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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청문회에서 개구라까던 의사들이랑 비교되는군
사람을 죽을때 까지 고문을 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상상이 안간다...
훈련소 가스 훈련은 저거에 비하면 껌 이였다.......
또안 고문전문 경찰 이근안
그는 도망다니다가 ,. 결국 잡혀서 사법부에 죄값을 치르고 풀려났다......
오죽하면 고뮨 기술자 란 소리가 있었는가...
고통받은 사람들은 그가 들어오면 소변을 지리는것도 모를정도로 공포에 떨었다...
그가 한 일에 비해 턱 없이 낮은 형벌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기가 막힌거...
그 인간은 지금 " 목사 " 가 돼서 어린 양 들을 예수에게 인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랑을 가르친다.....
이런 개같은 ... 사법부...
이런 개가튼 .. 예수쟁이 ..
이건 개같은 개독....
이런 개같은 나라 !!!!!!!!!!!!!!!!!!!!!!!!!!!!!!!!
X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서웠을건데 감사합니다 관련자들 피가 섞인것들 비명횡사해 하늘의 그물이 성긴듯 하나 그무엇 하나 놓치는게 없음을 보여주길
서울대 병원은 자신들의 야망을 이루기 위한 사람들만 모여있는 집단 같아요
백남기농민 사망때 저희가족중 한분이 같은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중환자실에 있던 저희 가족을 치료하던 의사들(교수,주치의등등)과 상담하고 상의를 하면 의술보다는 자신이 서울대병원에 있다는 자부심으로만 사는거 같더군요
자신들의 오만과 자만심으로 저희 가족은 결과가 안좋았어요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은 서울대병원 이라는걸 제 가족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직접 느꼈네요
이게 이나라가 이모양 이꼬라지인 이유임.
잘못된걸 바로잡아야 하는데 그 잘못된 것으로 배터지게 먹고사는 새끼들이 하필이면 정치하는새끼들과 돈있는 대기업
놈들임.
그래서 바로잡을수가없음.
그게 이나라가 지금껏 이모양 이꼴로 살아온 운명임. 민족성과 혈통이 그꼬라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