳐 쓰려면 위에 구자욱님의 댓글대로 하면되는데...
전기전자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지 잘못하면 LED전등 망가지거나 불이나거나 할수도 있어..
그냥 새로 좋은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추천드려요

저 주택사는데 한전에서 공짜로 led로 교체해주던데요?
공짜라서 그냥햇는데 ㅎㄷㄷ

더느긋호랭// 이 분 말씀이 맞는듯!

ㅊㅊ

새로 짓는 건축물들은 설계시 LED 조명으로 설계반영하는 것을 의무화 하고 있구요. 형광등 생산은 국내에서 생산 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LED 조명을 쓰는것은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LED 조명의 대부분 발생하는 문제점의 원인은 전원장치 SMPS 라고 보시면 됩니다. LED Chip은 대부분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칩 자체는 어느정도 안정화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문제는 전원장치 인데 이 전원장치가 영세업체부터 대기업까지 생산을 하는데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구요. 품질도 복불복 입니다..조명제작업자들이 마진을 남겨먹을려고, 싼 전원장치를 쓴 경우가 정말 많아요..제 생각에는 저 플리커 현상은 칩 보다는 전원장치에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led수명이 길다고해서 죄다 led로 바꿨는데
보드문제인지 순수 램프 수명과 무관하게 잘 타더군요

제가 바꿔봤는데 안정기 끼면 되더라구요. 그게 머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전선 중간에 끼기만 하면 되는거라
두꺼비집만 내리고 하시면 왠만한 남성분들은 다 하실 수 있을거에요.

SMPS(안정기)를 플리커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LED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거실이나 방등 같은 경우는, 일반 LED 말고 평판 엣지형 LED를 구입하시면 확실히 눈에 피로가 덜합니다.
(칩발광이 아닌 판발광이고, 약간 간접등 효과가 있습니다)
DIY형 LED 조명을 구매하실 경우 위 SMPS가 플리커프리인지 확인하시는 것 외에도, LED 칩을 뭘 썼는지도 한 번 정도 확인해보고 구매하세요. (삼성, LG도 칩 등급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기비 절약 용도라면, 등 구매하는 비용을 전기비로 상쇄하기까지 많은 기간이 걸리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플리커프리 현상을 아이폰 계열에서는 사진찍어서 확인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안드로이드 계열 폰에서는 대부분 플리커프리 현상을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이폰은 작년까지 기준으로 4S에서만 플리커프리 확인이 되고, 나머지 기종은 플리커프리 현상 확인이 안됩니다.

DIY 로 시공검토중이었는데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저도 LED는 공용부분이나 업무용, 상업용으로 사용해야지 가정용으로는 아직 비추합니다.
집안에 설치한 LED에서 잔상이 남는 경우가 많아서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C 직결 제품은 드라이버 부품이 좋지 않으면 flicker가 심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로 옥외용 조명으로 사용합니다. 꼭 확인하시고 주의해서 구입하셔야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플리커프리 제품인지 파워를 꼭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일반인이 쉽게 LED 조명 고를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최소 KS인증 제품(KC와 다름)이상 그리고 가장좋은 선택은 고효율자재인증 제품을 구입하는겁니다.
고효율인증 제품들은 역률, 광효율, 연색성, 색온도등 가장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세계적인 기준으로 봐도 최상위 등급입니다.
플리커 현상은 저가형 컨버터 때문에 생기는 문제며 이런 싸구려 컨버터는 LED조명 수명을 단축키는
주범입니다. (led칩은 요즘 많이 평준화 되어서 생각보다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최근 플리커 문제는 상업적인 이유로 조금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사실 기존에 쓰던 형광등이
플리커 형상은 훨~씬 심하거든요;; 헨드폰 카메라에 줄무니 찍힌다고 무조건 불량제품 이런건 아닙니다.
KS 인증받은 컨버터 제품이라면 쓰는데 문제없다고 보면 됩니다.
역률(0.9이상), 연색성(80ra이상), 광효율(90이상), 색온도(5700............등등 많아서 복잡해보이는데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 제품은 이런 기준을 다 포함합니다.
조명업자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출장비,설치비에 들어가는 돈으로 조금 비싼 고효율 인증 제품구입하고
본인이 직접 설치하는게 여러모로 이득입니다.
참고로 LED 조명도 이미 등급제를 시행하고있습니다. 다만 재고문제로 시장에는 아직 반영이 안되고
있다고하네요. 가까운 미래에 등급제가 정착되면 LED 조명 구입하는데 훨씬 수월해질거라 예상합니다.

아 한가지 추가하자면 LED 조명으로 바꾸실때는 전자식이나 램프형 스위치를 쓰시면 안됩니다.
잔광 현상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요즘은 플리커 프리로 나오고요
물리식이 아닌 전자식 온 오프 스위치시면 잔광제거 콘덴서 끼면 되고요

주워들은 정보를 공유하는 건 좋은데, 너무 많이 끌어들여 양을 부풀리셨네요. 본문은 스킵하시고
조명 기구에는 적합한 안정기를 쓰세요. 정도가 주요점 되겠습니다.

[리플수정]가정집에서 LED를 쓰는 건 전기세 문제도 있지만..
수은사용금지 때문에 형광등이 생산중단될 예정이라서도 있어요. 특히 새로 지은 집이라면 LED를 써야 합니다.
색온도나 광도에 대해서는 생각했었는데 플리커현상은 생각을 못 했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군요. 글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조명바꾸려고 검색하면 죄다 LED 조명밖에 검색이 안되요 ㅜㅜ

led가 오래 간다고 누가 그럽니까.
하나가 껌뻑거리고 나가버리니 대책 없던데.
오래 가지도 않아요. 형광등이 더 오래 갑니다.

플리커 현상을 직접 체험하고 싶으시면
삼성 갤럭시폰 화면밝기 낮추고 오랜시간 쓰시면 됩니다
아몰레드의 고질적인 번인때문에 플리커링 와방 집어넣었죠

플리커는 모듈문제가 아니라 SMPS 문제이고, 형광등 플리커가 더 심합니다.
FL(직관형 형광등)이나 FPL(U램프)에서 LED로 교체시에는 와트수를 절반정도로 하시면 맞습니다.
색온도는 형광등 6500K가 LED 5700K에 대응합니다. LED는 6500K는 기성품이 없습니다.
신축에서 LED로 하는것은 전기공사 부분에서 비용절감이 되지만(전선류, 차단기류 등등)
기존의 형광등을 교체하는 거라면 멀쩡한놈을 굳이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마다 워런티가 다릅니다. 1년,2년,3년,5년 등등.
물론 단가도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워런티3년짜리 제품들은 단가도 높지만 그만큼 품질도 좋습니다.
Ps; KC인증이 없는 제품은 시중유통 안됩니다. 그냥 불법인거죠.
KS는 제품종류에 따라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아예 해당이 없다는 얘깁니다.)
무조건 KS를 고집할 필요는 없고 KC면 충분합니다. & 고효율 제품은... 굳이 집에서 쓸 이유는 없습니다.

올2월에 이사한 집에 화장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led로 교체했습니다. 나름 이름이 있는 *정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마데인차이나지만요. 며칠전 전구가 나가서 교체했습니다. 하나는 살짝 깜빡거리고요. 좀 황당하더군요.

한가지..엘지같은 LED 및 LED 조명 업체에서 엘이디 패키지와 모듈만 만드는건 아닙니다. 저런 모듈 형태로 출하하기도 하지만 가정에서 쓰는 전구형 엘이디램프는 완제품까지 엘지에서 조립해요.
즉 가정용 엘이디램프에서 플리커 현상이 발생하면 그건 엘지램프에서 플리커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플리커는 정상적인 엘이디조명 업체라면 가장 크리티컬한 품질문제 중 하나입니다. 당연히 개발단계부터 플리커가 안나오도록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따라서 플리커가 나온다는건 불량이란 의미입니다
물론 본문에서처럼 엘이디 모듈은 엘지, 회로및 파워는 다른 업체, 이런 식이라면 불량원인은 따져봐야겠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가정용 엘이디램프는 보통 한 회사에서 램프 완제품을 조립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플리커가 나오면 에이에스 요청하시면 불량처리가 됩니다

이사갈 때 집안 모든 전등을 LED로 했습니다. 전등업체 가서 고를 때 이쁜데 싼건 플리커 현상이 심했고 비싼 대기업 제품은 플리커 현상이 없더군요.
플리커 현상은 휴대전화로 찍어보면 바로 알 수 있더군요. 휴대전화로 찍어 플리커 현상이 없는 제품으로 교체하시면 될 것 같네요. 2년 동안 전등 한 번 갈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리플수정]led 조명의 수명은 컨버터의 품질과 led 모듈의 발열이 좌우하죠.
KS이상은 역률이 기본0.9 이상이고 고효율 이증제품은 광효율이 높아 그만큼 열이 덜 발생합니다
역률과 광효율 둘다 수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kc면 충분하다느니 고효율인증 필요없다는분은 대체 뭔소릴 하는건지..

KC는 안전인증이라 의무사항이고 개별 제품마다 인증을 받습니다.
KS는 제품품질에 대한 인증으로 개별 제품(모델)마다 받는게 아니고 제조 공장과 공정에 대한 인증입니다.
당연히 KS제품이 좋고 그보다는 고효율이 좋습니다.(반면에 그린마크는 사실 별 의미 없습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일반적으로 인터넷(오픈마켓)에서 많이들 구매하시는데 여기서는 인증부분에 KC는 나오지만
KS에 대해서는 안나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KS인증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려면 제조사 홈피에 들어가서 인증서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회사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조달은 무조건 KS만 가능)
문제는 동일 사양의 제품(ex: 매입평판 40w)일 경우 가격차가...
나라장터의 가격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엄청납니다.(적게는 20%~ 많게는 2배 이상)
주택의 경우 사용시간이 적다는점을 감안하면 비용뽑아내려면 아무리 빨리잡아도 5~8년 입니다.
이런상황에서 굳이 KS를 갈 필요가 있을까해서 적은겁니다.
그리고 좋은제품 고르시려면 업체들 모델 검색하면 상위모델들 있습니다.
제품보증기간 3년 이상인 제품들이요. 이런 제품들은 당연히 KS에 고효율 들어갑니다.
전기요금보다 제품 품질이 중요하신분들은 이런 제품 찾아서 쓰시는게 맞습니다.
일반적인 DL만 해도 보증1년 제품과 보증3년 제품의 가격은 하늘과 땅차입니다.
가성비를 택할지 품질을 택할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라면 전자로 하겠습니다.
Ps: 오픈마켓 제품정보에 색온도 6500K로 되있는 제품들이 많은데 실재로는 5700K 입니다.
이건 LED공사(저는 건물에서 발주,공사감독 하는 입장)때 업체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