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앤써, 홀릭, 엘루이, 옥타곤, 88, 메스, 부산 그리드 시절에 잘나가는 유명한 파티팀이 몇곳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좋아했고 재밋었던 파티팀중 GOA 라고 있었습니다 제일 유명한 파티는 TOUCH ME 파티 였는데... 입장하면 스티커를 맘대로 챙겨갈 수 있습니다. 이 스티커를 자신이 원하는 자기 몸 부위에 붙이고 돌아다니면서 노는건데... 요즘도 이런거 하나유..? 전전여친 만나면서부터 안찾아다닌지 꽤 오래된듯 자세한 설명은 사진으로 생략함. 아마 여기 사진들중 몇장은 자게이가 찍은거일듯 ㄷㄷㄷㄷ
댓글
호호호잉?2018/09/04 13:23
ㅗㅜㅑ!!!
[쥬신]2018/09/04 13:23
난 왜 젊을때 클럽가서 놀 생각을 안했을꼬... ㅜㅡ
하얀아프리카2018/09/04 13:2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곳이 천국이로소이다~
gundunipanpan2018/09/04 13:24
정말로 저때는 대놓고 만져도 손 쳐내기만하지 신고고 뭐고 없었음 ㄷㄷㄷㄷ
고요한폭풍2018/09/04 13:25
아무나 건드려도 되나요????
gundunipanpan2018/09/04 13:26
자기 외모에 따라서요
고요한폭풍2018/09/04 1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다쿄야2018/09/04 13:25
저건 컨셉이 저거니까 당연히....ㅎㅎㅎ
잘될2018/09/04 13:34
나도 만지고 싶다 ㄷㄷㄷ
노네im2018/09/04 13:34
제가 자주 가던 클럽은... 코마, 파라오, 줄리아나... 아... 그건 나이트지... ㅠㅠ
ㅗㅜㅑ!!!
난 왜 젊을때 클럽가서 놀 생각을 안했을꼬... ㅜㅡ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곳이 천국이로소이다~
정말로 저때는 대놓고 만져도 손 쳐내기만하지 신고고 뭐고 없었음 ㄷㄷㄷㄷ
아무나 건드려도 되나요????
자기 외모에 따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컨셉이 저거니까 당연히....ㅎㅎㅎ
나도 만지고 싶다 ㄷㄷㄷ
제가 자주 가던 클럽은... 코마, 파라오, 줄리아나... 아... 그건 나이트지... ㅠㅠ
파란색딱지는 먼가요
지인이 사장인데 파티 많이 합니다. 풀파티가 최고죠. 고아파티
저땐 강남 줄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