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손흥민은 '선수들에게 잔소리 많이해서 저 많이 싫어할텐데, 이런저런 못했던 얘기 많이 했다'며 선수들에게 고마워했다.이어 성원해준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많은 국민들이 각자 자기의 일처럼 응원해주신 덕분에 내가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보시다시피 이 금메달이 내 것이 아닌 국민들의 것이다. 너무나 감사드린다.'손흥민은 병역 혜택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국민들이 즐기고 웃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꿈이다.너무 감사드린다.'출처: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36533
말도 잘하네요ㅋㅋ 깔끔한 마무리
캬 ~
말도 이쁘게하네
우리흥~~~~
잘해 짜샤
이야
좀 잔소리 했나 보네요. ㅋㅋㅋ 하긴 주장이니
우리빛
말참 이쁘게하네
많이 성장한 게 보이네요. 앞으로도 더 잘 부탁합니다.
100점 으로 마무리네요 ㅋ
주말예능 시작하자 ㅋㅋ
흥민이 맨날 울어서 짠했는데 너무 잘 됨
몸 관리 잘하자
훌륭하네요!
눈부셔...
굿굿
캬 축하한다 ㅋㅋㅋㅋ
흥민이 축하 꽃길만 걸어라
우리흥ㅠㅠ
그래도 한 5년 주말이 즐겁겠네요ㅋㅋ
유료인데 ㅎㅎ
우리동생 축하함
깔끔하네.
소니야 고생했다
멘탈 훌륭
흥민아 더 흥하자 ㅎㅎ
대한민국 국민인 저도
송흥민선수로 인해 감사하고 또 즐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