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도 이젠 준공무원임..

창녀가 먼저다.
창녀가 살기좋은 나라 만들겠습니다

캬..ㅂㄹ을 탁치네요..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에서 불법을 자행하는 사람들에게 퇴직수당을 챙겨준다는게 핵심인것 같은데요..

퇴직수당을 준건가요?
전과자들에게 더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서약을 받고,
자활비용을 지원하는겁니다.

미추홀구, 집창촌 폐쇄 풍선효과 차단…40여명 지원 예상
인천의 마지막 집창촌인 ‘옐로하우스’ 종사자의 자활 지원을 위한 조례가 이달 공포된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 시행규칙’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이달 중 공포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시행규칙은 업소 종사자가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탈 성매매 확약서’와 ‘자활계획서’를 구청에 제출하면 생계비 월 100만원, 주거지원비 700만원, 직업훈련비 월 30만원 등 1년간 최대 22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해당 종사자가 지원금을 수령한 뒤 다른 곳에서 성매매 할 경우 지원금은 즉시 회수된다.
앞서 이 조례 시행규칙은 일부 여론의 반발에 부딪혀 ‘불법 성매매 행위자에게 세금을 지원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미추홀구는 일정 수준의 지원이 있어야 해당 종사자의 성매매 중단을 실질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판단, 시행규칙 제정을 강행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 조례로 성매매 종사자 40명가량이 자활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집창촌 폐쇄로 종사자가 다른 지역에서 성매매에 나서는 ‘풍선효과’를 근절하고 이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옐로하우스는 1900년대 초 인천항 주변에서 일본인을 상대로 영업하던 홍등가 ‘부도 유곽’이 1962년 숭의동으로 이전하면서 형성됐다.
1990년대 말까지 30여 개 업소가 성업을 이뤘지만 2004년 성매매방지특별법 시행과 2006년 숭의동 도시주거환경정비 사업계획 수립 이후 업소가 줄어 현재 16개 업소에서 7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옐로하우스가 있는 숭의동 숭의1구역 1단지 일대(1만5611㎡)에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6월 조합 설립을 승인받은 숭의1구역 지역주택조합은 이곳에 70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오피스텔을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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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집창촌에서 성매매하던 분들을
직업교육시켜서 취업까지 알선하면
시민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가요.
- 더러운 지역 이미지 쇄신
- 교육환경 개선, 우범지역 문제 해결
- 아파트 상가 개발을 통한 지역 개발, 세수확대
- 기존 성매매 여성들이 집창촌 철거 이후 동네로 들어가 노인성매매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차단함으로써 범죄예방효과 기대.
지자체의 정책수립을 차분하게 살펴보면 이런 쓸데없는 소리는 안나올텐데 ...
쇄락한 구도심의 집창촌에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디 갈데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한몫잡은 포주들하고는 또 다르게 봐야 할껍니다.
나이도 많고 병도 많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서라도 성매매를 포기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
그건 시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는겁니다.
보통은 성매수를 영웅담처럼 자랑스레 떠벌리는 애들이
성매매 여성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비난을 일삼곤 하죠.

이런 내용을 기자들이 악의적으로
자극적 제목 쓰고.
그걸 산나서 퍼오는 알바들이
몇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4명 메모함.
공통특징.
1.지난글이 하나도 없음.
2.며칠 지나면 글 삭제.
3.리플이 동시다발로 몰려듬.

감옥보내면 돈 안들고 바로 깨끗

지원 한다고 저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게 아니란걸 지난일로도 알 수 있습니다.
2000년 초반 성매매 종사자들이 빚에 못이겨, 강압적으로 한다니 만다니해서 전국의 주요 집창촌들을 폐쇄 시키고
종사자들에게 자유를 주니 마니 했었는데,,, 그결과 이 여성들이 어떻게 됐을까요?
제일 먼저 노래방으로 유입되고, 주택가, 오피스텔, 등등 음지면서, 생활권안으로 들어오게 됐쥬.
재개발로 인해 그지역이 활성화되고 이건 좋지만, 저 종사자들이 새 삶을 산다? 그건 개소리고 그냥 이주비 챙겨주는거
밖에 안되유

이건 다른이야긴데 ㅎㅎㅎ
기존에 노래방 도우미들은 2시간 정도 앉아서 이빨가고 술따라주고 노래 부르고 슴가 좀 쭈물럭 하면 팁도 잘주고
편하게 일했는데, 성매매하던 여성들이 하나둘씩 노래방으로 유입되고 나니, 술들어가면 일단 살색파티, 덩달아
노래방오는 손님들도 덜렁덜렁~
기존 도우미들도 같이 안벗으면 초이스도 못받을판, 그래서 기존 도우미파와 성매매종사자파들이 나뉨.
보도사무실도 따로 생기고, 이젠 손님들도 노래방 오면 살색파티 부터 찾으니,,,

이미 집창촌에 있는 그녀들에게나 해당됨~
전수조사 끋났고 인천 이미지 개선효과를 위한 방편으로 봄~~;; 근데 넘 많다~;; 탈북자는 1500 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