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축구 관계자 다수는 "김학범 감독이 고심 끝에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르 손흥민과 함께 황의조, 조현우를 쓰기로 결심을 굳혔다"라고 밝혔다.
일본에서 일하는 복수의 관계자도 "아시안게임 대표팀 측과 감바오사카가 황의조 합류 시기를 두고 의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100% 확정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양측이 합류 시기에만 합의하면 황의조가 아시안게임 본선에 참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최근 인도네시아 전지훈련을 마치고 최전방과 최후방을 보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황의조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라고 와카를 쓰냐
월드컵떄 잘했다고 와카를 골기펀에 쓰네 ㅉㅉㅉ
존나 굳 픽
??? : 인맥축구 오지네 거기서 황의조를 왜데려옴?
월드컵떄 잘했다고 와카를 골기펀에 쓰네 ㅉㅉㅉ
제정신인지 의심됨 ㄷㄷ
존나 굳 픽
어휴 인맥축구!
??? : 인맥축구 오지네 거기서 황의조를 왜데려옴?
셋이 한 70프로 함.
황의조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라고 와카를 쓰냐
제 인맥으로 어렵게 모셨습니다....