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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끝에 대부님이라고 한게 뭔뜻인가요

출소 되서 부른건가요?

댓글
  • sadari 2018/09/03 01:03

    상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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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sitthani 2018/09/03 01:04

    갈때되서 헛것이 들린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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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rdEyeS* 2018/09/03 01:05

    실제로 하정우, 최민식, 감독 등등 결말에 대한 생각이 다 틀림... 어디 리뷰서 본 적 있는거 같은데;;;
    보는 사람 마다.. 그냥 생각의 차이 정해진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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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처음 2018/09/03 01:06

    하정우가 출소해서 찾아간거라 생각했는게 얄린 결말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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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ari 2018/09/03 01:09

    하정우도 할배가 됏을건데 목소리가 ...
    그냥 상상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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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밥] 2018/09/03 01:09

    찾아와서 조지러 온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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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소리♥ 2018/09/03 01:11

    늘 불안한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해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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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햇반 2018/09/03 01:27

    행배가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르니 항상 헛개 들리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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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넷 2018/09/03 01:27

    마지막 장면만 며느리랑 아들 옷이 검은색으로 싹 바뀌죠. 상복을 의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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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usfort. 2018/09/03 01:38

    평생 불안에 떨며 살아왔다는걸 표현한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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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차중독 2018/09/03 01:44

    감독 말로는 관객입장에서 최익현한테 하고 싶은 말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살고 기분이 좋으십니까? 죄책감은 없습니까? 이런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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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샹들리에~* 2018/09/03 01:54

    행복해보이는 삶의 이면에 그게 다가 아닌 지난 상처와 두려움이 항상 본인을 괴롭히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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