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처럼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모든일이 잘 되길~

안좋은 생각들때마다 책에 빠져드는 아이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의 영화 한 편 본 느낌입니다. 가슴속 묵직함과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눈물의 떨림을 느낍니다. 부디 행복하게 오래도록 같이 했으면 합니다. 기원드리겠습니다.

시집 파네요. 일단 두권 샀지만 당분간 책선물은 이 책으로 하려고요

읽다보니 쓸쓸한 기분이 드는 시들이 많네요...여민이에게 근심없이 밝은 글들만 나오길 기도해봅니다.

https://m.fmkorea.com/965786788
여기에도 만은 예기들이 있네요.

아우.. 씨...
저놈은 잘 되야되는데... 아니 잘될꺼야

외노자한테 퍼주고 셀프 창녀에게 퍼주고 ㅉㅉ

제발 음지에서 이렇게 힘들게 사투하고 있는 가정을 찾아서 지원해주자...... 그리고 여민이 어머니 부디 건강하게 완치 하셔서 애들한테 잔소리도 하시고 화도 내시고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야기군요

와........ 단어 하나하나마다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잘생겼는데...마음도 착하고 글까지 잘쓰네요....ㅠㅠ

ㅇ ㅏ.. 중고딩 국어시간에 시험에 나온다고 달달 외운 역사적 시인들과 무엇이 다른가 싶네요..
조국을 잃고 쓴 시와 떠날준비하는 어머니를 붙잡으며 쓴 시가 규모만 다를뿐이지..
후미.. 저민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는 차라리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다 읽었습니다. 시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저ㅈ가정을보니창녀보지구멍으로 꼬라박는 우리세금 X발잡것들 열불이나네진짜

가식 하나 없는 너무나 투명하고 맑은 시이네요..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정말 따뜻한 가족이네요.

와.. 저런 상황들이 저리 생각깊은 어른아이를 만들었네요. 36살 아이어른은 눈시울 붉히고 갑니다.

여민이 시집 판매되고 있나요?

안타깝네요!!

뭐냐 너 왜 잘생겼냐 ㅠㅠ

산골소년보다 창녀가 대접받는 나라.

아이고 눈물이. ㅠㅠ

시집 구매하고 싶네요. 울컥합니다 ㅜㅜ

마음이 아리네요
어머니 계속계속 건강하게 여민이 옆에 계셔주세요!

이야~필력이..굉장하네.

여민아 영국으로 유학가라..

내가 할수있는건 추천과 책한권의 마음을 가져오는 것 뿐..

빨리 건강 되찾으시고 고민없는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훈훈하네요.

잘생기고 필력도 엄청나네.. 큰 사람이 될것같다..

저도 3권 주문했네요

부디 잘되기를... ㅜ

시가 너무 좋네요. 주문해버렸어요.
좋은 일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